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디아, 네이버 3대 주주된다…내달 10억달러 투자 작성일 10-30 4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Gy1FdzsAlq">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a3b026c10f516af5aee74e6d583e2b4e8ec6e49d48690b13488913fd38f9008" dmcf-pid="HWt3JqOcS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지난 7월 24일(현지 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엔비디아 사옥에서 (오른쪽)이해진 의장과 엔비디아 젠슨 황 CEO가 10억 달러 규모의 전략적 투자 계약을 체결한 후 악수를 하고 있는 모습. [사진=네이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10/30/552779-26fvic8/20261030110047169madl.jpg" data-org-width="640" dmcf-mid="YF7qNfTsW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10/30/552779-26fvic8/20261030110047169madl.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지난 7월 24일(현지 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엔비디아 사옥에서 (오른쪽)이해진 의장과 엔비디아 젠슨 황 CEO가 10억 달러 규모의 전략적 투자 계약을 체결한 후 악수를 하고 있는 모습. [사진=네이버]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42b489b90564f003066756083e2494f9918abce420bfb9d115bd85526e76d88e" dmcf-pid="XG3pnbCEW7" dmcf-ptype="general"> <br>엔비디아가 네이버에 10억 달러(약 1조3400억원)를 투자해 3대 주주로 합류한다. </div> <p contents-hash="6699ee95044c3d88b20553fc4397b22f7a7e8515fb57a4c7760fe6699514be71" dmcf-pid="ZH0ULKhDvu" dmcf-ptype="general">네이버는 엔비디아로부터 유치하기로 한 투자금의 납입일이 다음 달 6일로 확정됐다고 30일 공시했다.</p> <p contents-hash="c704883cf9aea0ed0280cef323208cb9b6a6c83cd940122ed7b907b12dfbe095" dmcf-pid="5Xpuo9lwTU" dmcf-ptype="general">이날 공개된 제3자 배정 유상증자 정정공시에 따르면 투자금 납입일은 기존 10월 30일에서 내달 6일로, 신주의 상장 예정일은 내달 20일에서 27일로 각각 변경됐다.</p> <p contents-hash="83d72b010aaac3149c808bd9b76d2ae3f8571dcd4722e56647505ee417584012" dmcf-pid="1ZU7g2SrSp" dmcf-ptype="general">네이버는 이번 투자의 선결조건인 최소 90억 달러(약 12조1500억원) 규모의 컴퓨팅 인프라 확보 요건을 충족했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4445e91f3e2a3c456ec383128ab3e88ef75965b7750f04a308f50f5dcc99cf18" dmcf-pid="t5uzaVvmy0" dmcf-ptype="general">앞서 지난 27일 네이버는 브룩필드와 90억 달러 규모의 컴퓨팅 인프라 확보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브룩필드로부터 GPU나 데이터센터 등 AI 인프라를 제공받는 것으로, 이를 통해 엔비디아의 전략적 지분 투자를 위한 선결 조건을 충족했다.</p> <p contents-hash="159d13bf82a8bf1af3a412cae9c9bed689adf768c592d995b03b16df74266a3c" dmcf-pid="F17qNfTsl3" dmcf-ptype="general">이를 계기로 네이버와 엔비디아, 브룩필드가 함께 추진하는 글로벌 AI팩토리 공동 구축 사업도 본격화할 것으로 보인다.</p> <p contents-hash="6b0e6c8f715bdc2af87daf13c2bd9b1a1c579dec84b059c09bfe39df6b3f39d7" dmcf-pid="3tzBj4yOCF" dmcf-ptype="general">내달 3일 최종 발행주식 수 확정을 거쳐 6일 납입이 완료되면 엔비디아는 네이버 지분 약 4.54%를 확보할 것으로 예상된다.</p> <p contents-hash="ff6a3ef3d825200cf402bf119c90153bc96a55566b7a7b69422cb3742a18cdb8" dmcf-pid="0FqbA8WISt" dmcf-ptype="general">올해 8월 기준 네이버의 최대 주주는 국민연금공단(9.49%), 2대 주주는 블랙록(7.31%)이다. 엔비디아는 그 뒤를 이어 3대 주주에 오를 것으로 전망된다.</p> <p contents-hash="9eace7e744d7ace5136a634cacb806615d728a5c9d3f3eefe8cbda369742ff86" dmcf-pid="p3BKc6YCl1" dmcf-ptype="general">기존 3대 주주인 창업자 이해진 네이버 이사회 의장의 지분율은 신주 발행에 따라 4.03%에서 약 3.84%로 낮아질 것으로 전망된다. 다만 최종 지분율은 실제 적용 환율에 따라 확정되는 발행주식 수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p> <p contents-hash="2469e03b0bd4f1e6f8faa6c1981285c04c304c90875eaaf277dd161b86007f9c" dmcf-pid="U0b9kPGhT5" dmcf-ptype="general">이 의장이 지분 희석을 감수하면서 엔비디아의 투자를 유치한 것은 글로벌 AI 경쟁에 대응하고 사업 기반을 확대하기 위한 선택으로 풀이된다.</p> <p contents-hash="c39ce41cd254b48a452702ddff063c92a79b1c168d3f2c24fdfa517c81f88afe" dmcf-pid="upK2EQHlCZ" dmcf-ptype="general">이 의장은 지난해 11월 네이버파이낸셜과 두나무의 주식 교환을 통한 기업결합 발표 기자회견에서도 지분율 감소에 관한 질문에 "사업이 우선이지 제 지분은 중요하지 않다"고 밝힌 바 있다.</p> <p contents-hash="2b98e4acca2b9aa956fd2c793f768589dc779872dec50a1eba3cfbcd3709e96c" dmcf-pid="7U9VDxXSWX" dmcf-ptype="general">네이버는 엔비디아와의 자본·사업 협력을 바탕으로 AI팩토리 사업을 확대하고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높인다는 구상이다.</p> <p contents-hash="6ae023cdf716ee9a29c6e0b7da17172e25a053e5e4675f8ab9c0aaf28247f085" dmcf-pid="zu2fwMZvvH" dmcf-ptype="general">앞서 네이버는 올해 7월 엔비디아와 신주인수계약을 체결하고 제3자 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 주당 발행가액은 20만4500원이며 조달 자금은 AI팩토리 관련 신규사업 추진에 사용할 예정이다.</p> <p contents-hash="5ae204c758f4a3f657bc96590d15976df0fedee3eeae7623f66f068ecc51c55c" dmcf-pid="q7V4rR5TSG" dmcf-ptype="general">공시에 기재된 발행 예정 주식 724만1564주와 조달금액 약 1조4809억원은 달러당 1480.9원을 적용한 잠정치다.</p> <p contents-hash="16805c15966cf1e48a12cdcbdf40da22621434a291b01f6c69328f8678610ea6" dmcf-pid="Bzf8me1yyY" dmcf-ptype="general">최종 발행주식 수와 원화 조달금액은 내달 3일 서울외국환중개 시장평균환율을 적용해 확정한 뒤 정정 공시를 할 예정이다.</p> <p contents-hash="036d7828687159b4a0055037e2768fcd2e3a5ace0048c12386e96d46c37ea1ba" dmcf-pid="bKPxCn0HhW" dmcf-ptype="general">엔비디아가 인수하는 신주는 한국예탁결제원에 의무보유 전자 등록한 뒤 1년간 인출과 매각이 제한된다.</p> <p contents-hash="1d8d0ee0b837e589b233754d86d7198d33414151dfb4565f12d1c0c7fb6b668b" dmcf-pid="K9QMhLpXSy" dmcf-ptype="general">IB업계 관계자는 "이해진 의장이 엔비디아를 전략적 주주로 받아들인 것은 글로벌 AI 패권 경쟁에서 네이버의 생존과 성장을 위해 내린 과감한 결단으로 볼 수 있다"며 "네이버의 AI 경쟁력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p> </section> </div> 관련자료 이전 ‘로스트아크’ 수장 바뀐다... 이병탁 신임 디렉터, 연간 레이드 4종 예고 10-30 다음 “힐링보다 웰니스”…소비자 여행 관심사 바뀐다 10-3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