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충방제 전문기업 캐처스, 디지털 모니터링·비화학 방제로 글로벌 식품안전 기준 대응 작성일 10-30 4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8dEdzsAvU"> <p contents-hash="3cc130ab93b4aad6ac125275d0c73cf52f105279475c1a5e5c990e471571d55a" dmcf-pid="b6JDJqOcTp" dmcf-ptype="general">해충방제·위생관리 전문기업 ㈜캐처스가 최근 BRCGS의 글로벌 파트너 네트워크(BRCGS Partner Connection Programme, PCP)에 합류했다. 국내 위생·해충방제 전문기업으로는 첫 사례로, 글로벌 식품안전 대응 역량을 강화하려는 차원이다.</p> <p contents-hash="37fb1ba4956fef0ca16a6385450710d9fe89c49684fc31187710c0c32be059af" dmcf-pid="KPiwiBIkS0" dmcf-ptype="general">캐처스는 PCP 합류를 계기로 글로벌 식품안전 기준에 맞는 해충관리 체계를 고도화하고, 국내 식품기업의 글로벌 식품안전 경쟁력 향상을 지원할 방침이다. 회사 측은 그동안 현장에서 쌓아 온 기술과 관리체계를 글로벌 기준에 걸맞은 수준으로 한 단계 끌어올리는 것이 이번 합류의 목적이라고 설명했다. 앞으로 글로벌 식품안전 네트워크와의 협력 기반을 확대해 국제 식품안전 기준에 부합하는 예방 중심의 전문 해충관리 서비스를 한층 고도화한다는 구상이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45946db87ca1e927269a02c96c984cd3f2cd1a112a5dea45326668104721c63" dmcf-pid="9QnrnbCEl3"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 제공= 캐처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10/30/dt/20261030085145389pdbu.jpg" data-org-width="640" dmcf-mid="q17P7ve4l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10/30/dt/20261030085145389pdbu.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 제공= 캐처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c6e6a85e671def72e375e014cbecac0e6c3c992db42823500d78df8b48bd33c1" dmcf-pid="2xLmLKhDhF" dmcf-ptype="general"><br> BRCGS는 전 세계 식품 제조·유통 공급망에서 쓰이는 국제 식품안전 표준을 운영하는 기관이다. 대표 프로그램인 BRCGS Food Safety는 국제식품안전협회(GFSI)가 인정하는 식품안전 인증으로, 글로벌 식품기업과 대형 유통사가 공급업체를 평가하고 식품안전 관리체계를 운영할 때 중요한 기준으로 활용한다. 국내 식품제조 현장도 HACCP을 비롯해 BRCGS, FSSC 22000, AIB 등 국내외 인증·평가 기준이 요구하는 다양한 위생관리 사항에 대응해야 한다.</p> <p contents-hash="35155a2f26dccf81d90465191bda3faafefb3965be157706ec7cb5060dc5b5af" dmcf-pid="VMoso9lwlt" dmcf-ptype="general">GFSI 인증 프로그램 중 하나인 BRCGS Food Safety 심사에서 해충관리는 주요 점검 항목이다. 심사 과정에서는 방제 장비 배치도, 정기 점검 기록, 해충 활동 발생 시 조치 기록, 점검 결과 추세 분석, 해충관리 전문가의 연 1회 이상 심층 평가 등을 확인한다. 방제 업체와 계약을 맺었는지보다 해충관리 체계가 실제로 작동하고 있다는 근거를 기록으로 제시할 수 있는지가 관건이다.</p> <p contents-hash="3e63ef0df845081b3ee82eab4d004130f635cbf0c898599211ae4cac8591443b" dmcf-pid="fRgOg2SrS1" dmcf-ptype="general">캐처스는 식품제조 현장의 이 같은 부담을 전문 기술과 관리체계로 덜어 주는 데 집중해 왔다. 글로벌 식품안전 역량 개발에 꾸준히 관심을 두고, 자체 기업부설연구소를 중심으로 국내 HACCP보다 한층 고도화된 글로벌 기준에 대응하는 방제 기술을 연구·개발했다. 개발한 기술은 식품제조시설의 특성과 위생관리 요구사항을 반영해 실제 서비스로 제공하고 있으며, 해충 유입 예방에서 정기 모니터링, 발생 추세 분석, 개선조치로 이어지는 관리체계로 운영한다.</p> <p contents-hash="51c81d1d6b46b9691f7e425e8882e2e9e3f0d1014cfcd4b3d167f4985b74edaf" dmcf-pid="4eaIaVvml5" dmcf-ptype="general">캐처스는 심사 대응을 위해 방제 장비 배치도, 정기 점검 기록, 약제 사용 이력, 해충 발생 추세 분석 결과 등 글로벌 식품안전 인증 심사에서 요구하는 문서를 표준화해 관리한다. 이 문서의 바탕이 되는 현장 데이터는 자체 개발한 디지털 해충 모니터링 장비 ‘글린터 인사이트(Glintor INSIGHT)’로 확보한다. 캐처스는 이 장비로 생산 구역별 해충 활동을 24시간 확인하고, 정기 점검 결과와 모니터링 데이터를 함께 쌓아 해충 발생이 반복되는 구역과 시기를 찾아낸다. 해충 활동이 늘어난 구역은 유입 경로와 서식 환경 등 원인을 확인한 뒤 개선조치하고, 재점검으로 결과를 검증한다. 밀가루·곡물 원료를 다루는 제분·제면 시설처럼 약제 사용을 줄여야 하는 공간에는 직접 개발한 열풍방제 등 비화학적 방제 방식을 적용하고 있다.</p> <p contents-hash="65922e0d0dcaca248ee15701b1d57bef83c1175fa83f372289fd3b589b95afd3" dmcf-pid="8dNCNfTsWZ" dmcf-ptype="general">식품제조시설 전문 해충방제 및 위생관리 기업인 캐처스는 식품제조시설과 대형 유통업체, 대형마트, 호텔 등 다양한 산업시설을 대상으로 사전 예방에 중점을 둔 해충방제와 통합 위생관리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p> <p contents-hash="d22d20e3b26f50355166ee241147fcc111f89eb8b6a8ccff688ae624385922ed" dmcf-pid="6tzQzTd8CX" dmcf-ptype="general">박영서 기자 pys@d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디지털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테크타카, 네이버 N배송 반품·패션 물류 맡는다…새벽배송까지 지원 10-30 다음 "면접관도 AI 시대"…카카오가 준비하는 AI 면접은? 10-3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