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링보다 웰니스”…소비자 여행 관심사 바뀐다 작성일 10-30 2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어센트AI, 소비자 검색 데이터 분석<br>국내 료칸·시니어 여행 관심도 커져</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iRHts8BWR">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0cb74626b72ba809708e87776acad9838f62628e4171e6117f3820d1b070576" dmcf-pid="UneXFO6bS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휴식을 위한 여행을 찾는 소비자들 사이에서 ‘힐링’보다 ‘웰니스’라는 검색어의 비중이 높아지는 흐름이 나타났다. [어센트AI]"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10/30/mk/20261030110309218xquv.png" data-org-width="700" dmcf-mid="FhFwIi3GC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10/30/mk/20261030110309218xquv.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휴식을 위한 여행을 찾는 소비자들 사이에서 ‘힐링’보다 ‘웰니스’라는 검색어의 비중이 높아지는 흐름이 나타났다. [어센트AI]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965f653da9d64e57624500498f2550bff99b6fd937c1c7cee445811893445088" dmcf-pid="uLdZ3IPKlx" dmcf-ptype="general"> 검색 인텐트(의도) 데이터 기반 마케팅 AI 기업 어센트 AI(Ascent AI)가 자사의 인텐트 데이터 플랫폼 ‘리스닝마인드’로 검색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여행 분야에서 웰니스·국내 료칸·시니어 여행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고 30일 밝혔다. </div> <p contents-hash="d9ba80292c0daf0240fb1d65e564f93322a3fb7df5817fe7f654edbb11ac22d5" dmcf-pid="7oJ50CQ9WQ" dmcf-ptype="general">리스닝마인드는 구글·네이버 검색 데이터를 기반으로 소비자의 검색 의도와 검색 여정을 분석하는 플랫폼이다. 키워드별 검색량과 관심 변화뿐 아니라 특정 키워드를 검색하기 전후의 탐색 경로와 연관 검색어를 분석해 소비자의 관심사와 잠재 니즈를 파악한다.</p> <p contents-hash="b79b5f8132126a1ab60dceecf8ceaa5e20c3a25653687ec2fbb64a4c47983f5b" dmcf-pid="zgi1phx2SP" dmcf-ptype="general">이번 리포트는 2022년 9월부터 2026년 9월까지 수집한 검색 데이터를 바탕으로, 리스닝마인드의 검색 경로 분석 기능인 ‘패스파인더(Path Finder)’ 등을 활용해 웰니스 여행과 국내 료칸, 시니어 여행에 대한 소비자의 탐색 방식이 어떻게 달라졌는지 살폈다.</p> <p contents-hash="dd50e545a216ae41dddcf5dbbad0a2d54fb680c55c564f8bb2480bc33b147de9" dmcf-pid="qdxY5rfzl6" dmcf-ptype="general">먼저 휴식을 위한 여행을 찾는 소비자들 사이에서 ‘힐링’보다 ‘웰니스’라는 검색어의 비중이 높아지는 흐름이 나타났다. 2026년 상반기 웰니스 계열 키워드의 월평균 검색량 합계는 전년 동기 대비 11.4% 증가한 반면, 힐링 계열은 36.4% 감소했다. 어센트AI는 다만 증가분의 상당 부분이 ‘웰니스 호텔’에 집중돼 있어, 향후에도 증가세가 이어지는지는 살펴볼 필요가 있다고 분석했다.</p> <p contents-hash="d87e0059884db3c694aa0a59ac51e33bd430cddb6f50495a49d19591a069462d" dmcf-pid="BJMG1m4qC8" dmcf-ptype="general">검색 경로에서는 소비자가 웰니스 숙소에 기대하는 요소도 확인됐다. ‘웰니스 리조트’를 검색하기 전에는 ‘숲캉스’, ‘힐링 숙소’, ‘자연 속 호텔’ 등을 탐색했고, 이후에는 ‘파크로쉬’, ‘인산가’, ‘힐리언스 선마을’ 등 구체적인 숙소를 찾아봤다. 어센트 AI는 이를 자연 속에서 쉬는 데 더해 숙소가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 몸과 마음의 건강을 챙기려는 관심이 반영된 것으로 해석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692642ae1cb5275f53fb784fd87350956591dc37255b5c692567d4bf184e24c" dmcf-pid="biRHts8Bl4"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국내 료칸과 시니어 여행을 검색한 소비자들도 늘어났다. [어센트AI]"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10/30/mk/20261030110310467ioli.png" data-org-width="700" dmcf-mid="0WntUlMVy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10/30/mk/20261030110310467ioli.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국내 료칸과 시니어 여행을 검색한 소비자들도 늘어났다. [어센트AI]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e7735f6436dc992b1d857147ee0c4f23849e54fe2a52a18470ec564277e58f9a" dmcf-pid="KneXFO6bTf" dmcf-ptype="general"> 국내 료칸도 검색이 증가한 숙박 테마로 나타났다. 국내 지역명과 ‘국내·한국’, 국내 료칸 호텔 브랜드 등을 포함한 키워드 100개의 월평균 검색량 합계는 2025년 상반기 2만9439건에서 2026년 상반기 4만6897건으로 59.3% 늘었다. 같은 기간 일본 지명이 포함된 료칸 검색은 22.5% 감소했다. </div> <p contents-hash="45a4cfce8f4cfb5cfd01d03fc37620eafbc9ca59b14a7ccb1c627318df4f8b85" dmcf-pid="9LdZ3IPKSV" dmcf-ptype="general">소비자가 국내 료칸을 찾는 방식에도 변화가 있었다. 1년 전에는 ‘히노키탕 숙소’, ‘프라이빗 노천탕’처럼 시설을 설명하는 검색어를 거쳐 료칸을 탐색했다면, 최근에는 ‘일본식 료칸’이나 ‘업체명+료칸’으로 직접 검색하는 경로가 나타났다. 어센트 AI는 국내 료칸이 개별 시설의 특징을 넘어 하나의 숙박 유형으로 인식되고 있다는 신호로 분석했다.</p> <p contents-hash="e5615356110fd3b57be19bc1d98327db6a9aa5dc310601cef0e01a1a73aeb0ad" dmcf-pid="2oJ50CQ9v2" dmcf-ptype="general">여행을 계획하는 주체의 변화는 시니어 여행 검색에서 드러났다. 2026년 상반기 ‘시니어 여행’ 관련 키워드의 월평균 검색량 합계는 전년 동기 대비 531.8% 증가했다. 검색 연령은 ‘효도 여행’이 30~40대 중심인 반면, ‘시니어 여행’은 50대 이상이 중심이었다. 자녀가 부모님의 여행을 알아보는 방식과 함께 시니어가 직접 여행지를 찾는 흐름이 커지고 있다는 설명이다.</p> <p contents-hash="d9d25cdedef3fff1aa0214954ba8743cb68c47c0ae4464ddba0a54daa001a30f" dmcf-pid="Vgi1phx2C9" dmcf-ptype="general">검색 인텐트 분석은 소비자가 자발적으로 입력한 검색어와 검색 전후의 탐색 경로를 바탕으로 관심사와 잠재 니즈를 파악하는 방식이다. 소비자가 무엇을 찾는지뿐 아니라 어떤 맥락에서 정보를 탐색하는지 살펴볼 수 있다. 또한 소비자가 특정 카테고리를 떠올리는 상황인 카테고리 진입점(CEP)을 분석해 상품 기획과 마케팅 메시지 수립에 필요한 인사이트를 도출할 수 있다.</p> <p contents-hash="9ac4bbe885d0721123b05ccfc8987543837d2f91bdbe65a3f2d462784d8411fa" dmcf-pid="fantUlMVSK" dmcf-ptype="general">이번 검색 인텐트 분석 내용의 전문은 리스닝마인드 공식 블로그 페이지 내 ‘인텐트 데이터 리포트 2026-연말 시즌을 잡고 싶은 브랜드를 위한 여행·크리스마스 인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p> <p contents-hash="f32bc1fd6cbf3d6da14851d559f3f773b0e17e4ab3f84b667a4e1c9347121501" dmcf-pid="4NLFuSRfTb" dmcf-ptype="general">박세용 어센트 AI 대표는 “같은 여행을 찾더라도 소비자가 사용하는 단어와 비교하는 대상이 달라지면 상품을 선택하는 기준도 달라진다”며 “여행·숙박 기업은 검색량이 늘어난 키워드를 확인하는 데서 나아가, 누구와 어떤 경험을 위해 여행을 찾는지 파악하고 상품 구성과 메시지에 반영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엔비디아, 네이버 3대 주주된다…내달 10억달러 투자 10-30 다음 [인터뷰] 안승욱 티로보틱스 대표 "8.6세대 노하우로 유리기판 로봇 中 선점" [C-터치 선전 2026] 10-3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