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도 안 불렀는데 혼자 대답"…구글 AI 스피커 오류 수정[모닝폰] 작성일 10-30 4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구글, 스마트홈 AI 비서 ‘제미나이 포 홈’ 업데이트<br>엉뚱한 스피커 음량 조절·음악 이동 문제도 개선</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5YC49HoMmY"> <p contents-hash="c9bfa29bf337468453e2c0fd9f467795700b92aae50e18b66b9a8a7c0728c3eb" dmcf-pid="1vm9qyJ6IW" dmcf-ptype="general"> [이데일리 신영빈 기자] 아무도 말을 걸지 않았는데 인공지능(AI) 스피커가 갑자기 “죄송합니다. 이해하지 못했습니다”라고 대답한다면 어떨까. 구글이 스마트홈 AI 비서 ‘제미나이 포 홈’에서 발생하던 이 같은 오류를 수정했다.</p> <p contents-hash="6400a558e8a0efee1e9743934c1e35245f8c66f4362f992351e770e7ff4091e2" dmcf-pid="tTs2BWiPsy" dmcf-ptype="general">30일 정보기술(IT) 업계에 따르면 구글은 최근 스마트홈 기기용 제미나이 업데이트를 통해 이용자의 음성 명령을 잘못 인식하거나 요청하지 않은 답변을 내놓는 문제 등을 개선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21288846c29dd5889134e3637a633c5567d496b6d224317abea1d291bbe6b78" dmcf-pid="FyOVbYnQm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구글 홈 스피커 (사진=구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10/30/Edaily/20261030083324771bvpp.jpg" data-org-width="1200" dmcf-mid="Z6FanbCEs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10/30/Edaily/20261030083324771bvpp.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구글 홈 스피커 (사진=구글)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b1ebcb66025b113c6b0704acfce62a08589f0ad1df0854723267fc2213e5cc0d" dmcf-pid="3WIfKGLxrv" dmcf-ptype="general"> 가장 눈에 띄는 것은 이용자가 아무런 명령을 하지 않았는데도 AI 스피커가 갑자기 “죄송합니다. 이해하지 못했습니다”라고 말하는 현상이다. 이용자가 AI를 호출하지 않았는데도 주변 소리 등을 음성 명령으로 잘못 받아들이는 문제가 발생한 것이다. </div> <p contents-hash="199e842aed6feeffa1654f3a9dea274da1c4601fe92ab0b5122aa4e9a4e26216" dmcf-pid="0YC49HoMDS" dmcf-ptype="general">구글은 이번 업데이트에서 이러한 불필요한 응답을 줄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AI 비서가 실제 이용자의 요청과 주변 소리를 보다 정확하게 구분하도록 개선한 것이다.</p> <p contents-hash="2a27f3029edbf871a853409e3e481f2cd656ede687137eba98027ad7f94a4c9f" dmcf-pid="pGh82XgREl" dmcf-ptype="general">스마트홈 기기 제어 과정에서 발생하던 오류도 수정했다. 예를 들어 거실에서 듣던 음악을 침실 스피커로 옮겨달라고 요청했을 때 명령을 제대로 수행하지 못하거나, 특정 방의 스피커 음량을 조절하라고 했는데 다른 방의 기기가 반응하는 문제 등이 개선 대상에 포함됐다.</p> <p contents-hash="ae616ba19d6dcd5abb15c06ecf5ba701af41d2f75b43d2122d157bcf0aebf9c1" dmcf-pid="UHl6VZaesh" dmcf-ptype="general">알람 음량이 의도치 않게 0으로 설정되는 오류도 수정했다. 알람을 맞춰놓고도 소리가 나지 않을 수 있는 문제인 만큼 일상적인 이용에 영향을 줄 수 있는 부분이다.</p> <p contents-hash="bb83aa9f5b6922edf38c6c030e735379bd3f0af5445f14ca092393f2550033f4" dmcf-pid="uXSPf5NdIC" dmcf-ptype="general">제미나이 포 홈은 구글이 기존 음성 비서 구글 어시스턴트를 대체하기 위해 개발한 스마트홈 AI 서비스다. 구글의 네스트 스피커와 스마트 디스플레이 등을 통해 자연어로 대화하고 집안의 조명이나 온도조절기, 음악 재생 기기 등을 제어할 수 있다.</p> <p contents-hash="bb028f64233ab4e256c5db491471ab95d1b96de348127603ca35690827a58e5a" dmcf-pid="7PKsDxXSOI" dmcf-ptype="general">기존 음성 비서가 정해진 명령어에 따라 작동했다면 제미나이 포 홈은 AI가 대화의 맥락을 이해하고 복잡한 요청을 처리하도록 설계됐다. 예를 들어 “거실 불을 조금 어둡게 하고 편안한 음악을 틀어줘”처럼 여러 작업을 한꺼번에 요청하는 방식이다.</p> <p contents-hash="e36528c470d17481b2c04deba69971dd592638b82d091865658fc3c771026f2a" dmcf-pid="zQ9OwMZvwO" dmcf-ptype="general">다만 대화형 AI가 주변 소리를 잘못 해석하거나 여러 스마트홈 기기 중 명령 대상을 혼동하는 문제가 발생하면서 실제 사용 환경에서의 정확성이 과제로 떠올랐다.</p> <p contents-hash="bd54176df6c18bb5e4c2e3ec4b735c6c642ca4f59ca17de6053134645b68fa90" dmcf-pid="qx2IrR5Tss" dmcf-ptype="general">구글은 지난해 10월 제미나이 포 홈의 초기 체험 프로그램을 시작한 뒤 이용자 의견을 바탕으로 기능을 개선해 왔다. 음성 명령의 처리 속도와 대화 맥락 이해 능력을 높이는 한편 스마트홈 기기 제어의 안정성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다.</p> <p contents-hash="8d72a86afb096084d0b1f09fe3ad0f981cbd0479a43396055f0a8bcecdc22de4" dmcf-pid="BMVCme1yIm" dmcf-ptype="general">신영빈 (burger@edaily.co.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디즈니+도 광고 보면 월 7000원…기존 요금제는 가격 인상 10-30 다음 '락인' 볼모로 에르메스 바라는 애플…'아이폰·맥북' 몸값 올려 충성고객과 '흥정' 10-3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