구글 “내년 AI 투자 더 늘릴 것”…TPU·AI 에이전트 수익화 속도 작성일 10-29 3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알파벳 3분기 실적 발표 컨퍼런스콜</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hJQNGLxNR">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33a2c484b807887016f4137b5e488beb1c8d889ba23579f2596804edb494c6a" dmcf-pid="qlixjHoMa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순다르 피차이 구글 최고경영자(CEO)."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10/29/chosunbiz/20261029080943022ksqk.jpg" data-org-width="601" dmcf-mid="7mNiwFcnk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10/29/chosunbiz/20261029080943022ksqk.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순다르 피차이 구글 최고경영자(CEO).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21596d00c7af8328c0815f121f660cafab146b441500a3ba72582b17be8e6ecc" dmcf-pid="Bmxfnve4Ax" dmcf-ptype="general">구글이 인공지능(AI) 인프라 수요 급증에 대응해 내년 설비투자를 확대한다. 올해 최대 2050억달러를 투입하는 데 이어 데이터센터와 AI 반도체 등 인프라 확충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자체 AI 반도체인 텐서처리장치(TPU)의 외부 판매를 늘리고, 검색·쇼핑 등 주요 서비스에 AI 에이전트를 도입해 수익화도 본격화한다.</p> <p contents-hash="dfd8ed1ebff6f0eb440975fbac2905e05375518165e3b23b07edd96bc6b461aa" dmcf-pid="bsM4LTd8kQ" dmcf-ptype="general">아나트 아슈케나지 알파벳 최고재무책임자(CFO)는 28일(현지시각) 열린 3분기 실적 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올해 설비투자 전망치인 1950억~2050억달러를 유지한다”며 “2027년에도 설비투자가 상당히 증가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구체적인 규모는 4분기 실적 발표 때 제시하겠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c7c42f05a4e250786d395283c832e3a1d0d0d51f27febff0fd032ef90f114e3b" dmcf-pid="KOR8oyJ6jP" dmcf-ptype="general">구글이 공격적인 투자 기조를 이어가는 배경에는 급증하는 AI 인프라 수요가 있다. 구글 클라우드의 3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03% 증가한 307억달러를 기록했다. AI 모델 학습·추론을 위한 컴퓨팅 수요가 확대되고 자체 AI 반도체인 텐서처리장치(TPU) 시스템의 외부 판매가 늘어난 영향이다.</p> <p contents-hash="5dc5d567cd87af52f57fb3d75ad511abc068ff30dcd8edea802b697f302ff527" dmcf-pid="9Ie6gWiPa6" dmcf-ptype="general">순다르 피차이 구글 최고경영자(CEO)는 “AI 인프라와 솔루션이 클라우드 성장의 주요 동력이며, 고객들로부터 엄청난 수요가 있다”며 “장기적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더 많은 컴퓨팅 용량을 확보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90fb5921bb183048fe14a371c7abcca5ca15efd78aafb58bc82b98cb387df8e2" dmcf-pid="2CdPaYnQa8" dmcf-ptype="general">구글은 자체 인프라 확충만으로 급증하는 AI 수요에 대응하기 어려워 외부 컴퓨팅 자원까지 활용하고 있다. 아슈케나지 CFO는 공급 제약에 대응하기 위해 3분기 말부터 외부 컴퓨팅 자원을 활용하기 시작했으며, 4분기에는 사용 규모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다만 이에 따른 비용 증가로 단기적인 클라우드 수익성에는 부담이 예상된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a93c454847b2ffb67eb140b932e48363fc5924ea5aa47e2a1a96785915286b84" dmcf-pid="VhJQNGLxa4" dmcf-ptype="general">자체 AI 반도체인 텐서처리장치(TPU)의 외부 판매도 확대한다. 기존에는 구글 클라우드를 통해 TPU를 제공했지만, 최근에는 외부 기업의 데이터센터에도 공급하고 있다. 현재 약 100개 이상의 주요 고객사가 구글 클라우드에서 TPU를 사용하고 있으며, 오라클과 크럭스 AI 등으로 공급 협력을 확대하고 있다.</p> <p contents-hash="a1e52d919f369f4cc8b92f9a231c7aaa2555acd3529fd8448eafb8b598ca7d38" dmcf-pid="flixjHoMAf" dmcf-ptype="general">토마스 쿠리안 구글 클라우드 최고경영자(CEO)는 “AI 연구소와 금융기관, 기업 등 다양한 고객층에서 강력한 수요가 나타나고 있다”고 말했다. 구글은 TPU 시스템 판매가 2027년부터 본격적인 매출 성장으로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p> <p contents-hash="8b091775bf71935df86188a3b29fbba2a2f0915b194dca877947b6ee280f9095" dmcf-pid="4SnMAXgRgV" dmcf-ptype="general">다만 AI 인프라 확충에 따른 투자 부담도 커지고 있다. 알파벳의 3분기 설비투자액은 513억5500만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114% 급증했다. 같은 기간 영업활동 현금흐름은 422억9000만달러에 그치면서 잉여현금흐름(FCF)은 90억6500만달러 적자를 기록했다. 2분기에 이어 두 분기 연속 마이너스다.</p> <p contents-hash="502eb31bffe56a5afbbdafd3cb7a19dba401227f89b904526bd800a5dfc6f93c" dmcf-pid="8vLRcZaea2" dmcf-ptype="general">아슈케나지 CFO는 TPU 시스템 판매를 위한 재고 확보와 유럽연합 집행위원회(EC) 과징금 52억달러 지급도 현금흐름에 영향을 미쳤다고 설명했다. 그는 “기술 인프라 투자와 TPU 시스템 사업 확장에 따른 재고 확보가 향후 잉여현금흐름에 부담을 줄 수 있다”면서도 “이번 투자 주기 동안 자본비용을 크게 웃도는 투자수익률을 창출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40aede1e0dee76a47dcdf485144f8cf9b4927c4c3dcc03ab0bf7d57690787da5" dmcf-pid="6Toek5Ndg9" dmcf-ptype="general">구글은 대규모 AI 투자를 검색과 광고 등 기존 사업의 수익 확대로 연결한다는 구상이다. 연내 AI 에이전트 기능을 일반 이용자에게 확대하고, 이용자 10억명을 확보한 제미나이 애플리케이션(앱)을 시작으로 검색·크롬·안드로이드 등 주요 서비스에 적용할 계획이다. AI 에이전트는 예약과 일정 관리, 상품 구매 등 복잡한 작업을 이용자 대신 수행하는 기술이다.</p> <p contents-hash="3ddd19ee7cb49f44eb0670cfac73b31390c0529a607da72f5c4e6d5713d17d13" dmcf-pid="PygdE1jJNK" dmcf-ptype="general">순다르 피차이 구글 CEO는 “AI 에이전트는 구글 제품 전반을 연결하는 통합 계층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구글은 대규모 이용자에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신 AI 모델인 ‘제미나이 4 카본’의 경량화 버전도 개발하고 있다.</p> <p contents-hash="b239f2df748e153b2cb57d79a0f92102ab7ca1d3260a576ace9fda5a94bb498e" dmcf-pid="QWaJDtAiob" dmcf-ptype="general">AI 검색의 광고 수익화와 모델 개발에도 속도를 낸다. 구글은 ‘AI 모드’ 광고를 미국 외 시장으로 확대하고, 미국에서는 여러 차례 대화가 이어지는 검색에도 광고를 도입할 계획이다. AI 모델 개발도 가속화한다. 구글은 이날 사이버보안과 복잡한 업무 수행 능력을 강화한 ‘제미나이 4 카본’도 공개했다.</p> <p contents-hash="863078b1e25605eed9d7873f11c38f971a1f3a5b63483eb0ba944d793e5c5641" dmcf-pid="xYNiwFcncB" dmcf-ptype="general">피차이 CEO는 “AI가 모델 학습과 출시 속도를 높이는 단계에 도달했다”며 “2027년까지 구글 제품 전반에서 상당한 진전이 이뤄질 것”이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52c735ac5e694d5351066f6e8bd94c0bf1f1fdd1595520f9e3a3d8f78d698c36" dmcf-pid="yR0ZBgu5jq" dmcf-ptype="general">- Copyright ⓒ 조선비즈 & Chosun.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조선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조회수 1천회 미만 유튜브 영상도 AI 답변에 인용…구글 AI 개요서 30.5% 차지 10-29 다음 ‘동료 잡아간 ICE에 로봇개 판다’… 현대차 자회사 직원 300명 반발 10-2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