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SDS, 3분기 클라우드·물류 '쌍끌이'…AI 인프라 사업 승부수 (종합) 작성일 10-29 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i0T2KhDST"> <p contents-hash="cac3ef9af1a1902d1add748ce270574ddbf69a456c04c06681d00b53367b6888" dmcf-pid="WnpyV9lwyv" dmcf-ptype="general"><strong>3분기 영업익 2410억원, 전년比 3.7%</strong>↑</p> <p contents-hash="f82ec3c5a8a97c7155393b39ab8a90d30b77b4d1caf3c22491840a2ccfc6c064" dmcf-pid="YLUWf2SrTS" dmcf-ptype="general"><strong>데이터센터 DBO·AX·로봇 사업 확대</strong></p> <div contents-hash="9361d36c8642556c13f7f9a851799aca8687ea07e82e54d365466c4ea25681a3" dmcf-pid="GouY4VvmSl" dmcf-ptype="general"> <strong>이준희 대표 "프론티어 협력해 신규 보안사업 발굴"</strong>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5a25131de16565497029d39adebc26661f573d2ee6441b1ecfaa0842499b84a" dmcf-pid="Hg7G8fTsS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10/29/552796-pzfp7fF/20261029163037949otbs.jpg" data-org-width="640" dmcf-mid="QkmG8fTsT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10/29/552796-pzfp7fF/20261029163037949otbs.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10d7a5f9aedb7c6f908fb85811ec8a75163bc408b7df27b6a12827e36fdca4e3" dmcf-pid="XWnfDkKpWC" dmcf-ptype="general">[디지털데일리 김보민기자] 삼성SDS가 클라우드와 물류 사업의 성장에 힘입어 3분기 2400억원대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특히 물류 사업은 항공·해상 물동량과 운임이 상승하며 2조원을 돌파하는 데 성공했다.</p> <p contents-hash="52156e7caf3e8d8e7bcab1e08036d662391842a72a3e3f06d71656b03e177811" dmcf-pid="ZYL4wE9UlI" dmcf-ptype="general">삼성SDS는 클라우드를 필두로 4분기에도 성장세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아울러 데이터센터 설계·구축·운영(DBO) 및 인공지능(AI) 인프라·서비스 사업을 본격 확대하겠다고 예고하며, 차세대 먹거리로 프론티어 AI 기반 보안 서비스 사업도 추진하겠다고 발표했다.</p> <p contents-hash="2d7604231f82936081dfea275358522e5d4d30a4494723898fe9d420338c98aa" dmcf-pid="5Go8rD2uSO" dmcf-ptype="general"><strong>◆ 클라우드·물류 동반 질주… 4분기 성장 동력도 "클라우드"</strong></p> <p contents-hash="7d8bf3a827902af9e330c1dd7b7c85d04b027b782ba8ec0f668cd45fea12ad26" dmcf-pid="1Hg6mwV7Ss" dmcf-ptype="general">삼성SDS는 3분기 잠정실적을 집계한 결과 매출 3조7725억원과 영업이익 2410억원을 기록했다고 29일 발표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11.2%, 영업이익은 3.7% 증가했다. 대외 클라우드 사업과 항공∙해상물류 사업 확대가 외형 성장을 이끈 것으로 나타났다.</p> <p contents-hash="f584d9b1048ada8bc5e8ebad6a65da0d19bad49e3142548b39b38d418e0e4d2a" dmcf-pid="tXaPsrfzSm" dmcf-ptype="general">IT서비스 사업 부문 매출은 1조681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5.3% 늘었다. 클라우드 사업 매출은 인공지능전환(AX) 사업 확대에 힘입어 전년 동기 대비 18% 상승한 7961억 원을 달성했다.</p> <p contents-hash="e8a4aa06b8e35a100aa14414caefdbc4e98b3607189a14a2206acfe7ae816e51" dmcf-pid="FZNQOm4qSr" dmcf-ptype="general">클라우드제공사(CSP) 사업은 삼성클라우드플랫폼(SCP) 수요와 공공∙SW 업종 서비스형그래픽처리장치(GPUaaS) 공급 증가로 15% 성장했다. 클라우드관리서비스(MSP) 사업은 금융 업종 AX 사업과 조선 업종 ERP 사업 확대, 글로벌 인공지능(AI) 서비스 도입으로 25% 상승했다.</p> <p contents-hash="99ced85406ba234bba006b921390f1cf02534a0a600bd431bda8abb31a1b041c" dmcf-pid="35jxIs8Blw" dmcf-ptype="general">물류 사업 부문 매출은 항공∙해상 물류 물동량과 운임 상승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16% 증가한 2조915억 원으로 집계됐다.</p> <p contents-hash="3ee83519c2f904710fb0851f1496ed44317b7276b437d270720301a131aba377" dmcf-pid="01AMCO6blD" dmcf-ptype="general">삼성SDS는 4분기에도 이 같은 성장세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김태호 삼성SDS 경영지원담당 부사장은 이날 컨퍼런스콜을 통해 클라우드 연계 사업에 대한 성장세가 가파를 것으로 내다봤다. 그는 "3분기와 비교했을 때 4분기 정보기술(IT) 매출 증가폭을 약 2000억원 이상으로 예상하고 있다"며 "크게 성장할 것으로 보는 부문은 여전히 클라우드"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234906a106c7ab1c95a2fb2858ef82c4dfef33ddc5544cf1671224cdef3f0e1f" dmcf-pid="ptcRhIPKyE" dmcf-ptype="general">주요 사업에서 발생할 기회 요인도 언급했다. 김 부사장은 "클라우드관리서비스(MSP)를 비롯해 금융·공공 중심의 AX 사업, 조선·에너지 중심의 전사적자원관리(ERP) 사업, 관계사 발생 매출 등이 확대될 것"이라며 "4분기에는 IT 부문에서 두 자리 이상 성장을 유지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p> <div contents-hash="0032fa86f210f8329ea8d0cc5b6024f37749774977edb1bd7fff55cc66499d84" dmcf-pid="UFkelCQ9hk" dmcf-ptype="general"> 내년도 전망에 대해서는 "상당히 도전적인 목표를 수립 중"이라면서도 물류 부문은 대외 환경에 영향을 받을 것으로 예측했다. 김 부사장은 "환율 등 관련 이슈를 고려했을 때 물류 부문의 경우 대폭적인 성장을 기대하기 어렵다"며 "소폭 신장 혹은 올해 실적을 유지하는 정도"라고 예상했다.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956df2b9b62be026c973662f58d0f1ca778b44c6d9a140010806c7764907c61" dmcf-pid="uTJ2kAB3l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10/29/552796-pzfp7fF/20261029163039341rbpr.jpg" data-org-width="640" dmcf-mid="xnMBNgu5C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10/29/552796-pzfp7fF/20261029163039341rbpr.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0ae7078566736952a449e413e6ba81742deb60e21d754430cb2c375f61b81211" dmcf-pid="7yiVEcb0SA" dmcf-ptype="general"><strong>◆ 2031년까지 DBO 500MW 달성…보안·로봇 신사업 각개전투</strong></p> <p contents-hash="fa5a6c08288e2005d003a0b5a94366f29c2b550652069bea5e299dc1b7c56990" dmcf-pid="zWnfDkKplj" dmcf-ptype="general">삼성SDS는 AI 인프라 및 서비스 영역에서 사업을 확장할 계획이다. 그 일환으로 퍼시픽자산운용이 추진하는 200메가와트(MW) 이상 규모 데이터센터 DBO 사업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지난 8월에는 2028년 준공 목표로 국가 AI 컴퓨팅센터 건립에 착수했다.</p> <p contents-hash="55ead3669050b561f7214150a52ab11841fd48fe0a3306bfaeb38d2cca47ac9a" dmcf-pid="qYL4wE9UWN" dmcf-ptype="general">아울러 2031년까지 누적 500MW를 목표로 데이터센터 DBO 사업 로드맵을 추진하고 있다. 같은 해 전체 AI 인프라 목표치는 800MW다. 이와 관련해 이호준 삼성SDS 클라우드사업부장은 "2031년까지 누적 500MW 목표를 충분히 달성할 것으로 예상한다"며 "이 목표를 달성할 경우, 2031년부터 연간 1조원 이상의 매출이 발생할 것"이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42a3b3da7af08766260afbfdf7411cc2fd9226e6c9a82aa44fe1e13d70005ace" dmcf-pid="BGo8rD2uya" dmcf-ptype="general">AI 인프라 사업의 일환으로 내년 초 베라루빈 기반 GPUaaS 사업을 개시하겠다는 계획도 발표했다. 이준희 삼성SDS 대표는 "내년 3월 차세대 베라루빈 기반의 GPU 서비스를 개시할 계획"이라며 "아시아 최초 도입 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8d3547a12512873b2644cdc0c8db6b086dd3b25a09e51c3a074e356b44d68ac4" dmcf-pid="bHg6mwV7Tg" dmcf-ptype="general">신성장 동력을 위한 투자도 추진 중이라고 언급했다. 이 대표는 "AI 인프라 펀드 '헬릭스(Helix)'에 삼성SDS를 포함한 삼성 6개 계열사가 총 10억달러 규모의 투자를 결정했다"며 "이번 투자에는 AI 인프라 전 영역에서 역량을 보유한 삼성 계열사뿐만 아니라 엔비디아 등 글로벌 생태계를 이끄는 주요 기업들이 창립 투자자로 참여했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731aaa5c4400c2f35eef08bebdb7e3790434dc55ff583c7c1fbf7f57e8aa5ce3" dmcf-pid="KXaPsrfzSo" dmcf-ptype="general">공공 분야에서는 대표 AI 협업 솔루션 브리티웍스를 필두로 사용자도 확대한다. 공공부문 누적 사용자는 33만명이다. 이 대표는 "연말까지 11개 중앙행정부처를 추가로 확보하고 내년에는 지자체, 교육청, 공공기관으로 확산을 추진해 수익성이 높은 서비스형소프트웨어(SaaS) 사업 비중을 높이겠다"고 예고했다.</p> <p contents-hash="5cb7ba9c29165ee7e94f7fb7086322832cf39acec9629b5d37de2a90e1f5bf5e" dmcf-pid="9ZNQOm4qWL" dmcf-ptype="general">한편 삼성SDS는 최근 국내에서 연이어 발생한 해킹 사고에 대응하기 위해 신규 보안 사업 기회도 발굴할 방침이다. 삼성SDS는 오픈AI '데이브레이크 파트너 프로그램' 파일럿 파트너, 구글 '페어윈드', 앤트로픽 '보안검증프로그램(CVP)'에 참여하고 있다. 이 대표는 "삼성SDS가 투자한 엑스보우(XBOW)의 AI 모의해킹 솔루션과 프론티어 AI 3사의 보안 모델을 활용해 고객사 보안 취약점을 점검하고 이를 컨설팅, 구축, 관제로 이어지는 엔드투엔드 신규 보안 사업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6468d2c8c0bc5ab30d6f4c767dc267dd68db24ba3455063b8806c4b94ef0347d" dmcf-pid="25jxIs8Bhn" dmcf-ptype="general">로봇 영역에서는 "대외 고객의 로봇전환(RX) 수요에 대응하고 글로벌 AI 기업과의 데이터센터 구축 협력 기회도 모색하겠다"고 강조했다. 삼성SDS는 레인보우로보틱스, 월든 로보틱스 등과 로보틱스 파트너십 'Team REX'를 구성해 피지컬 AI 실증 사업을 추진 중이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디지털데일리.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인텔, 클래시크 인수 계기 "양자시장 HW→SW로 전환될까" 10-29 다음 전기 덜 쓰는 AI 반도체부터 로봇 사고 책임까지…한국 공학계가 꼽은 미래 10년의 ’10대 질문' 10-2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