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사장단 인사, 쇄신보다 안정…성장사업 집중 작성일 10-30 3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m82WIPKRx"> <div contents-hash="6d963baa890232595364f5eaf854c59615dd0683ea4e3d431d983b20ebd2b3ad" dmcf-pid="Ks6VYCQ9MQ" dmcf-ptype="general">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2027년 사장단 인사에서 주요 계열사 최고경영자(CEO)를 대부분 유임하는 대신 인공지능(AI) 반도체와 에너지 분야의 경영진을 보강했다. SK하이닉스에는 미국 빅테크 고객사와의 협력을 강화할 사장급 조직을 신설하고, SK이노베이션에는 전력사업 전문가를 배치했다. 대규모 인적 쇄신보다 핵심 사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성장 속도를 끌어올리는 데 초점을 맞춘 인사로 풀이된다.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dd6e111cc2fd93ad85b668add5763f30182ff7fddbc77e85f949e44dd1d7079" data-idxno="455975" data-type="photo" dmcf-pid="9OPfGhx2J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최태원 SK그룹 회장. / SK그룹"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10/30/552810-SDi8XcZ/20261030131253482ejkc.jpg" data-org-width="600" dmcf-mid="7tuvUZaei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10/30/552810-SDi8XcZ/20261030131253482ejkc.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최태원 SK그룹 회장. / SK그룹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c814927fdbe9154933bc53f34903a047c71fad3226661312e85d552dde2b4cbd" dmcf-pid="2IQ4HlMVM6" dmcf-ptype="general">SK그룹은 30일 임시 수펙스추구협의회를 열고 각 계열사 이사회에서 결정한 사장단 인사 사항을 공유했다. 주요 계열사 최고경영자(CEO)를 대부분 유임하면서 사업별 핵심 과제에 맞춰 경영진을 배치했다.</p> <p contents-hash="554a4ba1b43c9ad4ca1bbc57656bccbf79cdfdc2f663bdf71e3cdf0c0c0931a0" dmcf-pid="VCx8XSRfL8" dmcf-ptype="general">이번 인사에서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SK하이닉스의 미국 조직 신설이다. SK하이닉스는 미국 현지에 사장급 미주총괄 조직을 신설하고 안현 개발총괄 사장을 배치했다. AI 메모리의 주요 고객인 미국 빅테크와의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조치로 풀이된다.</p> <p contents-hash="7216330f53c4d250d1c954f2a03245e558e34169524fc8c8342ca2b86cdbafd8" dmcf-pid="fhM6Zve4J4" dmcf-ptype="general">SK하이닉스가 고대역폭메모리(HBM)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한 가운데 차세대 제품 개발과 공급 과정에서 고객사와의 협력이 중요해지고 있다. 개발을 총괄하던 안 사장을 미국에 배치한 것도 현지 고객사와 기술 개발 방향을 조율하고 대응 속도를 높이려는 의도로 해석된다.</p> <p contents-hash="de180a22b53341032315193a65f5537fbd26f87c8ebd7c9de67da3b2b903edf3" dmcf-pid="4lRP5Td8Lf" dmcf-ptype="general">최 회장이 AI를 그룹의 핵심 성장동력으로 강조해 온 점도 이번 인사에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SK하이닉스의 미국 조직을 격상해 AI 메모리 사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주요 고객사와의 협력 범위를 넓히려는 것이다.</p> <p contents-hash="d3516670f71365b173c5a985048da8716ffb96489544453dc751e752a419c51a" dmcf-pid="8SeQ1yJ6iV" dmcf-ptype="general">에너지 분야에서는 SK이노베이션에 정승일 총괄사장과 강동수 사장을 새로 배치했다. 기존 석유·화학 사업의 수익성을 관리하면서 전력사업을 확대하고 사업 포트폴리오를 재편하는 데 초점을 맞춘 인사다.</p> <p contents-hash="a8b4310c58457bc0c6d371d4b15fb00fa75971a2e853345352e9fa6aaeaae234" dmcf-pid="6vdxtWiPM2" dmcf-ptype="general">AI 데이터센터 확대로 전력 수요가 증가하면서 SK그룹 내 반도체와 에너지 사업의 연계 가능성도 커지고 있다. SK하이닉스가 AI 서버용 메모리 시장에 대응하고 SK이노베이션이 전력 인프라 사업을 확대하는 방식으로 AI 관련 사업 영역을 넓히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p> <p contents-hash="8d6cc927ac74b8a86afd8a267aa8bff9c951fd0e6c27b5b332fdd3131689cec2" dmcf-pid="PGoJUZaei9" dmcf-ptype="general">지주회사인 SK㈜는 기존 경영진을 유지하면서 AI·반도체·에너지솔루션 중심의 성장전략을 구체화할 계획이다. 주요 계열사의 경영 체제를 유지하되 성장 사업에는 경영 역량을 추가로 투입하고 사업 전환이 필요한 분야에는 전문성을 보강하는 방향이다.</p> <p contents-hash="8f49524e46ab52c6b0e95efe6bfc0d0da684068df753c092271482c3bf82899b" dmcf-pid="QHgiu5NddK" dmcf-ptype="general">업계 한 관계자는 "이번 인사는 전반적인 경영 체제를 흔들기보다 주요 사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며 "AI·반도체와 에너지 등 그룹이 성장동력으로 보는 분야에 경영진을 집중 배치해 사업 실행력을 높이려는 인사로 볼 수 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a0661f05da3ca17007e12a47db22a7899cddb0a59097b4a6734a93f4100b3fbe" dmcf-pid="xXan71jJLb" dmcf-ptype="general">변상이 기자<br>difference@chosunbiz.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IT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AI클로즈업] 생산성보다 ‘팬심’이 먼저 돈번다…IP 결합 AI 시장 가속 10-30 다음 "박보검 닮은 신입 때문에"…회사 '발칵' 뒤집힌 이유 [리멤버 오피스워] 10-3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