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디아, 네이버 3대 주주 된다…지분 4.54% 확보 작성일 10-30 3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10억 달러 납입 11월 6일자로…브룩필드와 90억 달러 AI 인프라 구축</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KpzflwV7Z0">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429c24f7b41fd06e8c42e533aee84a49bd0f898f34f4af4f3a0ad99fae8106c" dmcf-pid="9shGJ6YC53"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와 이해진 네이버 이사회 의장이 8일 경기 성남시 분당구 네이버 사옥 1784에서 인사를 나누고 있다. (네이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6.6.8 ⓒ 뉴스1"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10/30/NEWS1/20261030132025056tyyj.jpg" data-org-width="1400" dmcf-mid="bAZUkLpX1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10/30/NEWS1/20261030132025056tyyj.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와 이해진 네이버 이사회 의장이 8일 경기 성남시 분당구 네이버 사옥 1784에서 인사를 나누고 있다. (네이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6.6.8 ⓒ 뉴스1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8a1f5919bc734ce93faa521e0e65ab87e4f31f2101ec3bde2a1d31cad8ae4e52" dmcf-pid="2OlHiPGhtF" dmcf-ptype="general">(서울=뉴스1) 김정현 기자 = 엔비디아가 10억 달러(약 1조 4000억 원)를 투자해 네이버(035420)의 3대 주주에 오른다. 네이버는 엔비디아의 지분 투자를 바탕으로 브룩필드와 함께 최대 90억 달러 규모의 컴퓨팅 인프라를 확보하고 글로벌 인공지능(AI) 팩토리 사업을 추진한다.</p> <p contents-hash="1273a65b37cc871567acde07a5112ebe3eff7456f8f7f6f7bdd22fc56f6e536b" dmcf-pid="VISXnQHlGt" dmcf-ptype="general">네이버는 30일 엔비디아를 대상으로 10억 달러 규모의 제3자 배정 유상증자를 실시한다고 공시했다. 다음 달 3일 최종 발행 주식 수를 확정하고 6일 납입을 완료할 예정이다. 신주 발행 예정일은 11월 27일이다.</p> <p contents-hash="6d47ca394bf13144950c5f44a527d4ba02eb544f5bcd3fdd08070792eb58cd6b" dmcf-pid="fCvZLxXSH1" dmcf-ptype="general">엔비디아는 이번 유상증자를 통해 신주 724만 1564주를 인수해 네이버 지분 4.54%를 확보할 예정이다. 국민연금공단과 블랙록에 이어 3대 주주가 된다. 네이버가 제3자 배정 유상증자를 실시하는 것은 2008년 코스피 이전 상장 이후 처음이다.</p> <p contents-hash="464613471b1b402c6b64ba927788600d0f2d3a98160b1e3918998b3ad6bc52e5" dmcf-pid="4hT5oMZvG5" dmcf-ptype="general">네이버의 주요 주주 구성에도 변화가 생긴다. 올해 8월 기준 국민연금공단이 지분 9.49%로 최대 주주이며 블랙록이 7.31%, 이해진 네이버 이사회 의장이 4.03%를 보유하고 있다.</p> <p contents-hash="b048dd0bec67f5bd9f2d4158373965f62cf20039927d24715d58715e52e1152c" dmcf-pid="8ly1gR5T5Z" dmcf-ptype="general">엔비디아의 신주 인수에 따른 지분 희석으로 이 의장의 지분율은 3.84%로 낮아질 전망이다.</p> <p contents-hash="4598ae006bbb1128fe53fc212d42ef6239db33cf8af648e405031dc9d0012bcd" dmcf-pid="6SWtae1yXX" dmcf-ptype="general">신주 발행가는 주당 20만 4500원이며 최종 발행 주식 수와 원화 조달액은 11월 3일 환율을 적용해 확정한다. 엔비디아가 인수하는 신주에는 1년간 인출·매각을 제한하는 의무 보유 약정이 적용된다.</p> <p contents-hash="135ad55e544e6e7bf81acaaf3ec90161c58ff56c56e05b89ccae9f330a370a5d" dmcf-pid="PvYFNdtW5H" dmcf-ptype="general">네이버는 이번 유상증자로 확보한 자금을 AI 팩토리 관련 신규 사업에 사용할 계획이다.</p> <p contents-hash="343e895c85d36b1d43c3167abbfa6a3ba325151bc1b77479655d7b01f7385fb4" dmcf-pid="QTG3jJFY5G" dmcf-ptype="general">앞서 네이버와 엔비디아는 지난 7월 24일 신주인수계약을 체결했다. 당시 엔비디아는 10억 달러 지분 투자와 별도로 네이버가 최소 90억 달러 규모의 AI 컴퓨팅 인프라를 확보하는 조건을 제시했다.</p> <p contents-hash="9627ce5642e47e3cc14dde2d27a6831a384760df8866777837da038e0c9d2fe1" dmcf-pid="xH17Dgu5GY" dmcf-ptype="general">네이버는 지난 27일 브룩필드와 90억 달러 규모의 컴퓨팅 인프라 확보 계약을 체결하면서 투자 선결 조건을 충족했다.</p> <p contents-hash="5d7d02bad6573f9f3d403ce75a3b36fcc888968d8347809c1b69f1b0ff3013e5" dmcf-pid="ydLkqFcnHW" dmcf-ptype="general">해당 사업은 브룩필드가 설립하는 특수목적법인(SPV) '에셋코'(가칭)가 그래픽처리장치(GPU)와 데이터센터 등 AI 인프라를 확보하는 구조다. 네이버클라우드는 해당 인프라의 컴퓨팅 자원을 공급받아 고객에게 서비스를 제공하고, 엔비디아는 GPU 공급과 기술 협력을 담당한다.</p> <p contents-hash="bfacf989672c9317afb7a8ca439bb3eba4e4b17b44c8e3a0fb7c8ac0675d6b25" dmcf-pid="WJoEB3kLXy" dmcf-ptype="general">네이버는 데이터센터 '각 세종'을 거점으로 내년 상반기 55메가와트(㎿) 규모의 AI 팩토리 가동을 시작할 계획이다. 이후 2028년까지 200㎿로 확대하고 장기적으로는 1기가와트(GW)급 인프라를 구축한다는 구상이다.</p> <p contents-hash="02758739ca735585690880aaec833737d9dc0f2b30c4c1afd1a0ea98d6d0142c" dmcf-pid="YigDb0EotT" dmcf-ptype="general">이번 투자로 네이버는 지분 희석을 감수하는 대신 엔비디아의 GPU 및 AI 기술과 브룩필드의 인프라 투자 역량을 확보하게 된다. 향후 AI 팩토리 사업에서 대규모 연산 자원을 확보하고 이를 기업과 기관에 공급하는 것이 핵심이다.</p> <p contents-hash="797db0c8adcabb30c8a11b81550ae088b682f5bddc952cc3670071dda4304879" dmcf-pid="GnawKpDgYv" dmcf-ptype="general">Kris@news1.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PHP 비상] 웹서버보다 치명적인 내부망…"네트워크 장비·방화벽 점검해야" 10-30 다음 [AI클로즈업] 생산성보다 ‘팬심’이 먼저 돈번다…IP 결합 AI 시장 가속 10-3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