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 AI 콜로키움] ② 전공 특화 AX 인재 양성…현장 문제 해결 역량 키워야 작성일 10-29 1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3CnOzUwasi">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351f964bb87943f84d88be67bb5acef3b842cae3d780cbf93450d760903a20f" dmcf-pid="0hLIqurNE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지난 27일 한양대 국제관에서 AI·SW중심대학의 'AI 교육혁신 콜로키움' 2차 간담회가 열렸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10/29/etimesi/20261029142743027hmys.png" data-org-width="700" dmcf-mid="tAdrU3kLO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10/29/etimesi/20261029142743027hmys.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지난 27일 한양대 국제관에서 AI·SW중심대학의 'AI 교육혁신 콜로키움' 2차 간담회가 열렸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bd9ed615e15d805cff93e108129a97632425eac0838b7734046f95fcb9191480" dmcf-pid="pg2LYTd8rd" dmcf-ptype="general">대학 인공지능(AI) 전공교육이 AI 기술 전문가 양성에서 나아가 산업현장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융합 인재 양성으로 확대돼야 한다는 공감대가 형성됐다.</p> <p contents-hash="606ff793ea422af9b3e3008f5ca180c6f09ce89812e147ce892eb61c8c1ef88f" dmcf-pid="UaVoGyJ6Ee" dmcf-ptype="general">지난 27일 한양대에서 열린 'AI 교육혁신 콜로키움' 2차 간담회에서는 '대학 강점을 살린 전공 특화형 AX(AI전환) 인재양성'을 주제로 수도권 12개 AI·소프트웨어(SW)중심대학이 교육혁신 사례와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p> <p contents-hash="007e0f03ff65655571789c0ec1ad588321dad573747e67a41f5fd1f2c1aa67ad" dmcf-pid="uNfgHWiPDR" dmcf-ptype="general">입학 당시 전공이나 AI 중심 획일적인 교육과정보다 대학이 경쟁력을 갖춘 전공·학문과 지역 산업을 중심으로 특화 교육을 강화해야 한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p> <p contents-hash="b7587f560d4db83a2fa3dac6f1847ccf072fb77113ecbf9a59df5cb1268df9fc" dmcf-pid="7j4aXYnQIM" dmcf-ptype="general">한경식 한양대 교수는 “학생들이 관심과 진로에 따라 전공을 선택하고 연구 역량을 발전시킬 수 있는 교육체계가 필요하다”며 “한양대는 실용주의 학문과 산학 협력 강점을 바탕으로 AI·AX 인재양성을 추진, 학과별 AX 특화 교육과 학과 간 융합전공, 산업현장 문제 해결과제를 확대하고 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def1265b92fde7acaf7196c91c0b9cc35e5b7bc7485fdcce5d826e4c4c082cac" dmcf-pid="zA8NZGLxEx" dmcf-ptype="general">서대영 한국공학대 교수는 “지역 제조업 AX를 위해 제조 도면을 이해하고 AI를 활용해 실제 결과물로 구현할 수 있는 융합 인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전인한 서울시립대 교수는 6개 공공기관의 현안 해결을 위한 'AI 기반 녹조 탐지' 등 AI 활용 프로젝트 사례를 소개했다.</p> <p contents-hash="5cd16c9db04a68615fa8ab7ebe004307483cd6f5fb614eee15cd4cfe721b2b4f" dmcf-pid="qc6j5HoMsQ" dmcf-ptype="general">AI 전공 정의에 대한 논의도 이어졌다. 좁게 해석하면 AI 모델 구조·학습 등 핵심 기술을 가르치는 전공인 만큼, 무분별한 AI 전공 교육 확산보다 도메인별 AX를 이끌 특화 인재를 양성하는 데 초점을 맞춰야 한다는 의견이 주를 이뤘다.</p> <p contents-hash="aa4ddc1c00d0a1153829c7de4cee9e5b83ed9679b7df7cad678abad101c0e75b" dmcf-pid="BkPA1XgRrP" dmcf-ptype="general">산업별 AI 활용을 이끌 전문인재 수요와 중요도를 고려, AX 등으로 AI 관련 전공의 범위를 폭넓게 인정할 필요가 있다는 의미다.<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f4c7a5a12809433f6229553497c7c0d747e4e81ea4957e965656a11e9fb3f4b" dmcf-pid="bEQctZaeE6"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한양대 국제관에서 AI·SW중심대학의 'AI 교육혁신 콜로키움' 2차 간담회에 참석한 12개 대학 교수 등이 사진촬영하고 있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10/29/etimesi/20261029142744305hlgf.png" data-org-width="700" dmcf-mid="FZwHP4yOI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10/29/etimesi/20261029142744305hlgf.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한양대 국제관에서 AI·SW중심대학의 'AI 교육혁신 콜로키움' 2차 간담회에 참석한 12개 대학 교수 등이 사진촬영하고 있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b05f1c503740eda50d04d10bbfcaaf64958259a5bf00fd0cac762dc220963a5f" dmcf-pid="KDxkF5Nds8" dmcf-ptype="general">정진규 연세대 교수는 “AI 전공은 AI가 무엇인지 이해하고 직접 만들 수 있는 역량을 교육하는 분야”라며 “생성형 AI 등 학생들 기술 의존도가 높아지는 상황에서 AI를 경계하면서 적극 협력하는 교육이 필요하고, AI를 제대로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게 전공 교육과정을 재설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5fe9075a855c1bd9712e302adf4816238e774d6d7e75e8a4ba346763b5e6d82e" dmcf-pid="9wME31jJO4" dmcf-ptype="general">한기용 동국대 교수는 “AI 전공은 컴퓨터과학을 중심으로 정의하고 다른 학문 분야에 AI를 접목하는 영역은 AX로 구분해 교육과정을 추진해야 한다”고 제안했다.</p> <p contents-hash="d4680cbf7a58477c96f3f77d368cd4f7ca124dde62ebec8d4d254b5a03244a0d" dmcf-pid="2g2LYTd8sf" dmcf-ptype="general">허준영 한성대 교수 역시 “AI 핵심 기술을 개발하는 전공자 수만 강조하면 기존 컴퓨터공학 교과목까지 AI 과목으로 분류하는 일이 발생할 수 있다”며 “많은 학생이 AI를 직접 개발하는 기업보다 AI를 활용하는 기업에 취업하게 될 것”이라고 지적했다.</p> <p contents-hash="7fb15e4bf7415b3348142dd7c13984a39d698d51be0d4fe44b960052c30f3aca" dmcf-pid="VaVoGyJ6rV" dmcf-ptype="general">생성형 AI 확산에 따른 교육 내용과 평가방식 변화 필요성도 제기됐다. 단순한 코딩 능력뿐 아니라 문제를 정확히 정의·해결하고 AI가 만든 결과물을 검증하는 역량 중요성이 재차 강조됐다.</p> <p contents-hash="41afdc5134af693728b7f9cc697708d5dd4c859fb6905060e1ce2f6a5e0b6014" dmcf-pid="fNfgHWiPO2" dmcf-ptype="general">박수용 서강대 교수는 “AI 시대에 답을 얻는 것보다 어떤 문제를 해결할 것인지 정의하는 능력이 중요하다”며 “AI가 만들어낸 결과가 실제로 맞는지 증명하는 능력도 경쟁력이 되는 만큼 학생들이 문제를 정의하고 AI로 해결한 뒤 결과를 검증하고 창업까지 연결할 수 있는 교육체계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113fcef9ffe8ded18edf45e9efc1c85aaaeb158c3494ed6528bcffcfb050aee5" dmcf-pid="4j4aXYnQm9" dmcf-ptype="general">이번 2차 간담회에는 고려대·서강대·연세대·한양대 등 AI중심대학 4곳과 경기대·동국대·삼육대·서울시립대·아주대·인하대·한국공학대·한성대·한양대 에리카 등 SW중심대학 9곳이 참여했다.</p> <p contents-hash="0ae654e6ff1553f08a1f6559249bd71ad703a60342c458903a37a2dc6d099476" dmcf-pid="8A8NZGLxIK" dmcf-ptype="general">박종진 기자 truth@etnews.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메모리값 급등에 적자' 삼성 MX…"플래그십 중심 재편" 10-29 다음 "혼자 일해도 AI 직원 12명"…한컴, 美 소기업 시장 노린다 10-2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