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고객은 소버린 AI 잠재고객…랜드 월드런 부사장 "오픈AI도 소버린으로 제공" [오라클AI월드] 작성일 10-29 2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GPU 확보·데이터 반출 제한 넘어 파트너 AI 경계 안에서 제공</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K4FZGLxWH">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28462259a885becfc11e3503d9738d346bfcb710cea232cfbb175882c33fc1a" dmcf-pid="U9835HoMW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10/29/552796-pzfp7fF/20261029120020141uciy.jpg" data-org-width="640" dmcf-mid="0lWkNoUZC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10/29/552796-pzfp7fF/20261029120020141uciy.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1002cafd88c46f9e7cd7ed0019433e0b36cdcce9ffe21f568e37a7bce70833d7" dmcf-pid="u2601XgRTY" dmcf-ptype="general">[라스베이거스(미국)= 디지털데일리 박재현기자] "소버린 AI 고객이 사용하는 AI는 일반 고객이 쓰는 AI보다 기능이나 덜해선 안 된다고 생각한다. 오라클은 소버린 환경에서 오픈AI 같은 파트너와 협력해 AI를 소버린 환경 안으로 들여오고 있다. 주권과 개방, 둘 다 동시에 쥘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p> <p contents-hash="71316faff5c54f350ce6fea40484040d6e8513ab1d98424b4467a1699ae1a930" dmcf-pid="7VPptZaeWW" dmcf-ptype="general">랜드 월드런 오라클 소버린 리전 부문 수석부사장이 10월 25일~28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베네시안 컨벤션&엑스포 센터에서 열린 '오라클 AI 월드 2026' 인터뷰에서 이 같이 강조했다.</p> <p contents-hash="3af7240d2c54707db68f296774e49555b54b6ae3c7d9b8e413a4f2c092df55b0" dmcf-pid="zvGDAa71vy" dmcf-ptype="general">오라클은 소버린 AI 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데이터는 각국 규제 안에 두되, 오픈AI 같은 외부 AI를 그 경계 안으로 들이고 다른 클라우드와도 연결하는 방식이다.</p> <p contents-hash="59308ef5b77d80c090011600d6389fdcec3fb04fbc492730fd4004a530b9fcf3" dmcf-pid="qTHwcNzthT" dmcf-ptype="general">랜드 월드런 수석부사장은 "AI가 전 산업으로 확산되는 상황이기에 어느 나라든 같은 AI를 소버린 형태로 써야 하는 업무가 생길 수밖에 없다"면서 "오라클이 일반 고객 서비스를 소버린 고객에게도 그대로 가져가는 데 연구개발(R&D)을 쏟아온 것도 이 때문이다"라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b6f3b019361952e80f4f70de36e37679c4f3c07b80581326560135821ada7bac" dmcf-pid="ByXrkjqFyv" dmcf-ptype="general">이어 그는 "소버린 AI는 이미 국방 분야에서 진행되고 있다. 오라클은 싱가포르 국방부 클라우드를 구축하면서 최고 수준의 AI 기능을 가장 주권적인 방식으로 구현하고 있다. 공개하지 않은 다른 고객과도 같은 작업을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920173cf67bd8d8035693ae53817bf2fb71ec794b13fabed75e0c3e065c2b357" dmcf-pid="bWZmEAB3lS" dmcf-ptype="general">오라클의 소버린 AI에는 오픈AI와 같은 외부 파트너의 AI도 포함된다. 오라클이 이들 AI를 소버린 환경 안에서 구동할 수 있도록 파트너들과 협력하고 있다.</p> <p contents-hash="e5ac2c3709b2140ad73967c9590b0328c7ee0f541a58d5a0ea2118e3f396ca31" dmcf-pid="KY5sDcb0Wl" dmcf-ptype="general">랜드 월드런 수석부사장은 "소버린 환경은 대형 상업 환경보다 작은 경우가 많아, AI를 돌릴 그래픽처리장치(GPU)부터 충분히 갖춰야 한다. 환경 밖으로 드나드는 데이터까지 제한되기 때문에 파트너가 소버린 경계 안에서 AI를 서비스할 수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9376aea269c30a56bb5120ef164b2696d9cf5623af34ce68249e62b05f4cb7b2" dmcf-pid="9G1OwkKphh" dmcf-ptype="general">오라클은 클라우드 전략의 핵심인 멀티 클라우드와 소버린 AI가 대비되는 가운데, 이 두 가지 기준을 모두 지킬 수 있다고 설명했다. 랜드 월드런 수석 부사장은 "멀티 클라우드는 개방, 소버린은 폐쇄여서 서로 부딪힌다. 하지만 오라클은 둘 다 가능하다"면서 "오라클이 미국 연방 클라우드 보안 인증 '페드램프 하이(FedRAMP High)'를 받은 미국 정부용 소버린 리전에서 여러 클라우드 서비스 사업자(CSP)와 멀티 클라우드를 지원한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3b2b5ec84fe89a4ef5c7e87cce3ff5c3562b6120f889bc38d266b327780928c2" dmcf-pid="2HtIrE9UCC" dmcf-ptype="general">이어 그는 "오라클은 여타 CSP가 모두 페드램프를 갖춰 주권 수준이 같기에 가능했다. 여러 CSP가 같은 수준의 주권을 갖춘 나라라면 다른 곳에서도 같은 구조를 만들 수 있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eaac022ee419fce414e4b7f3040df5c043595fc53f2cc11c70f7cc4eba343257" dmcf-pid="VXFCmD2uvI" dmcf-ptype="general">오라클은 고객·파트너, 현지 규제당국과 함께 나라별 요건을 맞추며 소버린 AI 사업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데이터와 컴퓨팅 서비스가 국내에만 머물면 되는 시스템이라면 완전한 소버린 클라우드 없이 해당 국가 리전만으로 소버린 AI를 제공한다는 구상이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디지털데일리.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인티큐브·제네시스 코리아, 금융권 AI·클라우드 기반 CX 혁신 전략 공유 10-29 다음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 인튠랩스와 AI 에이전트 기반 '노인 돌봄 플랫폼' 본격 가동 10-2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