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보고서에 포착된 中 기밀 우주선…고해상도 사진 보니 작성일 10-30 3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셴룽, 태양광 패널이 펼쳐진 다른 위성에 도킹된 모습 포착</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7DNJqOckJ"> <p contents-hash="67fcc518dacdca378f1f9589afe74dc9837f0111baac6177555d6d46be8f6044" dmcf-pid="xzwjiBIkod" dmcf-ptype="general">(지디넷코리아=이정현 미디어연구소)미군이 공개한 보고서에 중국의 기밀 우주선 '셴룽(Shenlong)'을 포착한 고해상도 사진이 실려 주목받고 있다고 우주과학매체 스페이스닷컴이 최근 보도했다.</p> <p contents-hash="d8ca257ed85762ecf738e1ca04acd6916f97476395e7e9b4631d709219ea2898" dmcf-pid="yEBpZwV7ge" dmcf-ptype="general">이 사진은 2024년 반토르사의 월드뷰-3 위성이 약 90㎞ 거리에서 촬영한 것이다. 관측자들이 이전에도 궤도상에서 셴룽을 촬영한 적은 있지만, 이번 사진은 픽셀당 4.5㎝ 해상도로 촬영돼 우주선의 세부 구조를 놀라울 정도로 선명하게 보여준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2f751418332e2301f19fa2bbe8efac6b400233f5e0d9e81e57cf01e01e1f76c" dmcf-pid="WDbU5rfzk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중국의 기밀 우주비행선 ‘셴룽(Shenlong)’이 2024년 위성에 의해 관측된 모습 (사진=미국 국방정보국/맥사 테크놀로지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10/30/ZDNetKorea/20261030105028612pvrz.jpg" data-org-width="640" dmcf-mid="6gqSme1ya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10/30/ZDNetKorea/20261030105028612pvrz.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중국의 기밀 우주비행선 ‘셴룽(Shenlong)’이 2024년 위성에 의해 관측된 모습 (사진=미국 국방정보국/맥사 테크놀로지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a67a2333d6f8bf1c75bfd6393d5c0f7e35a45021d22ae1c3f17b34cf00239b53" dmcf-pid="YwKu1m4qgM" dmcf-ptype="general">해당 이미지는 최근 미국 국방정보국(DIA)이 발표한 2026년판 보고서 '우주 안보의 과제(Challenges to Security in Space)'에 수록됐다.</p> <p contents-hash="52c362f0704ff3fb6bdac7fef40652b2402d3e2077b3924495007729f54d8c62" dmcf-pid="G9IDaVvmAx" dmcf-ptype="general">사진에는 셴룽 우주왕복선이 태양광 패널을 펼친 다른 위성에 도킹한 모습이 담겼다. 이 위성의 정체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셴룽의 탑재체 격납고 문이 열린 모습도 포착됐다.</p> <p contents-hash="d300bca393a9d90f328f8c9d9b6cffa17fa6f3cf19e2524c052da50d9bc6f667" dmcf-pid="H2CwNfTsAQ" dmcf-ptype="general">열려 있는 격납고 문은 2026년 2월 발사된 셴룽의 4번째 임무에 관한 단서를 제공할 수 있다. 당시 중국은 이번 임무가 "미래에 우주를 평화적으로 이용하기 위한 보다 편리하고 저렴한 왕복 수단을 마련하는 데 필요한 기술을 시험하는 데 도움이 된다"고만 밝혔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ccd2e71ec96cbbcf4edc512f9bd8f177b987ad53f289d2b1d5e739a4df02bf9" dmcf-pid="XVhrj4yOc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펠릭스 쇼프뱅커가 오스트리아에서 포착한 셴룽의 모습 (사진=펠릭스 쇼프뱅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10/30/ZDNetKorea/20261030105029886mblb.png" data-org-width="640" dmcf-mid="Pbsko9lwc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10/30/ZDNetKorea/20261030105029886mblb.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펠릭스 쇼프뱅커가 오스트리아에서 포착한 셴룽의 모습 (사진=펠릭스 쇼프뱅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bfef8bfd9090a616688cd871878165b5d3b13035471e055a21fb53afa403c241" dmcf-pid="ZflmA8WIa6" dmcf-ptype="general">이전에 셴룽이 궤도상에서 다른 물체를 방출하는 장면이 포착된 바 있다. 미국 우주 정보업체 레오랩스는 지난 6월 셴룽이 궤도 비행 중 정체불명의 물체를 방출했다고 밝혔다. 레오랩스는 "이 물체가 중국 우주 비행기에서 사출됐을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했다"며 "이런 활동은 이전 임무에서 해당 우주 비행기가 소형 위성을 배치한 사례와 일치한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6500fec1f69fa81b445c87bbe7a501c940d4e862e6e02918ea6ad3278ee7f3a4" dmcf-pid="54Ssc6YCa8" dmcf-ptype="general">셴룽의 이전 임무에서도 비슷한 움직임이 관측됐다. 2024년 종료된 세 번째 임무에 앞서 2023년 수행된 두 번째 임무에서도 우주선이 소형 물체를 사출했ㄷ. 당시 두 물체가 서로 가까이 접근해 기동한 정황이 포착돼 근접 비행이나 도킹 시험을 진행했을 가능성이 제기됐다.</p> <p contents-hash="caa6480ebfb788f173f595b0450503349d8e69196372cb779526f1e000b0cd01" dmcf-pid="18vOkPGha4" dmcf-ptype="general">물론 우주선이 착륙하기 전 불필요한 장비를 분리했을 가능성도 있는 상태다. 셴룽의 구체적인 임무와 운용 방식에 관해서는 공개된 정보가 거의 없다.</p> <p contents-hash="9dbbb27d3df1c122fd3b3873d63a78d4fde3ba30ea0b2c5b636c1ca887c6c825" dmcf-pid="t6TIEQHlNf" dmcf-ptype="general">미국도 보잉이 제작한 기밀 우주선 X-37B를 운용하고 있다. 이 우주선의 성능과 구체적인 임무 역시 대부분 공개되지 않았다. 2025년 2월 미국 우주군은 우주에서 촬영한 X-37B의 사진을 처음 공개했다. 사진에는 지구 고궤도를 비행하는 X-37B의 모습과 함께 탑재체 격납고 문이 열린 것으로 보이는 장면이 담겼다.</p> <p contents-hash="6f8dd9c4c2edf572cbd6deea26bd47b785b277cbf7cf32bc4acad0c2c28c94ee" dmcf-pid="FPyCDxXSAV" dmcf-ptype="general">미국과 중국이 새로운 우주 경쟁에서 주도권을 놓고 경쟁하는 가운데, 셴룽과 X-37B의 모습이 담긴 이례적인 이미지들은 군과 정보기관이 구체적인 작전 내용을 공개하지 않으면서도 자국의 우주 역량을 간접적으로 드러내는 수단일 수 있다고 스페이스닷컴은 분석했다.</p> <p contents-hash="3c128079957ce820b6779f20e5d7ae4a5f2e9d4ed929c1312a2621f5b5a1baeb" dmcf-pid="3QWhwMZvj2" dmcf-ptype="general">이정현 미디어연구소(jh7253@zdne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지디넷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네이버, 엔비디아 3대 주주로 맞는다…AI 팩토리 사업 ‘탄력’ 10-30 다음 韓·美·日 PHP 취약점 공격 표적된 방화벽?…알고보니 '팔로알토' 10-3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