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깃허브 2026] 오픈AI·구글·앤트로픽 한 목소리 "복잡한 AI 통제 장치 사라진다" 작성일 10-30 3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자율성 높아진 모델에 흡수… "미래 개발자는 통제보다 검증·비즈니스에 집중"</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1YhmD7mjvR">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7241f55d53ea870be03a1bee7ae02146c153ecb7ecb678326f02f41e780287d" dmcf-pid="tcLexve4v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10/30/552796-pzfp7fF/20261030054057292xwkd.jpg" data-org-width="640" dmcf-mid="5lvImBIkT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10/30/552796-pzfp7fF/20261030054057292xwkd.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1669932bcfd903fe38fd249c71ad3f0dfef27c37ccdcb49ed6c4dddfeee4c306" dmcf-pid="FkodMTd8Tx" dmcf-ptype="general">[샌프란시스코(미국)=디지털데일리 구아현기자] 오픈AI와 구글, 앤트로픽 등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이 인공지능(AI) 에이전트 기술의 미래를 두고 "복잡한 통제 장치가 사라지고 극적인 시스템 간소화가 이뤄질 것"이라고 전망했다.</p> <p contents-hash="6929e4faee8ab21711c9713f891db19a4615441b241bab3a228dca47e6d0737d" dmcf-pid="3EgJRyJ6yQ" dmcf-ptype="general">오픈AI, 앤트로픽, 구글 등 주요 AI 기업 전문가들은 29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깃허브 유니버스 2026'의 'The view from the labs(연구실에서 본 시각)' 패널 토론에서 이같이 입을 모았다. 에이프릴 레너드 깃허브 엔지니어링 부사장의 진행으로 열린 이날 세션에는 로한 바르마 오픈AI 엔터프라이즈 에이전트 제품 책임자, 앤절라 장 앤트로픽 클로드 플랫폼 제품 총괄, 리처드 세로터 구글 클라우드 수석 에반젤리스트가 참석했다.</p> <p contents-hash="fbfb81820e3fca4d79a38fb2c0fabc538ce5de0ae8ca456743d9620a6eb52cd4" dmcf-pid="0DaieWiPCP" dmcf-ptype="general">전문가들은 현재 AI 에이전트를 통제하기 위해 투입되는 자원이 '과잉 투자' 영역이라고 지적했다. AI 모델 자체가 고도화되면서 외부의 복잡한 통제 장치들이 모델 내부로 흡수될 것이란 분석이다.</p> <p contents-hash="be4014887618d6b786c25b6dfefdead8b391b3c3253be43840fb34c0565fd4a5" dmcf-pid="pwNndYnQy6" dmcf-ptype="general">앤절라 장 앤트로픽 플랫폼 제품 총괄은 "매우 복잡한 하네스(Harness)와 스캐폴딩(Scaffolding)을 고안하는 것에 업계가 과잉 투자하고 있다"며 "모델이 발전함에 따라 별도의 설정 없이도 자율적으로 작업을 조율(오케스트레이션)하게 될 것"이라고 진단했다. AI를 원하는 방향으로 유도하기 위해 외부에서 겹겹이 쌓아 올린 보조 체계가 결국 프롬프트와 최소한의 도구만 남는 형태로 단순화될 것이란 설명이다.</p> <p contents-hash="307058cbb97fe02d0e74f9f9bfa5e753185ac76fe68429bcdf64a0cfbe801639" dmcf-pid="UrjLJGLxC8" dmcf-ptype="general">리처드 세로터 구글 클라우드 수석 에반젤리스트 역시 특정 제품이나 업무를 위해 수천 줄의 문서로 작성하는 '에이전트 스킬(Skills)'이 사라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이제 대부분의 지식은 모델 가중치에 포함되거나 웹 검색으로 해결할 수 있다"며 "이 스킬들은 장기적으로 별도 기능이 아닌 AI 모델 자체의 능력으로 흡수될 것"이라고 내다봤다.</p> <p contents-hash="272f1f2020654db545a08f399110d866accfe494be979f7d41c591cf673257c1" dmcf-pid="umAoiHoMS4" dmcf-ptype="general">로한 바르마 오픈AI 책임자 역시 시스템 비용을 우려해 AI의 추론 과정에서 토큰 사용량을 억지로 제한하려는 시도를 과잉 투자로 꼽았다. 바르마 책임자는 "단순히 토큰(추론 연산)을 얼마나 썼는지는 더 이상 중요하지 않다"며 "오히려 AI의 추론 시스템을 제대로 이해하고, 과거 인간이 투입했던 시간 대비 AI가 도출해 낸 결과물의 실질적인 투자대비효과(ROI)를 측정하는 데 집중해야 한다"고 짚었다.</p> <p contents-hash="870bb8b577f88e36ff23fe50d7c4df500e1b20a3b51c34aa85b6f71681241b8c" dmcf-pid="70XyS4yOhf" dmcf-ptype="general">장 총괄은 "앞으로는 에이전트가 자체적인 강화 루프를 돌 수 있도록 그 결과물을 어떻게 검증할 것인가가 핵심 업무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어 세로터 구글클라우드 수석 에반젤리스트는 "누구나 AI로 소프트웨어를 만들 수 있는 시대에는 자신이 속한 비즈니스를 정확히 이해하고 '어떤 소프트웨어를 언제 만들어야 하는지' 아는 통찰력이 개발자의 가장 큰 자산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디지털데일리.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32억 화소 카메라가 발견···태양서 69억km 떨어진 우주서 ‘6번째 왜소행성’ 후보 찾았다 10-30 다음 [깃허브 2026] "모든 에이전트가 같은 계정 쓴다면 당장 고쳐라" 10-3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