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엔비디아 ‘1.3조 동맹’ 본격화…AI 팩토리 사업 속도 작성일 10-30 3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엔비디아, 네이버 3대 주주로…이해진 지분 3%대로↓<br>이해진, 지분 희석에도 엔비디아 손잡고 AI 승부수</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5ZJ9nbCElH">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a94a6565b2fd648538a43d4ed68c407d71c3e78c232136d52030b9f42f12853" dmcf-pid="15i2LKhDT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지난 7월 이해진(오른쪽) 네이버 이사회 의장이 미국 캘리포니아주 엔비디아 사옥에서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와 10억 달러 규모 전략적 투자 계약을 체결한 후 악수를 하고 있다. 사진 제공=네이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10/30/seouleconomy/20261030090622398ehyu.png" data-org-width="860" dmcf-mid="ZzkRDxXSl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10/30/seouleconomy/20261030090622398ehyu.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지난 7월 이해진(오른쪽) 네이버 이사회 의장이 미국 캘리포니아주 엔비디아 사옥에서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와 10억 달러 규모 전략적 투자 계약을 체결한 후 악수를 하고 있다. 사진 제공=네이버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710318b4d4d066c9b3ad62dded23880c89feeec49742cd24f000911e8c0a50ce" dmcf-pid="t1nVo9lwSY" dmcf-ptype="general">엔비디아가 네이버에 10억 달러(약 1조3500억 원)를 투자해 3대 주주에 오른다. 이를 계기로 네이버와 엔비디아, 글로벌 자산운용사 브룩필드가 공동 추진하는 글로벌 인공지능(AI) 팩토리 구축 사업도 본격화할 전망이다.</p> <p contents-hash="794f587280eb9bf4eda85dcade10fa52b193d53f01739012ca518d3adaf1dc28" dmcf-pid="FtLfg2SrCW" dmcf-ptype="general">네이버는 엔비디아를 대상으로 한 10억 달러 규모의 제3자 배정 유상증자 납입일이 다음 달 6일로 확정됐다고 30일 공시했다. 기존 10월 30일이었던 납입일은 11월 6일로, 신주 상장 예정일은 11월 20일에서 27일로 각각 변경됐다. 최종 신주 발행 규모는 다음 달 3일 환율을 반영해 확정된다.</p> <p contents-hash="8ee0c6d97982d7539be01185b2bb7cf02087602044f7cf5d6a19f954d639db92" dmcf-pid="3Fo4aVvmSy" dmcf-ptype="general">이번 유상증자가 완료되면 엔비디아는 네이버 지분 약 4.54%를 확보해 3대 주주로 올라설 전망이다. 올해 8월 기준 네이버의 최대 주주는 국민연금공단(9.49%)이며, 2대 주주는 블랙록(7.31%)이다. 엔비디아가 이들의 뒤를 잇게 되면서 기존 3대 주주였던 창업자 이해진 네이버 이사회 의장의 지분율은 4.03%에서 약 3.84%로 낮아질 것으로 예상된다.</p> <p contents-hash="aaba14ad91ec4f97973e406538812899b93767618d786f271123c54b8d5bdc03" dmcf-pid="03g8NfTslT" dmcf-ptype="general">업계에서는 이 의장이 지분 희석을 감수하면서까지 엔비디아를 전략적 주주로 받아들인 것은 글로벌 AI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승부수라는 평가가 나온다. 앞서 이 의장은 지난해 11월 네이버파이낸셜과 두나무의 기업 결합을 발표한 기자간담회에서도 지분율 감소에 대한 질문에 “사업이 우선이지 제 지분은 중요하지 않다”며 지분율보다 사업 확장과 성장이 중요하다는 입장을 밝힌 바 있다.</p> <p contents-hash="b2911c1f66442630767917aa8111b15014ffb679c2760bd6faee242ee98dfae5" dmcf-pid="pN3Sphx2hv" dmcf-ptype="general">네이버는 엔비디아의 자본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글로벌 AI 인프라 사업을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엔비디아의 고성능 그래픽처리장치(GPU)와 차세대 컴퓨팅 플랫폼을 네이버의 데이터센터 운영 기술 및 클라우드 서비스와 결합해 글로벌 AI 컴퓨팅 시장을 공략한다는 구상이다. 이를 통해 엔비디아가 각국에서 추진하는 소버린 AI 사업과 연계한 해외 진출 기회도 넓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p> <p contents-hash="8db2b2a9a1363b4ee4c4c205dbb023208cc34125855aa4ced2e81f8bd66baf5e" dmcf-pid="Uj0vUlMVlS" dmcf-ptype="general">실제 AI 팩토리 사업의 핵심 투자 조건도 충족됐다. 네이버는 지난 27일 브룩필드와 90억 달러(약 12조 원) 규모의 컴퓨팅 인프라 확보 계약을 체결했다. 브룩필드는 특수목적법인(SPV)을 통해 GPU와 데이터센터 등 기반 시설에 투자하고, 네이버클라우드는 이를 활용해 AI 컴퓨팅 서비스를 제공하는 구조다. 엔비디아는 차세대 AI 인프라 플랫폼인 ‘DSX’ 등을 중심으로 기술 협력을 담당한다.</p> <p contents-hash="fa014170c46ec3037e35d173807a99d5700d5967ff8731647d810a97c5c3d6fd" dmcf-pid="uApTuSRfCl" dmcf-ptype="general">네이버는 하이퍼스케일 데이터센터 ‘각 세종’을 거점으로 2027년 상반기 55메가와트(MW) 규모의 AI 팩토리를 가동하고, 2028년에는 200MW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이후 해외 시장으로 사업을 확장해 장기적으로 기가와트(GW)급 AI 인프라를 구축한다는 목표다.</p> <p contents-hash="34e4ec262e4fb1d26b00ec1e27bafac55c40202666465ba49a264c2f26014912" dmcf-pid="7cUy7ve4Th" dmcf-ptype="general">IB업계 관계자는 “이 의장이 지분 희석을 감수하면서 엔비디아를 전략적 주주로 받아들인 것은 단기적인 지분 이해관계보다 글로벌 AI 시장에서 경쟁할 사업 기반을 확보하는 데 무게를 둔 결정”이라며 “엔비디아와의 자본·기술 협력이 네이버의 AI 사업 경쟁력을 높이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010400d78529c7285d108758e6e8024a8fe482f08aca228e16d1d0a03817da11" dmcf-pid="zkuWzTd8SC" dmcf-ptype="general">이진석 기자 ljs@sedaily.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문자메시지로 AI 상담부터 쇼핑까지...GSMA, 'RCS' 진화예고 10-30 다음 Huons to Present Preclinical Data on Fibrostenotic Crohn’s Disease at UEG Week 2026 10-3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