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연 넘어 양산으로'…바이트댄스, 로봇 인재 영입 총력전 작성일 10-29 3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핵심 AI 조직 '시드', 로봇 하드웨어·소프트웨어 엔지니어 충원</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EVQ8VvmkQ">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1fa3a304d2cd806cbc6c72b318ccefe16a0936112bdda9d9adecb00aee0e04c" dmcf-pid="5AK8VKhDo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바이트댄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10/29/552809-WkUXVfQ/20261029131827092atcj.jpg" data-org-width="875" dmcf-mid="XOeoie1yk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10/29/552809-WkUXVfQ/20261029131827092atcj.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바이트댄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cf6cfcbcb092223c1b89f4e566dd6e71d96a570f942fa8d2a7a679e0d7554e4d" dmcf-pid="1c96f9lwN6" dmcf-ptype="general">[더구루=홍성일 기자] 글로벌 숏폼 플랫폼 틱톡(TikTok)의 모회사인 중국 바이트댄스(ByteDance)가 로보틱스 분야 인재 채용에 속도를 내고 있다. 바이트댄스는 체화형 인공지능(Embodied AI, 임바디드 AI) 알고리즘과 하드웨어 기술력을 고도화해, 글로벌 빅테크들과 로봇 시장 주도권을 두고 진검승부를 펼친다는 구상이다. </p> <p contents-hash="6f9ffa1b9c5857646cc1050f1425e5e08492a13f4d9f315db97670aabc863efe" dmcf-pid="tk2P42SrN8" dmcf-ptype="general">29일 바이트댄스 공식 채용 사이트에 따르면 회사는 최근 핵심 AI 연구 조직인 '시드(Seed)' 팀의 로보틱스 개발 직군 인력 확충에 나섰다. 채용은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개발을 아울러 진행되고 있다. </p> <p contents-hash="7d8631a11b8c9b030d42399f4d9a5532590fecdab2de4dd0a8a2340194b8b789" dmcf-pid="FEVQ8Vvmj4" dmcf-ptype="general">2023년 출범한 시드팀은 범용 인공지능(AGI) 연구와 핵심 AI 파운데이션 모델을 개발하고 있는 바이트댄스 핵심 연구 조직이다. 시드팀이 개발한 대표적인 제품에는 오픈소스 거대언어모델(LLM) '시드-OSS', 영상 생성 AI '시댄스' 시리즈 등이 있다. </p> <p contents-hash="4b22830e74c687190d93d7bcd03d506ed0f31ac92f87a0c8819c8eb277a8bf10" dmcf-pid="3Dfx6fTsjf" dmcf-ptype="general">채용 직군은 로봇 개발 파이프라인 전반을 포괄한다. 소프트웨어 및 데이터 부문에서는 종단 간(End-to-End) 작업 실행을 지원하고 대규모 데이터 수집 및 모델 학습 시스템을 구축할 전문가를 모집하고 있으며, 하드웨어 부문에서는 휴머노이드 로봇과 다관절 로봇팔의 '풀스택 하드웨어 개발'을 수행할 엔지니어를 찾고 있다. 특히 바이트댄스는 로봇 개발을 단순 '시연' 단계에서 '안정적인 납품' 단계로 이끌 '양산 하드웨어 프로덕트 매니저' 직군도 모집하고 있다. </p> <p contents-hash="f63196ff63fc6959e11b826cd23a5e6f14d9ddce30d0d9548ba04ab0115ab32a" dmcf-pid="0w4MP4yOkV" dmcf-ptype="general">이 밖에도 △로봇 임베디드 드라이버 엔지니어 △로봇 모델 평가 엔지니어 △시뮬레이션 엔지니어 △로봇 손(Hand) 메커니즘 엔지니어 △임바디드 AI 알고리즘 연구원 등 로봇 구동과 제어에 필요한 핵심 직무 전반에서 채용을 진행하고 있다. </p> <p contents-hash="b5db9a42f11421a51465273ec91dec710b3a801ebc646f654b47cb1b161c985e" dmcf-pid="pr8RQ8WIg2" dmcf-ptype="general">이번 채용 확대는 치열한 중국 내 AI 인재 쟁탈전 속에서 조직 역량을 강화하려는 움직임과도 맞물려 있다. 시드 팀은 최근 기초 AI 연구를 이끌던 구취안취안 등 주요 과학자가 이탈한 데 이어, 초기 로봇 연구팀을 100여 명 규모로 키운 쿵타오 박사가 샤오미로 이직하는 등 인력 누수를 겪었다. </p> <p contents-hash="ac721288120d2cf1b37190b4739daf97adfc0745cb9161911353b010b99a566e" dmcf-pid="Um6ex6YCA9" dmcf-ptype="general">바이트댄스는 이에 대응해 샤오미 출신 로봇 전문 인력과 딥시크 핵심 연구원인 궈다야 등을 잇따라 영입했다. 아울러 시드 팀 연구진에게 사업부 가치와 연동되는 별도 주식 보상을 지급하고, 최근에는 AI 자율성 확대에 따른 오작동 및 안전 리스크를 관리하는 '시드 모델 정렬·대비' 전담 부서를 신설하며 내부 결속을 다지고 있다. </p> <p contents-hash="cdddfcac4c2f4818cbd30b957835f45f9b1cd0ac3a6d78d53eed14d841355857" dmcf-pid="usPdMPGhAK" dmcf-ptype="general">업계 관계자는 "바이트댄스의 공격적인 인재 영입은 중국 빅테크들의 격전지가 단순 생성형 AI를 넘어 딥테크와 피지컬 AI로 이동하고 있음을 보여준다"며 "물리 세계에서 실질적으로 구동되는 로봇은 인터넷 기업 특유의 플랫폼 소프트웨어 전략만으로는 완성하기 어려운 만큼, 제조와 양산 공급망 역량이 향후 성패를 가를 것"이라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e7152d76c0368636709b0278c50059c053180238f77b139771cdef935e09c0dd" dmcf-pid="7OQJRQHlNb" dmcf-ptype="general">한편 바이트댄스는 자체 모델 개발과 외부 투자를 꾸준히 병행하며 로보틱스 사업을 강화하고 있다. 지난해 7월에는 비전 언어 모듈과 동작 생성 모듈을 40억 개 매개변수(파라미터)로 통합한 대형 시각-언어-행동(VLA) 모델 'GR-3'와 이를 적용한 범용 양팔 이동형 로봇 '바이트미니(ByteMini)'를 공개해 주목받았다. 지난 1월에는 벤처캐피털 HSG와 함께 중국 AI 로봇 스타트업 '엑스봇(X-Bot)'의 10억 위안(약 2000억원) 규모 자금 조달 라운드에 참여하며 하드웨어 생태계를 넓힌 바 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THE GURU의 모든 콘텐츠(영상·기사·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p> 관련자료 이전 삼성전자, HBM4 출하량·가격 우위 모두 선점···연말 'HBM 선두' 탈환하나 10-29 다음 "공장 멈추고 품질 박살난다"…SK쉴더스, 제조업 OT 보안 중요성 강조 10-2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