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스퀘어, 티맵모빌리티 경영권 매각 추진… AI·반도체에 역량 집중 작성일 10-29 2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WYDvMQHlkN">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efb61cabf0757f05cabf456bbc3168dcc2378d36669ff6800ff5e0dd514bc63" dmcf-pid="YGwTRxXSk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SK스퀘어 로고./SK스퀘어"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10/29/chosunbiz/20261029165120634cajo.jpg" data-org-width="503" dmcf-mid="yL5qmwV7a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10/29/chosunbiz/20261029165120634cajo.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SK스퀘어 로고./SK스퀘어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c9bfa9e11ab358f26ddda16f71bcd896f048e0c9a7cf6165b6dba71adf84e347" dmcf-pid="GHryeMZvNg" dmcf-ptype="general">SK스퀘어가 내비게이션 앱 ‘티맵’ 운영사 티맵모빌리티의 경영권 매각을 추진한다. 글로벌 투자사 골드만삭스와 매각 협상을 진행하며 인공지능(AI)·반도체 중심으로 투자 포트폴리오를 재편한다는 구상이다. 매각 이후에도 일부 지분을 보유해 티맵모빌리티와의 사업 협력은 이어갈 계획이다.</p> <p contents-hash="52372d55993d2ad2bc91433f2d7d466ddad7213991637c1a63a4b129e6921bf4" dmcf-pid="HXmWdR5TNo" dmcf-ptype="general">29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SK스퀘어는 골드만삭스와 티맵모빌리티 경영권을 넘기는 방안을 협의하고 있다. 연내 협상 마무리를 목표로 논의 중이지만, 매각 지분율과 거래 금액 등 세부 조건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p> <p contents-hash="7c153097fe6016d8f19c964835e71d1d23649a1f1e97f534a3e2b49342aeec60" dmcf-pid="XZsYJe1yoL" dmcf-ptype="general">SK스퀘어는 티맵모빌리티 지분 63.23%를 보유한 최대주주다. 다른 주요 주주로는 각각 투자목적회사를 통해 지분 9.83%씩을 보유한 어팔마캐피탈과 이스트브릿지파트너스, 국민은행(6.39%) 등이 있다. 이번 협상에서는 SK스퀘어와 함께 재무적투자자(FI)들의 지분을 매각 대상에 포함하는 방안도 논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p> <p contents-hash="dd0bcbcab225a64596996b37bece9d63ba966080be8c32108a29e7352312a9b4" dmcf-pid="Z5OGidtWkn" dmcf-ptype="general">SK스퀘어는 이번 거래를 통해 AI·반도체 분야에 투자 역량을 집중할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다. 모빌리티 사업의 경영권을 매각해 투자 자산을 재편하되, 보유 지분을 모두 처분하지는 않는 방향이다. 거래 이후에도 티맵모빌리티의 주주로 남아 AI와 데이터 분야에서 협력 관계를 유지한다는 계획이다.</p> <p contents-hash="b47078a35abe6a2cc090518cf253e0d83cb7a5209908b0db82f24cf44d5a5a3f" dmcf-pid="51IHnJFYNi" dmcf-ptype="general">인수 협상 상대인 골드만삭스는 티맵의 내비게이션 경쟁력과 차량용 소프트웨어 사업의 성장 가능성을 높게 평가한 것으로 전해졌다. 티맵모빌리티는 벤츠·테슬라 등 글로벌 완성차 업체에 차량용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티맵오토’를 공급하고 있다. 자율주행과 소프트웨어 중심 자동차(SDV) 시장이 커지면서 관련 사업을 확대할 여지가 있다는 판단이다.</p> <p contents-hash="3a2f540f4e25d9963e0166a5fa6b263c2424f0479f4b04200df3cc6cd52a2d40" dmcf-pid="1tCXLi3GkJ" dmcf-ptype="general">티맵모빌리티는 최근 데이터와 차량용 솔루션을 중심으로 사업을 넓히고 있다. 회사 발표에 따르면 올해 1분기 매출은 622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3% 증가했다. 모빌리티 데이터 및 솔루션 부문은 같은 기간 22.2%, 티맵오토는 40% 성장했다. 티맵오토의 누적 탑재 차량은 지난 2월 100만 대를 돌파했다.</p> <p contents-hash="8926e695725f25e841822fbbf9e3829fdab8dfa47931cbcd1bcd49b84fb57905" dmcf-pid="tFhZon0HNd" dmcf-ptype="general">서비스 이용 기반도 확대됐다. 올해 1분기 티맵 월간활성이용자(MAU)는 1525만 명으로 전년 동기보다 39만 명 늘었다. 티맵 운전점수를 활용한 보험 특약 가입자는 121만 명을 기록했다. 길 안내 서비스를 통해 축적한 데이터와 이용자 기반을 차량용 소프트웨어와 보험 등으로 연결하며 수익원을 다변화하고 있다.</p> <p contents-hash="34a8850b87d83076c37cd23d2049942319aa176af89af46413e4f61d8638d98e" dmcf-pid="F3l5gLpXce" dmcf-ptype="general">SK스퀘어는 2021년 SK텔레콤에서 인적분할해 출범하면서 티맵모빌리티를 자회사로 편입했다. 티맵은 앞서 2002년 SK텔레콤의 ‘네이트 드라이브’로 서비스를 시작했으며, 2020년 말 모빌리티 사업 분사와 함께 별도 법인으로 출범했다. 시장에서는 SK스퀘어의 경영권 매각이 성사될 경우 티맵모빌리티의 기업공개(IPO) 추진에도 변화가 생길지 주목하고 있다.</p> <p contents-hash="96c8dcbc61429304d49ea86fa92ba9523847ccc6e026b71bdd8744ced23072c2" dmcf-pid="30S1aoUZaR" dmcf-ptype="general">- Copyright ⓒ 조선비즈 & Chosun.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조선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삼성D "내년 폴더블 등 플래그십 비중 확대...IT 8세대 램프업" 10-29 다음 조롱받던 제미나이의 반격…구글 AI, 성능평가 1위 탈환 10-2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