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디아 내달 6일 네이버 3대 주주로 작성일 10-30 4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주금 납입 10월30일→11월6일로 변경<br>신주 상장도 11월20일→27일로 조정<br>엔비디아 지분 약 4.54%…이해진 의장 웃돌아<br>90억달러 인프라 조건 충족…AI팩토리 협력 본격화</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E59KGLxmg"> <p contents-hash="00851ba8c78eed49b32388863fdd555e16ef1742958175983a4242b0275d2453" dmcf-pid="WD129HoMEo" dmcf-ptype="general"> [이데일리 이소현 기자] 엔비디아의 네이버(NAVER(035420)) 10억달러 규모 전략적 투자가 당초 예정보다 일주일 늦어진다. 네이버가 엔비디아 투자 유치를 위한 90억달러 규모 컴퓨팅 인프라 확보 조건을 충족한 가운데, 다음 달 주금 납입이 완료되면 엔비디아는 네이버의 3대 주주로 올라설 전망이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043094d5dd145378be3b3df2f5463abf6a1b0e3c8a7c6cdce5ffbaf15809768" dmcf-pid="YwtV2XgRm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네이버 찾은 젠슨 황 엔비디아 CEO와 이해진 이사회 의장(사진=네이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10/30/Edaily/20261030120443742ewhy.jpg" data-org-width="720" dmcf-mid="xjGqzTd8D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10/30/Edaily/20261030120443742ewhy.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네이버 찾은 젠슨 황 엔비디아 CEO와 이해진 이사회 의장(사진=네이버)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5f1f211afb2b5e2e15669f552d0c33430b4b93f51bfa334f6674cd2fe1744215" dmcf-pid="GrFfVZaeDn" dmcf-ptype="general"> 네이버는 30일 제3자배정 유상증자 정정공시를 통해 엔비디아의 주금 납입일을 기존 10월30일에서 11월6일로 변경했다고 밝혔다. </div> <p contents-hash="3569dd461f4a33d871b029e7fab28e4487885f0348ca975fb4cf782846c40ed4" dmcf-pid="Hm34f5NdOi" dmcf-ptype="general">이에 따라 신주 상장 예정일도 11월20일에서 27일로 일주일 미뤄졌다.</p> <p contents-hash="5e64e46906fe6ed0bb0380458060f954f76ae41735a02a131b8d68d3b23ae76a" dmcf-pid="Xs0841jJwJ" dmcf-ptype="general">네이버는 이번 투자의 선결조건이었던 최소 90억달러 규모 컴퓨팅 인프라 확보 요건은 이미 충족했다고 밝혔다. 네이버는 지난 27일 글로벌 대체투자사 브룩필드와 AI팩토리 구축을 위한 컴퓨팅 인프라 확보 계약을 체결했다.</p> <p contents-hash="ea8bb974d777c055dd1a7e8daa8f1951b7538eafff8eb47cae167fc42e228a3a" dmcf-pid="ZfcTva71Od" dmcf-ptype="general"><strong>엔비디아 지분 4.54%…3대 주주 전망</strong></p> <p contents-hash="e4ec8cb34e866cb4a99ced7f883ec3ee9adcd36477f59b08a981691a2309ab91" dmcf-pid="54kyTNztse" dmcf-ptype="general">엔비디아가 투자하는 금액은 10억달러다. 네이버는 다음 달 3일 적용 환율을 토대로 최종 발행주식 수와 원화 기준 조달금액을 확정한 뒤 6일 주금을 납입받을 예정이다.</p> <p contents-hash="9612ea82e275fb07407a9903b3ee6aa64fdc94fa5a79256b4be8f3fec2b1a037" dmcf-pid="18EWyjqFrR" dmcf-ptype="general">납입이 완료되면 엔비디아의 네이버 지분율은 약 4.54%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p> <p contents-hash="7ab82bd9183793ff769232e9975f43021457d96e5c05d2ff40c7590073551822" dmcf-pid="t6DYWAB3mM" dmcf-ptype="general">올해 8월 기준 네이버 최대주주는 국민연금공단으로 지분 9.49%를 보유하고 있으며 블랙록이 7.31%로 뒤를 잇고 있다. 엔비디아는 이들에 이어 3대 주주에 오를 전망이다.</p> <p contents-hash="a938e38e6e555fd8c1c99e9d43cb674ca100c574aec756fc4bc3da21e1a23a9b" dmcf-pid="FPwGYcb0rx" dmcf-ptype="general">창업자인 이해진 네이버 이사회 의장의 지분율은 신주 발행에 따른 희석으로 기존 4.03%에서 약 3.84%로 낮아질 것으로 예상된다.</p> <p contents-hash="e97068414af2c451aac42ac17d70919658368a7157043f17d630242d72cac3e1" dmcf-pid="3QrHGkKpIQ" dmcf-ptype="general">다만 엔비디아와 이해진 의장의 최종 지분율은 실제 적용 환율에 따라 발행주식 수가 확정된 뒤 달라질 수 있다.</p> <p contents-hash="ff23062b30ed387cc82ceeeb3a2ab4c4557e5173ab05d04d86df25244eb9896b" dmcf-pid="0xmXHE9UsP" dmcf-ptype="general"><strong>90억달러 인프라 확보…AI팩토리 실행 단계</strong></p> <p contents-hash="944d881e9574d05ef98136a8edcf3e3078f38aa4700e2dd0c4784b92f452f23b" dmcf-pid="pMsZXD2uI6" dmcf-ptype="general">이번 투자는 네이버가 추진하는 대규모 AI팩토리 사업과 맞물려 있다.</p> <p contents-hash="b0916f43d84d0aee0169978f876071b73755f8b6a5dbb65429e19d69780ac8df" dmcf-pid="URO5ZwV7w8" dmcf-ptype="general">네이버는 지난 7월 엔비디아와 신주인수계약을 체결하고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 엔비디아가 10억달러를 투자하고, 브룩필드가 최대 90억달러 규모의 자본을 조달해 네이버의 AI 컴퓨팅 인프라 구축을 지원하는 구조다.</p> <p contents-hash="1b5acc0dc54ed0460142c494d776cbe6a2317487ce740d5831178a753e383cc1" dmcf-pid="uJhFts8Bw4" dmcf-ptype="general">네이버는 확보한 인프라를 바탕으로 대규모 GPU 기반 AI 서비스를 운영하고 국내외 기업에 AI 컴퓨팅 자원을 공급하는 AI팩토리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p> <p contents-hash="790a07cdf70e25a3fea59c25f802aab95976b543f7ca9ea8f9ee45f8f72b41c2" dmcf-pid="7il3FO6brf" dmcf-ptype="general">공시에 기재된 잠정 발행주식 수는 724만1564주, 주당 발행가액은 20만4500원이다. 원화 기준 조달금액은 약 1조4809억원으로 달러당 1480.9원을 적용한 잠정치다.</p> <p contents-hash="5466109addfa49775a7bb86bce3a427bee18d74fa8b4a5feec3cd9f274a86948" dmcf-pid="znS03IPKrV" dmcf-ptype="general">최종 발행주식 수와 조달금액은 다음 달 3일 서울외국환중개 시장평균환율을 적용해 다시 확정된다.</p> <p contents-hash="f9c7de6caca3278d80fa621a2b48f290ac83a3d21de4000e1d2357773f485fc0" dmcf-pid="qLvp0CQ9s2" dmcf-ptype="general">엔비디아가 취득하는 신주는 한국예탁결제원에 의무보유 등록되며 1년간 인출과 매각이 제한된다.</p> <p contents-hash="7755ede80184357316db73b20cc36fc18c7f2e09141009ea268e7b78b3d1965b" dmcf-pid="BoTUphx2I9" dmcf-ptype="general">이번 주금 납입까지 마무리되면 네이버와 엔비디아의 관계는 GPU 공급 협력을 넘어 자본으로 연결된 전략적 파트너십으로 전환된다. 네이버는 엔비디아, 브룩필드와 함께 AI팩토리 인프라 구축을 본격화하고 글로벌 AI 인프라 사업 확대에 나선다는 구상이다.</p> <p contents-hash="46f1024d5e622c74b44a5021eab69c984ff1519d98145c8a2e57f09cb60c111d" dmcf-pid="bgyuUlMVEK" dmcf-ptype="general">이소현 (atoz@edaily.co.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케이포시큐리티, 영국 플리머스대와 EU DPP 규제 대응 방안 논의 10-30 다음 구글 AI 품은 XR 글래스 '아우라' 국내 상륙…일상 안경까진 '글쎄' 10-3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