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P 비상] 웹서버보다 치명적인 내부망…"네트워크 장비·방화벽 점검해야" 작성일 10-30 3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JBUfzsAva">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27940e2a7c66f57b7889ceb1dda4eaced4e893b3e0fd11ca8d6e12a7ef9f2d5" dmcf-pid="Qibu4qOcC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10/30/552796-pzfp7fF/20261030134534273aqvs.jpg" data-org-width="640" dmcf-mid="6sQfJ6YCC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10/30/552796-pzfp7fF/20261030134534273aqvs.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c2f5f57761095c9219dbb2983bbf572a133fa18a61b351f953e4c400a317a9fb" dmcf-pid="xnK78BIkho" dmcf-ptype="general">[디지털데일리 김보민기자] 원격으로 시스템 제어권을 탈취할 수 있는 보안 취약점 'PHP2Shell'이 공개된 가운데 기업 내부망에 숨어 있는 장비가 공격 대상이 될 수 있다는 경고가 나왔다.</p> <p contents-hash="5f79581848e41cab06a510d7a9ae1594803500b6a707d3a00765490b8e190045" dmcf-pid="yyAorNztyL" dmcf-ptype="general">인공지능(AI) 보안 통합 플랫폼 기업 지니언스는 인터넷 접점이나 기업 내부망에 연결된 네트워크 장비와 방화벽이 사이버 공격의 다음 목표물(타깃)이 될 수 있다고 30일 경고했다. 네트워크연결스토리지(NAS), 공유기, 보안 장비 등이 대표적이다.</p> <p contents-hash="d510ce9668164a332edb1bb1423dc0f6f0abad0ebb056e39448ba4fbb3e3b174" dmcf-pid="WWcgmjqFTn" dmcf-ptype="general">이 같은 위협 흐름은 해외에서 확인되고 있다. PHP2Shell 취약점은 미국 사이버안보·인프라보안국(CISA)의 알려진악용취약점(KEV) 목록에 등재됐다. 공격자들은 외부에서 관찰하기 어려운 내부 사실 인터넷프로토콜(IP) 대역의 취약 장비를 장악해 내부에 침투하는 통로로 이를 악용하고 있다. 이를 교두보로 랜섬웨어를 유포하는 방식도 취하고 있다.</p> <p contents-hash="a2a8006fdf498440d5ff4f3d68cd78e818370bfce73c8f6eefafcb44113f588f" dmcf-pid="YYkasAB3li" dmcf-ptype="general">국내에서도 취약한 스토리지 기기를 노린 랜섬웨어 감염 피해가 보고되고 있다. 지니언스는 기업 및 기관들의 즉각적인 내부 자산 점검과 선제 조치가 필요하다고 제언했다.</p> <p contents-hash="55cc60a20609a8d1c60486e9c3a9d8e9af1b465d41574249b99be51338a3a760" dmcf-pid="GGENOcb0CJ" dmcf-ptype="general">국내 보안업계는 연이어 취약점 진단 엔진과 외부 스캔 도구를 공개하며 기업 및 기관들이 공격을 사전에 방지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다만 대다수 보안 조치는 취약점 진단과 공용 웹서버 중심의 패치 권고에 머물러 있어 내부망에 대한 조치가 시급한 상황이다.</p> <p contents-hash="ac4c0a9399d2d0bc61c97a6ae3d0850e44d2f8bb6566241221b2b6475ebad95e" dmcf-pid="HHDjIkKpCd" dmcf-ptype="general">지니언스는 클라우드 네트워크접근제어(NAC) 플랫폼에 연동된 장비 식별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내부망에서 PHP 환경을 구동하는 장비 중 96%는 PHP2Shell 취약점에 직접 노출돼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p> <p contents-hash="07907d28689bd40614d4d457f666921ebc30ece9dd7841333356a02c51eb51b5" dmcf-pid="XXwACE9UCe" dmcf-ptype="general">공식 패치가 있더라도 대응이 어려운 구버전도 다수였다. 지니언스에 따르면 취약 장비 중 78%는 PHP 공식 지원이 중단된 8.1 이하 구버전이었다. 2018년에 지원이 종료된 5.x 이하 버전을 구동하는 장비는 48% 수준이었다.</p> <p contents-hash="2b43555afd6575365df28cf8c6e2a550b97b411a08966bdc402aa60b024322dc" dmcf-pid="ZZrchD2uvR" dmcf-ptype="general">장비 유형이 식별되지 않은 미확인 자산도 27%에 달했다. 확인된 장비라 하더라도 89%는 외부 인터넷 검색엔진 스캐너로 접근이 불가능한 사설 IP 대역에 위치해 있었다. 관리자가 장비 내부에 PHP가 탑재됐다는 사실조차 파악하지 못해 취약점을 방치할 가능성이 점쳐지는 이유다.</p> <p contents-hash="783c6727a069c41480a33081409e52c3edc2c0d9d1aa659520abbe6d4194ad27" dmcf-pid="55mklwV7WM" dmcf-ptype="general">이에 지니언스는 외부 스캔 도구(툴)에 의존해 IP를 수동 대입하는 방식으로 내부망 사각지대를 찾을 수 없는 만큼, 전체 자산의 정확한 가시성을 확보해야 한다고 제언했다. 김계연 지니언스 미국법인장(CTO)은 "패치 배포 전 단계의 장비는 교체 전까지 네트워크 접근을 즉시 차단 및 격리하는 통제가 필수"라고 말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디지털데일리.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현대오토에버, 현대차 AI 데이터센터 사업 참여한다…1146억원 투자 나서 10-30 다음 엔비디아, 네이버 3대 주주 된다…지분 4.54% 확보 10-3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