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SDS “AI 인프라·로봇·항공물류 사업 확장” 작성일 10-29 5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AI 데이터센터 사업 확대…구미 데이터센터 내달 초 착공<br>피지컬 AI 실증…적용 대상·사업 범위 단계적 확대<br>우정항공 지분 100% 인수…항공물류 경쟁력 강화<br>3분기 매출 3조7725억원, 영업이익 2410억원</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MfiaoUZSq">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d6169148cd62eea950672ab9110a1d157c1d8c2fff873ce7578dcf4261a5488" dmcf-pid="ZR4nNgu5y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삼성SDS타워 전경. 삼성SDS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10/29/dt/20261029183958825cyyi.jpg" data-org-width="640" dmcf-mid="H2fiaoUZy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10/29/dt/20261029183958825cyyi.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삼성SDS타워 전경. 삼성SDS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0847c93171f4ea51ddc0579d52f1deaac9439db8e4524e762410965e14a8a016" dmcf-pid="5JPgcjqFW7" dmcf-ptype="general"><br> 삼성SDS가 인공지능(AI) 인프라와 피지컬 AI, 항공물류 분야의 사업 확장에 속도를 낸다. 기존 클라우드 사업의 성장세를 이어가는 동시에 AI 데이터센터 구축과 로봇 기술의 산업 현장 적용, 글로벌 물류 사업 확대를 통해 새로운 수익원을 확보하겠다는 구상이다.</p> <p contents-hash="55516765cdb58990a587b659c0f4113ddb93157f747be098013abd30df7a7bda" dmcf-pid="1iQakAB3Cu" dmcf-ptype="general">29일 삼성SDS에 따르면 회사는 AI 인프라 사업을 미래 성장의 핵심 축으로 삼고 데이터센터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특히 데이터센터 설계·구축·운영(DBO) 사업과 코로케이션 사업을 확대해 수익성을 높일 계획이다.</p> <p contents-hash="f42f0588f4495d2be8169e6821b0f4674ee821bf9864f33680acba33de08795b" dmcf-pid="tnxNEcb0yU" dmcf-ptype="general">삼성SDS는 최근 퍼시픽자산운용이 추진하는 200메가와트(㎿) 이상 규모의 대형 DBO 사업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 회사는 해당 사업을 통해 대규모 데이터센터 구축·운영 실적을 확보하고 추가 사업 수주에 활용한다는 방침이다.</p> <p contents-hash="b47397bd82e4441a77d58bc83f85b6b58e65e577d2429b897f7456ce4e6af6a1" dmcf-pid="FLMjDkKplp" dmcf-ptype="general">자체 AI 인프라 확보에도 속도를 낸다. 지난 8월 건립에 착수한 국가 AI 컴퓨팅센터는 오는 2028년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와 별개로 경북 구미시에 초기 전력 용량 60㎿ 규모의 AI 데이터센터를 조성하며 내달 초 착공식을 진행할 예정이다.</p> <p contents-hash="78587cebf1e85727fb4497abe5e7f7a088ed1cedfcf55c7139869f8288347426" dmcf-pid="3oRAwE9US0" dmcf-ptype="general">기업들의 AI전환(AX) 수요를 겨냥한 서비스 사업도 확대한다. 삼성SDS는 금융권을 중심으로 AI 및 데이터 플랫폼 구축 사업을 수주하고 있으며 보험사와 금융지주사의 AI 플랫폼 구축 사업에서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p> <p contents-hash="b6cd473f3f28b64ec35186a809ff518a6846e5b61d0432bb40f5fbbb2d34eb10" dmcf-pid="0gecrD2uW3" dmcf-ptype="general">AI 협업 솔루션 ‘브리티웍스’의 공공시장 확산에도 힘을 싣는다. 경찰청을 비롯한 정부 부처로 공급처를 확대하며 현재 공공 부문 누적 사용자 33만명을 확보했다. 최근에는 기업 내부 자료를 검색·분석하고 업무 계획 수립부터 문서 작성까지 수행하는 AI 비서 ‘브리티웍스 코워크’를 출시하며 서비스 영역을 넓혔다.</p> <p contents-hash="a9095e464b343ee34ff514e6822eeef230a446f3e5a6e7b293f9de83780328c3" dmcf-pid="padkmwV7lF" dmcf-ptype="general">미래 신사업으로는 피지컬 AI를 낙점했다. 삼성SDS는 레인보우로보틱스, 월든 로보틱스 등과 로보틱스 파트너십 ‘팀 렉스(Team REX)’를 구성하고 산업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로봇 기술의 사업화를 추진하고 있다.</p> <p contents-hash="caa56f94e8c2afa23c87b4ed8bff6e19da91da27650b6619efa9503f478ada78" dmcf-pid="UNJEsrfzvt" dmcf-ptype="general">지난 8월에는 삼성 계열사와 공동 발굴한 로봇 활용 사례를 글로벌 피지컬 AI 기업들과 검증했다. 현재 현장에서 실증 사업을 진행 중이며 이 결과에 따라 적용 대상과 계열사를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실제 산업 현장에서 기술의 활용 가능성을 검증한 뒤 사업 규모를 키우겠다는 전략이다.</p> <p contents-hash="5e8f8e2a68254e8c93a1633b9ac1614cd0c2b39456c393bbd120e7cf19dfc350" dmcf-pid="ujiDOm4ql1" dmcf-ptype="general">물류 사업에서는 인수합병(M&A)을 통해 항공 운송 역량을 강화한다. 삼성SDS는 항공 화물 혼재 전문 기업 우정항공의 지분 100%를 인수했다. 이를 바탕으로 인천에서 출발하는 화물과 아시아 지역에서 인천을 경유하는 화물을 중심으로 항공 운송 사업을 확대할 방침이다.</p> <p contents-hash="3dd4c6295f59bd63031de01e0ef2ad22c8ef2a3208feadc1023ec86a5f935e75" dmcf-pid="7AnwIs8Bh5" dmcf-ptype="general">한편, 삼성SDS는 이날 3분기 잠정실적으로 매출 3조7725억원, 영업이익 2410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1.2%, 3.7% 증가한 수치다.</p> <p contents-hash="3518b8e6471dac94aa3f27d388a4362277146a8b0f221c9ec9a26563c1a26feb" dmcf-pid="zcLrCO6byZ" dmcf-ptype="general">정보기술(IT)서비스 사업 매출은 1조681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5.3% 증가했다. 이 중 클라우드 사업 매출은 7961억원으로 18% 성장했다. 삼성클라우드플랫폼(SCP) 수요와 공공·소프트웨어 업종의 그래픽처리장치(GPU) 서비스 공급 확대가 성장을 뒷받침했다. 금융권 AX 사업과 조선업 전사적 자원 관리(ERP) 사업 확대 등에 힘입어 MSP 사업 매출도 25% 늘었다.</p> <p contents-hash="645d5645bfffa14e4d5559424058da6e10619016d4e507186f287826bd91153f" dmcf-pid="qkomhIPKWX" dmcf-ptype="general">물류 사업 매출은 항공·해상 물동량과 운임 상승에 힘입어 전년 동기 대비 16% 증가한 2조915억원을 기록했다.</p> <p contents-hash="ff7db7ac61afeefe3241784e7efede0166f4fecd0a8d2cd702a2b86f1e557e53" dmcf-pid="BEgslCQ9SH" dmcf-ptype="general">김영욱 기자 wook95@d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디지털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혁신기업] “AI 판 키운다”… 오라클, 구글 칩부터 오픈AI 서비스까지 클라우드에 총동원 10-29 다음 “6년 전 게임이 갑자기 왜?” 잊혀진 줄 알았는데 이용자 176% ‘폭증’…무슨 일 10-2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