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센터 상담화면엔 필요한 정보만 띄워야"...개인정보보호위 권고 작성일 10-29 4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쿠팡·G마켓·요기요 등 주요기업 고객센터·대행사 실태 점검<br>고객 정보 과다 노출·임의 검색 허점 적발<br>비밀번호·인증서 미비 사례도 있어<br>이름·주소·전화번호 마스킹해야<br> '고객센터 개인정보보호 4대 수칙' 마련</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8L6SU3kLkS"> <p contents-hash="8eb7549d4c3352284157938a98d8fb817226df077fecbef201ffdc4c69981d5e" dmcf-pid="6oPvu0Eokl" dmcf-ptype="general"> [파이낸셜뉴스] 배달 플랫폼 상담센터 직원으로 위장취업해 가입자 정보를 사적 보복에 악용한 사건이 발생한 이후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주요 기업의 고객센터와 대행업체 실태를 점검한 결과 일부 고객센터들이 상담자들에게 불필요한 가입자 정보를 무단으로 조회할 수 있도록 방치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p> <p contents-hash="53024bb029bbd92df845c66dd96403d417f20c2bc260680914aa69e53db6626d" dmcf-pid="PgQT7pDgah" dmcf-ptype="general">개인정보보호위는 상담직원이 가입자 정보를 함부로 들여다볼 수 없도록 화면 마스킹하도록 하는 고객센터 개인정보보호 4대 수칙을 제시했다. </p> <p contents-hash="609e68bc0e0f59359ceb5b64894ad727d2d24bd5a4d8bee64e24735090580757" dmcf-pid="QaxyzUwaaC" dmcf-ptype="general">개인정보보호위는 사용자들의 개인정보를 대량으로 처리하는 고객센터에 대한 개인정보 처리 실태를 점검하고 서비스 사업자와 고객센터 운영사가 자율적으로 실천할 수 있는 개인정보 보호 4대 행동수칙을 권고했다고 29일 밝혔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83e64eb3a007182b819cef8e0f81dc426195faa10cd370abc2761ff36ac7ec2" dmcf-pid="xNMWqurNa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배달 플랫폼 상담센터 직원으로 위장취업해 가입자 정보를 사적 보복에 악용한 사건이 발생한 이후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주요 기업의 고객센터와 대행업체 실태를 점검한 결과 일부 고객센터들이 상담자들에게 불필요한 가입자 정보를 무단으로 조회할 수 있도록 방치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29일 개인정보보호위는 상담직원이 가입자 정보를 함부로 들여다볼 수 없도록 화면 마스킹하도록 하는 고객센터 개인정보보호 4대 수칙을 제시했다. 개인정보보호위원회."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10/29/fnnewsi/20261029122943004nmkz.jpg" data-org-width="800" dmcf-mid="4ojpQ8WIN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10/29/fnnewsi/20261029122943004nmkz.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배달 플랫폼 상담센터 직원으로 위장취업해 가입자 정보를 사적 보복에 악용한 사건이 발생한 이후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주요 기업의 고객센터와 대행업체 실태를 점검한 결과 일부 고객센터들이 상담자들에게 불필요한 가입자 정보를 무단으로 조회할 수 있도록 방치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29일 개인정보보호위는 상담직원이 가입자 정보를 함부로 들여다볼 수 없도록 화면 마스킹하도록 하는 고객센터 개인정보보호 4대 수칙을 제시했다. 개인정보보호위원회.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f69264b9b0db1c338df6bb33af6f61bc92bf57e2379362f3329c2ba3c5da2c11" dmcf-pid="y0WMDcb0cO" dmcf-ptype="general"> <br>이번에 개인정보보호위가 실태를 점검한 기업은 쿠팡, 위대한상상, CJ ENM, G마켓, SK브로드밴드 등 주요기업 고객센터와 메타엠, 유베이스, 트랜스코스모스코리아, 휴넥트 등 고객센터 운영사다. </div> <p contents-hash="d51666a7c570d0a68d2ac15cf5936dd817ad45529ae7c0cb1c8a0e43c5a83ff8" dmcf-pid="W7XJswV7gs" dmcf-ptype="general">개인정보보호위는 "점검결과 A사는 외부에서 접속할 때 인증서, 보안토큰 등 안전한 인증수단을 적용하지 않고 있었고, B사는 접속기록의 필수항목을 누락하거나 법정 보관기간 2년보다 짧은 1년동안만 접속기록을 보관한 것으로 드러났으며 개인정보 처리업무를 위탁하면서 위탁 업무의 내용과 수탁자를 공개하지 않은 경우도 있었다"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fd30e4ce2e09e6077ace4b041328a37b09234c0b569f28e44a8706672f57a5e1" dmcf-pid="YzZiOrfzNm" dmcf-ptype="general">또 "일부는 고객의 이름이나 전화번호 등 한 가지 정보만 입력해도 상세주소 등 개인정보를 조회할 수 있었으며, 상담화면에 고객의 이름, 전화번호, 주소 등이 마스킹 없이 표시되는 사례도 있었다"고 지적했다. </p> <p contents-hash="ba1e35fdbafb61ef607027452668773e3fb25f84d200283cf7762efc1531b8e3" dmcf-pid="Gq5nIm4qgr" dmcf-ptype="general">이에 대해 개인정보보호위는 개인정보의 오·남용을 방지하기 위한 보호조치를 강화하도록 하고, 점검 과정에서 상당 부분 개선됐다고 설명했다. </p> <p contents-hash="9b4841c6fb10f388b9330ebe33eec1f9004285c684c52630867548984b8a29a3" dmcf-pid="HB1LCs8Bcw" dmcf-ptype="general">또 이번 점검 결과를 토대로 이름·주소·전화번호·이메일 등 주요 개인정보 항목에 대한 마스킹 권장기준을 포함해 서비스 개인정보 보호 행동수칙을 제시했다. </p> <p contents-hash="362a4855c776c004f07a0ed71a685867e7495d870885e951ece50c7e0b075373" dmcf-pid="XbtohO6bgD" dmcf-ptype="general">우선, 상담에 반드시 필요한 개인정보만 표시하고 조회하도록 했다. 이름은 첫 글자와 세 번째 글자만, 전화번호는 가운데 번호까지 표시하도록 권고했다. 또 △업무에 필요한 사람만 접근하고 △누가, 언제, 어떤 정보를 조회했는지 기록하고 확인하며 △상담사와 고객센터 운영사를 함께 관리·감독하도록 했다. </p> <p contents-hash="88429b51c0c115d7f39a004c29d6e1613fa4c91c74cd639e24d2bd7469d02ea5" dmcf-pid="ZKFglIPKcE" dmcf-ptype="general">개인정보보호위는 "시정·개선권고 사항의 이행 여부를 확인하고, 보호수칙 홍보, 관련 업계에 대한 설명회 개최 등을 통해 고객센터 운영 전반에 개인정보 최소 조회·이용 원칙이 확산되도록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p> <p contents-hash="2c686ac47db77f5688799cc2f047664647090090a90cbeac9894b60044c8707b" dmcf-pid="593aSCQ9kk" dmcf-ptype="general">cafe9@fnnews.com 이구순 기자</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위기가 아니라 시장 확장 기회"…삼성, 애플 폴더블 참전에 '자신감' 10-29 다음 노벨상 기타가와 "기초연구는 자유롭게…성과 나오면 집중 투자"(종합) 10-2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