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엔비디아 3대 주주로 맞는다…AI 팩토리 사업 ‘탄력’ 작성일 10-30 3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11월 6일 투자금 납입 확정…지분 4.54% 확보</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yk7qyJ6ab"> <p contents-hash="f87fcb4a2aabaf1f522ee3c9e25395d026fa1c8c5108cdc550e3252cd0f1cf52" dmcf-pid="KSjpuSRfNB" dmcf-ptype="general">(지디넷코리아=박서린 기자)엔비디아가 10억 달러(약 1조 3378억원)를 투자해 네이버의 3대 주주 자리를 꿰찬다. 엔비디아가 네이버의 주요 주주로 부상하면서 브룩필드를 포함해 3사가 추진하는 인공지능(AI) 팩토리 구축 사업이 본궤도에 오를 전망이다.</p> <p contents-hash="ecc93941f86f22d03ae021e6361a25b63075e64b1f74532d38eb6a0d68f8d126" dmcf-pid="9vAU7ve4kq" dmcf-ptype="general">30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네이버는 엔비디아로부터 유치하기로 한 투자금의 납입일이 내달 6일로 확정됐다고 공시했다. 신주의 상장 예정일은 같은 달 27일이다.</p> <p contents-hash="f3c24c87753cc15fdbc15559e64338b1e9022365c040be0e4e2996bd6bcdf116" dmcf-pid="2TcuzTd8Az" dmcf-ptype="general">네이버는 AI 팩토리 사업 확장에 사용하기 위한 최소 90억 달러(약 12조 402억원) 규모의 컴퓨팅 인프라를 확보하는 선결조건을 충족했다고 밝혔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421d86f19f64fa9f2c1a5dccf8ae9f86483ec7fa7fea64440f58e27a451b6e4" dmcf-pid="Vyk7qyJ6A7"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네이버 이해진 의장(오른쪽), 젠슨황 엔비디아 CEO가 손을 잡고 악수를 하고 있다. (사진=네이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10/30/ZDNetKorea/20261030104724008ocrm.jpg" data-org-width="640" dmcf-mid="QyBsIi3GA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10/30/ZDNetKorea/20261030104724008ocrm.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네이버 이해진 의장(오른쪽), 젠슨황 엔비디아 CEO가 손을 잡고 악수를 하고 있다. (사진=네이버)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934e3b990cd1701af55387307cafc6946adcc10d7fd34ef698e574db5a8d7de4" dmcf-pid="fWEzBWiPgu" dmcf-ptype="general"><span>내달 3일 최종 발행주식 수 확정을 거쳐, 6일 납입이 완료되면 엔비디아는 네이버의 지분 4.54%를 확보하게 된다.</span></p> <p contents-hash="e90929d39ecddc45cb3ad3337386b25caf0e056982a5b339d0e72fadb4ed0f4d" dmcf-pid="4YDqbYnQkU" dmcf-ptype="general">현재 네이버의 최대 주주는 9.49%의 지분을 가진 국민연금공단이며, 2대 주주는 7.31%를 보유한 블랙록이다. 이번 투자금 납입으로 엔비디아는 3대 주주에 오르게 된다.</p> <p contents-hash="961cfd4d482c6dce454e47e4e1ce58a495f697f143b8c5d4e7a10b6e1c065ae0" dmcf-pid="8GwBKGLxgp" dmcf-ptype="general">기존 3대 주주였던 이해진 이사회 의장의 지분은 4.03%에서 3.84%로 희석된다.</p> <p contents-hash="af0cc973221981c44db0747ef001e1d10d80ffdd1b5729b091bf1cd257ac0da5" dmcf-pid="6Hrb9HoMA0" dmcf-ptype="general">앞서 네이버와 엔비디아, 브룩필드 3사는 글로벌 AI 팩토리 공동 구축 사업 추진을 발표한 바 있다. 사업 협력을 위해 젠슨 황 엔비디아 CEO는 경기 성남시에 위치한 네이버 제2사옥 1784를 방문해 이 의장, 최수연 대표와 만남을 갖기도 했다.</p> <p contents-hash="1ab8b973641851b92fc124326c9b46bc00d69b4937d813c3bbe04f9a4f3b6d4d" dmcf-pid="PXmK2XgRa3" dmcf-ptype="general">또 이달 27일에는 네이버가 브룩필드와 90억 달러 규모의 컴퓨팅 인프라 확보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하기도 했다. 당시 선결 조건을 충족함에 따라 네이버의 제3자 배정 유사증자에 속도가 날 것으로 점쳐지기도 했다.</p> <p contents-hash="c74400ab6ea90baf2c2bc3beea3da5683bd26d523056b2778c63dbc10dbd10e7" dmcf-pid="QZs9VZaeoF" dmcf-ptype="general">AI 팩토리 구축 사업이 본격화됨에 따라 브룩필드는 가칭 에셋 코(Asset Co.)라는 SPV를 설립하고 최대 90억 달러를 투자해 그래픽처리장치(GPU)와 데이터센터 등 AI 인프라를 확보한 뒤, AI 팩토리 운영사인 네이버클라우드에 컴퓨팅 파워를 제공한다.</p> <p contents-hash="2e4ac5651b0ca33e70071a7cb6071df2f61f7c8f20d53a784573f2f781ff1a31" dmcf-pid="x5O2f5Ndgt" dmcf-ptype="general">해당 인프라 기반 위에 네이버와 네이버클라우드는 자체 축적해 온 대규모 자체 GPU 클러스터 구축 및 운영 역량 및 데이터센터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AI 팩토리 사업을 주도한다.</p> <p contents-hash="0c9e2a3fdd0027df6c23be690f4924f4d0ba205c1eddf3314a4b0873629ebcf6" dmcf-pid="yn2OCn0Ha1" dmcf-ptype="general">엔비디아는 DSX 등 차세대 고성능 컴퓨팅 플랫폼을 중심으로 기술 협력을 제공하며, AI 팩토리의 기술 경쟁력과 인프라 운영 효율성을 높이는 데 기여한다.</p> <p contents-hash="c569fdc4084d3b0068e3117e6d8de29e2ca47802f1cdd92a063154cd3415f1e9" dmcf-pid="WOL1FO6ba5" dmcf-ptype="general">특히, 팀네이버는 내년 상반기부터 55MW를 가동하고, 2028년 200MW까지 가동 규모를 확대하고, 하이퍼스케일 데이터센터 ‘각 세종’을 핵심 거점으로 해외 시장으로 사업을 단계적으로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p> <p contents-hash="39ba583267fa5824c9b9af20100c1cc46ac40eaa838e568f5c2c08ce81c3149f" dmcf-pid="YIot3IPKNZ" dmcf-ptype="general">박서린 기자(psr1229@zdne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지디넷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中 반도체 역습의 실체②] YMTC 낸드 400단 경쟁서도 ‘위협’···장비 자립 속도가 변수 10-30 다음 美 보고서에 포착된 中 기밀 우주선…고해상도 사진 보니 10-3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