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프리즘] 위생 점검 이메일 위장한 피싱, 직장인 92%가 속았다 작성일 10-29 4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카스퍼스키, 120개국 모의 피싱 이메일 15만건 분석<br>위생 점검 보고서 92%·AI 관련 이메일 45% 클릭</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apufkKpHf">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6e9d5ffe535afa8400f8c3a07b8fa6f1ca2c4700a1ec3c4c52c94d25f4b3b9e" dmcf-pid="BNU74E9UZ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KASAP 피싱 시뮬레이터 화면 [카스퍼스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10/29/yonhap/20261029095518739gjzi.jpg" data-org-width="500" dmcf-mid="zLzBPrfzX4"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10/29/yonhap/20261029095518739gjzi.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KASAP 피싱 시뮬레이터 화면 [카스퍼스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a6d6af2283ea87b8824614674b29edb8108e4ce3b3fe584203d5f59cb20dd72b" dmcf-pid="bjuz8D2u52" dmcf-ptype="general">(서울=연합뉴스) 권하영 기자 = 직장인을 대상으로 한 모의 피싱 공격에서 위생 점검 보고서로 위장한 이메일의 클릭률이 최대 92%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p> <p contents-hash="fbafcbd375156f311beb5343d77aa4882c3822cb974edba9c565ff6b38615c67" dmcf-pid="KA7q6wV7H9" dmcf-ptype="general">인공지능(AI) 관련 정보를 내세운 이메일에도 수신자의 45%가 반응했다.</p> <p contents-hash="e45c7cd8b61364168c1b35778c664dd273f05e99759fef0e66e0a177a74224a7" dmcf-pid="9czBPrfzZK" dmcf-ptype="general">글로벌 사이버 보안 기업 카스퍼스키는 자동 보안 인식 교육 플랫폼(KASAP)을 활용한 피싱 시뮬레이션 분석 결과를 29일 발표했다.</p> <p contents-hash="5cb43f0ebdef2e7f9cd8e295f0142e5bf4a5bf1bd37ed44acf41fb2e12c0fe8f" dmcf-pid="2kqbQm4qYb" dmcf-ptype="general">이번 분석은 올해 1~9월 전 세계 120개국 직원들에게 발송한 15만건 이상의 모의 피싱 이메일을 바탕으로 이뤄졌다. 100명 이상의 사용자에게 발송된 이메일 유형만 분석에 포함했다.</p> <p contents-hash="4070c8141b1ddab9d7a80fcb6ae847b5c590bea61e7fdab5f11d0730001bdbf6" dmcf-pid="VEBKxs8B5B" dmcf-ptype="general">분석 결과 직원들은 감정적 반응을 유도하거나 시의성 있는 주제를 활용한 이메일을 정상적인 업무 메일로 오인하는 경향을 보였다.</p> <p contents-hash="9e9eb532e07711aa0df8a4ac669589c6d490765257ca0d83fef6558ae803c232" dmcf-pid="fapufkKp5q" dmcf-ptype="general">의료·보험 관련 이메일의 평균 클릭률은 28%였으며, 이 가운데 위생 점검 보고서로 위장한 이메일은 92%의 클릭률을 기록했다.</p> <p contents-hash="c0e624a55eb773ecb6edff92d577a8b65b858ff79fb829dcae0425efc0347999" dmcf-pid="4NU74E9Utz" dmcf-ptype="general">기술 및 AI 관련 이메일도 높은 클릭률을 보였다. '차세대 인공지능 소개'와 같은 제목을 활용한 모의 피싱 이메일은 수신자의 45%가 클릭했다.</p> <p contents-hash="463dc018b211395cc5b8fdca4b1cee05191175868f6bef94081e6348503a6a93" dmcf-pid="8juz8D2uX7" dmcf-ptype="general">정보기술(IT) 정책 및 규정 준수 관련 이메일의 클릭률은 26%로 집계됐다. 특히 업무 승인을 요청하는 내용의 이메일은 클릭률이 48%에 달했다.</p> <p contents-hash="15df429de7917782ed959bfb2a76017e9f3e558f2fefa9983c2e3eb9face3c16" dmcf-pid="6A7q6wV7Zu" dmcf-ptype="general">선물이나 판촉 행사, 티켓 등을 내세운 이메일의 평균 클릭률은 24%였다. 국제축구연맹(FIFA) 관련 행사와 연계해 '국가대표팀 유니폼을 입고 경품을 받으세요!'라는 문구를 사용한 이메일은 66%의 클릭률을 기록했다.</p> <p contents-hash="1f9830b2ace95ffa9b2ce79f3c148a68d117ef444627ece886bd502aa4c2362e" dmcf-pid="PczBPrfzYU" dmcf-ptype="general">인사 및 사내 소통을 가장한 이메일의 클릭률은 22%였다. 회사 운영에 관한 내부 설문조사나 의무 복장 규정 안내 등 직원들의 관심이 높은 사내 업무를 활용한 유형이 포함됐다.</p> <p contents-hash="dc09de9865d3062e1d40ff996431081e929b25f339192a5ceac317b23af24609" dmcf-pid="QkqbQm4qZp" dmcf-ptype="general">카스퍼스키는 실제 업무 절차나 지역별 특성을 정교하게 모방한 이메일일수록 직원들이 피싱 여부를 식별하기 어렵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dfd992533a33a0f836753d74440730671949f7beeea1b72bf9afed3857281949" dmcf-pid="xEBKxs8B10" dmcf-ptype="general">특히 생성형 AI가 피싱 공격에 활용되면서 수신자의 특성과 업무 환경에 맞춘 공격이 더욱 확산할 것으로 전망했다.</p> <p contents-hash="7fc087cffc03197a474e1a36bcf6aa8a09e8d5944d5d2bc7e6e600a28b8b78d7" dmcf-pid="yzwmy9lw53" dmcf-ptype="general">카스퍼스키는 정기적인 보안 교육과 모의 공격 훈련을 통해 피싱 취약 비율을 60%에서 5∼7% 수준까지 낮출 수 있다는 자체 분석 결과도 제시했다.</p> <p contents-hash="8818e81c88082bec580e85d79c438b99d19c396d0560855ea1081f28b807b723" dmcf-pid="WqrsW2SrGF" dmcf-ptype="general">이효은 카스퍼스키 한국지사장은 "생성형 AI가 공격에 활용되면서 이러한 위장 수법은 더욱 빠르게 확산되고 개인화될 것"이라며 "일회성 주의 환기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인 보안 인식 교육을 실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1f556e03710fab942bc42fb30d2a663238f5f686402d2ec7e581bb0e6b36406c" dmcf-pid="YBmOYVvmXt" dmcf-ptype="general">kwonhy@yna.co.kr</p> <p contents-hash="74d20b6ef364bfa3c0d8537d95e5cf2dc7bc0ae924ac8d96541841605afba691" dmcf-pid="HbsIGfTsY5" dmcf-ptype="general">▶제보는 카톡 okjebo</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혁신 잡스·관리 팀쿡' 지나자 팬심에만 기댄 애플…아이폰 듀오發 '패스트 팔로어' 몰락 10-29 다음 뉴욕서 통할 AI 기업 찾는다…미국 진출 지원 프로그램 연중 신청 10-2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