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퍼즐 맞춘 네이버 AI 팩토리…"엔비디아 1.3조 납입 확정" 작성일 10-30 4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11월6일 납입·27일 신주 상장 예정…조달자금 99.7% 2027년 이후 집행 계획</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Sd0FO6bl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bfd0fc74bdfe2bb4758baa198b0057b8fdcdc39f3549e6118265e1ce9436755" dmcf-pid="ZvJp3IPKh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10/30/552796-pzfp7fF/20261030095410180xbql.jpg" data-org-width="640" dmcf-mid="HN2yva71y8"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10/30/552796-pzfp7fF/20261030095410180xbql.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8136fa75b28f88a95d248edf521e324a8199251927cc1f5abe478d310b93c5c3" dmcf-pid="5TiU0CQ9WV" dmcf-ptype="general">[디지털데일리 채성오기자] 네이버가 엔비디아의 10억달러 규모 전략적 지분 투자에 필요한 조건을 충족하고 자금 납입 일정을 확정했다. 이번 유상증자를 통해 확보할 자금은 대부분 내년 이후 인공지능(AI) 팩토리 사업에 투입될 예정이다. 외부 투자 유치에 이어 중장기 사업 확장을 위한 자금 집행 일정도 구체화되는 모습이다.</p> <p contents-hash="c62c8970cbc0282425152b7307b6300c61750a6126e842cd3a9f5436a2f0aaaa" dmcf-pid="1ynuphx2v2" dmcf-ptype="general">30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네이버는 엔비디아를 대상으로 진행하는 제3자배정 유상증자의 납입일을 오는 11월6일로 확정했다. 기존 공시에 기재된 10월 30일에서 일주일 변경된 일정이다. 신주 상장 예정일도 11월20일에서 같은 달 27일로 조정됐다.</p> <p contents-hash="b07905141e85a56e6efa32e7606982bbcf54c3de36305cdf7daf17d52ab505cc" dmcf-pid="tWL7UlMVl9" dmcf-ptype="general">이번 일정 확정은 투자 실행의 전제였던 컴퓨팅 인프라 확보 조건을 충족한 데 따른 것이다. 네이버는 지난 7월 엔비디아와 신주인수계약을 체결하면서 투자금과 별도로 AI 팩토리 사업 확장에 필요한 최소 90억달러 규모의 인프라를 확보하기로 했다. 지난 27일 브룩필드와 관련 계약을 체결하면서 해당 조건을 충족했다고 공시했다.</p> <p contents-hash="4e8334c0e3f4b59d5c2816b3e50b4ad6f08a5ff6b2a8fd833bed4d1b8802c17a" dmcf-pid="FYozuSRfvK" dmcf-ptype="general">눈여겨볼 부분은 투자금의 사용 시점이다. 네이버가 공시한 조달자금 사용계획을 보면 올해 집행 예정액은 50억3500만원에 그친다. 반면 내년에는 6920억2500만원, 2028년 이후에는 7838억4000만원을 사용할 계획이다. 전체 계획 금액의 약 99.7%가 내년 이후에 배정된 셈이다.</p> <p contents-hash="cb451978407d2deec846bfe27bab5d69efd257c8ae53e5de02e2fe7f050e752a" dmcf-pid="3Ggq7ve4yb" dmcf-ptype="general">이는 네이버가 추진하는 AI 팩토리 구축 일정과도 맞물린다. 앞서 네이버는 브룩필드가 설립할 특수목적법인을 통해 그래픽처리장치(GPU)와 데이터센터 등 인프라를 확보하고, 네이버클라우드가 이를 활용해 AI 컴퓨팅 서비스를 운영하는 사업 구조를 공개했다. 내년 상반기 55메가와트(MW) 규모로 운영을 시작해 2028년 200MW로 확대한다는 구상이다.</p> <p contents-hash="a0e2ba74c3dfbc9d146630fe9e7ce561341c40be83f6c1d6d1f48f3e68325bd5" dmcf-pid="0HaBzTd8hB" dmcf-ptype="general">유상증자 규모는 아직 최종 확정 전이다. 공시상 발행 예정 주식은 보통주 724만1564주이며 발행가액은 주당 20만4500원이다. 잠정 조달금액은 약 1조4809억원으로 지난 7월 23일 기준 원·달러 환율 1480.9원을 적용한 수치다.</p> <p contents-hash="e18d9b006b5afae7493c81acca879a247edcc579b019dea61a3122a4dcdcdbbf" dmcf-pid="pXNbqyJ6vq" dmcf-ptype="general">실제 발행주식 수와 원화 조달금액은 11월 3일 시장평균환율을 기준으로 다시 산정된다. 현재 잠정 주식 수를 적용하면 엔비디아가 확보할 지분은 증자 후 발행주식총수의 약 4.54%다. 해당 신주는 발행 후 1년간 인출과 매각이 제한된다.</p> <p contents-hash="35c226e600138413174a8347030edfd5279fcb1792144616606df9880af6bfc9" dmcf-pid="UAKvloUZCz" dmcf-ptype="general">IT업계 관계자는 "네이버의 AI 팩토리 사업은 대규모 인프라 확보와 전략적 투자 유치라는 두 가지 조건을 연결하는 단계에 들어섰다"며 "향후 계획대로 자금이 투입되고 실제 컴퓨팅 서비스 매출로 연결되는지가 사업 성과를 판단할 주요 변수가 될 전망"이라고 말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디지털데일리.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호황일수록 겸손해야"…삼성전자 사령탑, 근원 경쟁력 강조 10-30 다음 13년 만에 최악 스마트폰 시장…삼성·애플 1위 격차 130만대 수준 10-3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