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SDI, ESS 60GWh 수주…2028년까지 풀가동 작성일 10-29 1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86QMPGhiH"> <div contents-hash="d3b5aac9de6a66e61f869c6cc8350fab9a7b41644721927b81c3b210ad8fa34f" dmcf-pid="b6PxRQHlJG" dmcf-ptype="general"> 삼성SDI가 올해 미국 전력용 에너지저장장치(ESS) 시장을 중심으로 60GWh(기가와트시) 이상의 수주를 확보했다. 현재 확보한 물량만으로도 미국 스타플러스에너지(SPE)와 울산 생산라인을 2028년까지 풀가동할 수 있는 수준이다. 삼성SDI는 ESS 사업을 중심으로 실적 개선을 추진하는 한편 유럽 전기차 배터리 공급 확대와 전고체 배터리 상용화에도 속도를 낼 계획이다.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ded4e53b7b7c78f0454b7cce8e75496a529d694371681b1f813d32fdd6565de" data-idxno="455880" data-type="photo" dmcf-pid="KPQMexXSd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삼성SDI 기흥사업장 본사. / 삼성SDI"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10/29/552810-SDi8XcZ/20261029141729105oatx.jpg" data-org-width="600" dmcf-mid="qpU7qurNM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10/29/552810-SDi8XcZ/20261029141729105oatx.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삼성SDI 기흥사업장 본사. / 삼성SDI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d58afc0c43493089e031c54c4830b01e0264d3f7681778cdbd6e7472c44cbed0" dmcf-pid="9QxRdMZvLW" dmcf-ptype="general">삼성SDI는 29일 3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10월까지 미국 전력용 ESS 시장을 중심으로 60GWh 이상의 수주를 확보했다"며 "SPE와 울산 생산라인을 2028년까지 풀가동할 수 있는 물량을 확보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03eee81d2260cdd24dd843e316b99276bed63d4a8f99bb898c2b6d2a0360422d" dmcf-pid="2xMeJR5Tdy" dmcf-ptype="general">삼성SDI는 앞으로 2029년 이후 SPE와 울산 생산라인의 물량과 시너지셀즈 생산 물량을 확보하는 데 집중할 계획이다. 회사는 "주요 고객사와 진행 중인 논의를 바탕으로 연말까지 10월 누적 수주 실적을 웃도는 규모의 추가 수주를 목표로 하고 있다"며 "앞으로는 확보한 물량을 고객 일정에 맞춰 안정적으로 공급하는 것이 중요한 과제가 될 것이다"라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0aa65ca33fe250125c9dc0e2f114fdf3a76efbb72740a87f3082e65e3de87d89" dmcf-pid="VMRdie1ynT" dmcf-ptype="general">미국 현지 생산능력도 확대한다. 삼성SDI는 미국 내 생산라인을 리튬인산철(LFP) 배터리 생산용으로 추가 전환하고 유틸리티급 ESS와 무정전전원장치(UPS)용 장기 공급계약도 연내 마무리할 계획이다.</p> <p contents-hash="f188e3bc9b161fe20032dd62473fb208301e47ccda6003bdf4877f683100eaca" dmcf-pid="fReJndtWnv" dmcf-ptype="general">지난 26일에는 미국 에너지기업 알파오메가파워(AOP)와 1GWh 규모의 ESS 공급계약을 추가로 체결했다. 기존 계약을 포함한 전체 공급 규모는 1.5GWh다. 계약 물량은 모두 미국 인디애나주 SPE 공장에서 생산한다.</p> <p contents-hash="47a67e6a6a96837bb8579cc45c7c8adfd7be77c99999e14db7a8f70e069747e0" dmcf-pid="4ediLJFYeS" dmcf-ptype="general">전기차 배터리 사업에서는 유럽 시장의 수요 회복에 맞춰 공급을 늘릴 계획이다. 삼성SDI는 "최근 유럽 전기차 시장은 고유가 기조와 주요국의 보조금 지원 확대에 힘입어 점진적인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며 "특히 대중형 모델을 중심으로 판매가 빠르게 늘고 있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7ae1ca8a59b237695c91a19f6862a2f49d75f4a9b8bbfdf8375682d365b13535" dmcf-pid="8dJnoi3Gdl" dmcf-ptype="general">회사 측은 이어 "당사도 주요 고객사의 대중형 모델에 지난 2분기부터 배터리 공급을 시작해 판매를 확대하고 있다"며 "4분기에는 판매량이 큰 폭으로 증가할 것으로 전망한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79231cfb5c799623ef173614ac6e7a6c3b96de9a80f919b5c16743eede078b24" dmcf-pid="6JiLgn0Hdh" dmcf-ptype="general">삼성SDI는 전기차 수요 회복에 따라 완성차 업체들의 전동화 전략도 다시 강화되고 있다고 평가했다. 중장기적으로는 대중형 전기차를 중심으로 시장이 성장할 것으로 예상했다. 이에 맞춰 각형 배터리를 앞세운 신규 수주도 확대한다. 삼성SDI는 지난 3분기 주요 고객사의 차세대 LFP와 미드니켈 배터리 프로젝트를 확보했다. 현재는 여러 고객사와 하이니켈 각형 배터리 및 지름 46㎜ 원통형 배터리(46파이) 프로젝트를 논의하고 있다.</p> <p contents-hash="74a318198320fbcb8f38deb4bda4af6d9ba1c55a19e9ae668c32afef1f9d2913" dmcf-pid="PF3pu0EoJC" dmcf-ptype="general">차세대 사업에서는 전고체 배터리를 활용한 휴머노이드 시장 진출을 추진한다. 삼성SDI는 "내년 하반기 전고체 배터리 상용화를 목표로 복수의 고객사와 휴머노이드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며 "지난 9월부터 휴머노이드용 전고체 배터리 셀과 팩 샘플 공급을 시작했고 현재 고객사들이 성능을 평가하고 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054e366c8f25881f4fb3ef30a45622be52a0459b089830e25ef4659f565e81ac" dmcf-pid="Q30U7pDgdI" dmcf-ptype="general">삼성SDI는 고객사 요구에 맞춰 배터리 성능을 개선하고 검증하는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를 통해 내년 양산을 위한 제품 사양을 구체화하고 양극재와 고체전해질 등 핵심 소재 공급망도 구축할 계획이다.</p> <p contents-hash="ed5bab5f0feacf3544012a547c5f6c713903113ec39a6a80b2d457967e5e63bb" dmcf-pid="x0puzUwanO" dmcf-ptype="general">삼성SDI는 휴머노이드가 산업용에서 가정용으로 확대되면 배터리 안전성이 더욱 중요해질 것으로 내다봤다. 이에 따라 안전성이 높은 전고체 배터리를 찾는 고객도 늘어날 것으로 예상했다.</p> <p contents-hash="e136e3a0627e18de4326f80203d6d1e9835af2c01e04b011353c30d4802c0941" dmcf-pid="yNjcEAB3es" dmcf-ptype="general">삼성SDI는 생산시설 확대와 차세대 배터리 개발에 필요한 투자재원을 마련하기 위해 삼성디스플레이 지분 매각도 추진한다. 회사는 "매각 검토를 본격화하고 관련 준비를 진행하고 있다"며 "사외이사들로 구성된 특별위원회가 회사의 성장 전략과 주주 이익 보호 등 여러 측면에서 검토할 것"이라고 밝혔다.</p> <p contents-hash="0a952f224cd3161ee0f7742cf0ccb94c91d87faf50fe381e3dbbb87cc36d3b7c" dmcf-pid="WjAkDcb0Mm" dmcf-ptype="general">구체적인 매각 일정은 정해지지 않았지만 연내 마무리를 목표로 하고 있다. 지분 매각으로 현금이 유입되기 전까지는 은행 차입을 늘려 필요한 투자금을 우선 조달할 계획이다.</p> <p contents-hash="385dbbca801c04737df1bc00e295161b7fe5b0193f90e3c61866f5baa444164a" dmcf-pid="YAcEwkKpir" dmcf-ptype="general">삼성SDI는 4분기에도 흑자 기조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했다. ESS 수요 증가와 소형전지 판매 확대를 바탕으로 수익성을 유지하면서 미국 LFP 생산 확대와 장기 ESS 공급계약 확보, 전기차 신규 수주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p> <p contents-hash="3883ff6044d2c06e73a03e1799cd726b24f3a9f96dbcbbb4bd0bc9d3fda86ef5" dmcf-pid="GckDrE9UMw" dmcf-ptype="general">변상이 기자<br>difference@chosunbiz.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IT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암 환자 괴롭히는 식욕부진·근육손실 막는 물질 찾았다 10-29 다음 노벨상 기타가와 교수 "석탄·석유 '채굴 문명'에서 '분리 문명'으로" 10-2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