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돈 버는 AI' 시대 본격화…"해법은 하이브리드형 AI 인프라" 작성일 10-29 4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SEP 2026 - AI 인프라 프런티어 컨퍼런스] 김은주 NIA 지능기술인프라본부장 "추론의 시대"</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GkikkjqFtT">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dddfe2fc66c480a8bc398bf88616c8bb583e558d5e6004c1a5cf77666610e8c" dmcf-pid="HEnEEAB31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김은주 NIA 지능기술인프라본부장이 29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스마트에너지플러스 2026' 오픈 스테이지 '2026 AI 인프라 프런티어 컨퍼런스'에서 '국가 AI 인프라·컴퓨팅 정책 및 산업 방향-AI 컴퓨팅 정책과 산업의 변화'에 대해 발표하고 있다. /사진=김창현 chmt@"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10/29/moneytoday/20261029130542382rmet.jpg" data-org-width="1200" dmcf-mid="WCwvvhx2Y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10/29/moneytoday/20261029130542382rmet.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김은주 NIA 지능기술인프라본부장이 29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스마트에너지플러스 2026' 오픈 스테이지 '2026 AI 인프라 프런티어 컨퍼런스'에서 '국가 AI 인프라·컴퓨팅 정책 및 산업 방향-AI 컴퓨팅 정책과 산업의 변화'에 대해 발표하고 있다. /사진=김창현 chmt@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729e0228bfbb10a819788d73a477ddf8d30ff051e0cad3dc44d27a6f0d5e4b05" dmcf-pid="XDLDDcb01S" dmcf-ptype="general"><br>2027년 GPU(그래픽처리장치)가 좌우하던 '학습의 시대'가 끝나고 '추론의 시대'가 본격화한다는 전망이 나왔다. 이에 따라 비용은 줄이며 효율은 극대화하는 하이브리드형 AI 인프라가 대세로 떠오른다. </p> <p contents-hash="ffa1849362ef2c2b6ea3a955589037367404a551e903e0ed2abd78aa5954de8d" dmcf-pid="ZwowwkKpYl" dmcf-ptype="general">김은주 NIA(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 지능기술인프라본부장은 29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B홀에서 열린 '2026 AI 인프라 프런티어 컨퍼런스'에서 이같이 밝혔다. </p> <p contents-hash="0be8405b36ece29ebaef1ddd5b1fd11d3e771e9b7aec07855d39e4c5389edd79" dmcf-pid="5rgrrE9Uth" dmcf-ptype="general">김 본부장은 "올해가 학습과 추론이 교차하는 획기적인 해였다면, 2027년부터는 본격적으로 추론의 시대가 시작된다"고 했다. 글로벌 AI 컴퓨팅 자원의 대부분이 AI 학습보다는 추론에 사용되는 시기가 도래한다는 의미다. </p> <p contents-hash="f3d70ed52ad4b565af58cec8ee6a4effc65c0fd4978b78f7f1d08ff5aa43f08f" dmcf-pid="1ymyySRfGC" dmcf-ptype="general">추론 컴퓨팅은 이미 올해 학습 컴퓨팅을 역전했다. 딜로이트는 2026년 글로벌 AI 컴퓨팅 자원의 약 67%가 추론에 사용됐다는 분석 결과를 내놨다. 맥킨지 역시 지난 6월 발표한 보고서에서 AI 인프라의 절반 이상이 추론에 사용됐다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79b250b012f858f0df0ad761bd3f34f58647adb0914ed6a84a0386f5e9d8fa45" dmcf-pid="tWsWWve4XI" dmcf-ptype="general">김 본부장은 "학습의 시대가 투자의 시대라면, 추론의 시대는 AI로 돈을 벌어야 하는 시대"라며 "전 세계가 비용을 낮추기 위한 노력을 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따라 AI 인프라도 전력을 최소화하는 방향으로 전환할 것이란 전망이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547c4957903c154420d50b5949972514f534414fb7a85049a0fcb9c0bbd2656" dmcf-pid="FYOYYTd8Z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김은주 NIA 지능기술인프라본부장이 29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스마트에너지플러스 2026' 오픈 스테이지 '2026 AI 인프라 프런티어 컨퍼런스'에서 '국가 AI 인프라·컴퓨팅 정책 및 산업 방향-AI 컴퓨팅 정책과 산업의 변화'에 대해 발표하고 있다. /사진=김창현 기자 chmt@"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10/29/moneytoday/20261029130542658eapl.jpg" data-org-width="1200" dmcf-mid="YnRNNoUZG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10/29/moneytoday/20261029130542658eapl.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김은주 NIA 지능기술인프라본부장이 29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스마트에너지플러스 2026' 오픈 스테이지 '2026 AI 인프라 프런티어 컨퍼런스'에서 '국가 AI 인프라·컴퓨팅 정책 및 산업 방향-AI 컴퓨팅 정책과 산업의 변화'에 대해 발표하고 있다. /사진=김창현 기자 chmt@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1947b1a13722aa7c0df3f8801338d0bc6b2f06c90d8e958644e4194e08a4f032" dmcf-pid="3GIGGyJ61s" dmcf-ptype="general"><br>해법은 '하이브리드 AI 인프라'라고 김 본부장은 강조했다. △복잡한 질문이나 전체 데이터 거대 학습을 담당하는 하이퍼스케일 데이터센터(DC) △실시간 반응이 중요한 지역 데이터를 처리하는 엣지DC △간단한 업무를 빠르게 처리하는 온디바이스 칩으로 전력을 분산한 모델이다. </p> <p contents-hash="a7afb89af922e4c5a4e34e35826efbe2db77b723db8d7ce2c58ba0283ac53895" dmcf-pid="0HCHHWiP5m" dmcf-ptype="general">냉각 방식도 달라진다. 차가운 공기를 순환시켜 칩을 냉각하던 '공랭'(Air Cooling) 방식에서 고발열 칩에 콜드 플레이트를 부착해 냉각수를 순환하는 방식의 '수랭'(Direct-to-Chip)으로 옮겨간다. 수랭 방식은 해외에서 표준 모델로 자리 잡았지만, 한국은 아직 진입 단계에 있다는 것이 김 본부장의 설명이다. 서버 전체를 탱크에 직접 침전하는 '액침'(Immersion Cooling) 방식은 전 세계적으로 실험 단계다. </p> <p contents-hash="7cb6a01c057135f41cc7d43d0e078d19c3859ab0ed611f9045ab4be3bd1b09c8" dmcf-pid="pXhXXYnQGr" dmcf-ptype="general">김 본부장은 "추론의 시대는 한국에게 기회"라고 말했다. 중앙집중형 거대 AIDC를 바탕으로 온디바이스와 엣지 컴퓨팅센터가 주목받으면서 한국의 기술력으로 AI 인프라 시장에 진입할 길이 열렸다는 것이다. </p> <p contents-hash="b32ee428b1e7b9dd53230a1805d0b4786cb1cfbb882c33fd78bf5827ec04a653" dmcf-pid="UZlZZGLxHw" dmcf-ptype="general">발표에 따르면 한국의 전략은 '종합 생태계'다. 김 본부장은 "기업 하나가 AI칩부터 서비스까지 풀스택을 운영하는 글로벌빅테크형 체계가 아닌, 각각의 기업이 전문적인 역할을 맡으며 하나의 생태계로 조합하는 게 대한민국의 AI 전략"이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24141ea0004cc173f58f69eb2d85fe50624abdca128986e12c3dab31c074b8f2" dmcf-pid="u5S55HoMGD" dmcf-ptype="general">퓨리오사, 리벨리온 등 반도체 기업이 국산 NPU(신경망처리장치) 개발로 추론에 특화된 칩을 맡고, 냉각 기술 영역에서는 수랭식을 점차 확산하는 동시에 국내 정유사를 중심으로 액침 냉각유 시장을 준비하는 것이다. 이와 함께 권역별 엣지AI(MDC)와 온디바이스AI에도 투자한다.</p> <p contents-hash="6ba559b36d9e228fe13f7bb6cf7b699ed907239a1cad8ad60bc21d873c47da9d" dmcf-pid="71v11XgRYE" dmcf-ptype="general">2030년 이후부터는 '우주 AIDC가 본격화한다. 우주 AIDC는 각각 하나의 엣지 AI 서버 역할을 하는 인공위성 여러 대를 쏴 우주의 저온 환경과 태양열을 활용해 데이터센터를 가동하는 시스템이다. 김 본부장은 "2030년대 AI 데이터센터의 미래는 우주에 있다고 본다"며 "NIA는 한국이 어디까지 와 있고, 어디로 가야 하는지 연구하면서 정책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p> <p contents-hash="bc08287b24482aec4210184584b123b6d175e05d8f8edd939e14338f33e963b4" dmcf-pid="ztTttZaeYk" dmcf-ptype="general">박건희 기자 wissen@mt.co.kr<br><a href="https://www.mt.co.kr/?utm_source=daum&utm_medium=article_text_ad&utm_campaign=mystocksolution" target="_blank">[내 주식이 궁금할땐 머니투데이]</a></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와우: 포에버’ 블리자드 개발진 "익숙한 아제로스, 새로운 모험과 발견 제공” 10-29 다음 '승리의 여신: 니케’, 4주년 업데이트…방주 운명 건 결전 시작 10-2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