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고객 2배 늘어난 텐센트 클라우드…신형 AI 모델도 내놓는다 작성일 10-30 4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해외 AI 사업 세 자릿수 성장세<br>150개 이상 국가·지역에 고객 확보<br>차세대 AI 모델 ‘Hy4’ 출시 예고</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0Qebx2Srvj">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880d4facf9795aa06667f473502d03f7457b94044497b0f609a8d0bee087d28" dmcf-pid="pxdKMVvmT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지난 29일 텐센트는 중국 선전에서 열린 ‘2026 텐센트 글로벌 디지털 생태계 서밋’에서 다우슨 퉁 텐센트 수석부사장 겸 클라우드·스마트산업그룹 최고경영자(CEO)가 강연하고 있다. 텐센트 클라우드"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10/30/mk/20261030134821153dmnz.png" data-org-width="700" dmcf-mid="3dLfJ6YCh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10/30/mk/20261030134821153dmnz.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지난 29일 텐센트는 중국 선전에서 열린 ‘2026 텐센트 글로벌 디지털 생태계 서밋’에서 다우슨 퉁 텐센트 수석부사장 겸 클라우드·스마트산업그룹 최고경영자(CEO)가 강연하고 있다. 텐센트 클라우드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b15ed7217b4e5a35d2659bed8c7b33d69535836719ecea3b552dc541233c3553" dmcf-pid="UMJ9RfTsSa" dmcf-ptype="general"> 텐센트가 기업용 인공지능(AI)을 앞세워 글로벌 클라우드 사업 확대에 나선다. 텐센트 클라우드의 해외 활성 고객 기반이 최근 1년간 2배로 늘어난 가운데 차세대 AI 모델과 업무용 AI 에이전트를 추가해 해외 기업 시장 공략을 강화한다는 구상이다. </div> <p contents-hash="679ae78caa102b4d8d7e3307ec92b7769123b4373344746cfb465fd84a292002" dmcf-pid="uUqHu5NdSg" dmcf-ptype="general">지난 29일 텐센트는 중국 선전에서 열린 ‘2026 텐센트 글로벌 디지털 생태계 서밋’에서 AI 업무 생산성 에이전트 ‘워크버디(WorkBuddy)’의 기업용 기능을 공개하고 차세대 AI 모델 ‘Hy4’와 ‘Hy4 Flash’ 출시 계획을 밝혔다.</p> <p contents-hash="c519fe8ed6e27e36e2c7d73b38d2e292ac3e02309b7eb9dffb1c2ac74fc46022" dmcf-pid="7uBX71jJvo" dmcf-ptype="general">텐센트에 따르면 텐센트 클라우드의 해외 활성 고객 기반은 최근 1년간 2배로 확대됐다. 에이전틱 AI 솔루션 도입 수요가 늘면서 해외 AI 사업도 세 자릿수 성장률을 기록했다. 현재 텐센트 클라우드는 세계 150개 이상의 국가와 지역에 고객을 확보하고 있다.</p> <p contents-hash="3fcc1ea63b4bf256a2bfaee16a7c37b795e6c84f331a5dd586c1cbc7ced67119" dmcf-pid="z7bZztAilL" dmcf-ptype="general">다우슨 퉁 텐센트 수석부사장 겸 클라우드·스마트산업그룹 최고경영자(CEO)는 “AI의 진정한 가치는 일상 업무에 적용되고 대규모로 도입될 때 실현된다”며 “AI 모델과 워크버디 같은 도구, 클라우드 인프라를 결합해 더 많은 기업이 AI를 실제 업무에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e4ee98c721cf884c36dbc19a366576773395869d5a316e02727136867abff673" dmcf-pid="qzK5qFcnCn" dmcf-ptype="general">기업용 AI 사업의 한 축은 지난 3월 출시한 워크버디다. 업무 과정에서 AI가 작업을 수행하도록 지원하는 서비스로 현재까지 90억건 이상의 작업 요청을 처리했다. 활용 산업은 50개 이상이며 텐센트에 따르면 중국 500대 기업 가운데 절반이 워크버디를 도입했다. 생태계에는 5만명 이상의 개발자와 파트너가 참여하고 있으며 20만개 이상의 스킬을 갖추고 있다.</p> <p contents-hash="0e3a2442d4fa7a11992db17ab1e17849ef97b690325953a2387f069e3bbe149d" dmcf-pid="Bq91B3kLWi" dmcf-ptype="general">텐센트는 워크버디를 해외 기업이 사용하는 메신저와 기업용 시스템에 연동해 기존 업무 환경에서도 AI를 활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코딩을 지원하는 ‘코드버디’를 비롯해 워크버디와 에이전트 개발 플랫폼(ADP), 에이전트 런타임 등 기업용 AI 제품도 해외 시장에 공급하고 있다.</p> <p contents-hash="0868f2b509df6ee293aef95fd04bd340df279a0e5081f33d16fc81180483b254" dmcf-pid="bB2tb0EoTJ" dmcf-ptype="general">자체 AI 모델도 강화한다. 출시를 앞둔 ‘Hy4’는 장시간 작업 수행과 추론 효율을 높이고 시각 정보 이해 기능을 추가한 모델이다. 텐센트는 Hy4의 시각 정보 이해와 에이전틱 AI 기능을 유지하면서 비용 효율성을 높인 ‘Hy4 Flash’도 준비하고 있다.</p> <p contents-hash="6a31df3790810d6c1900e894edfea4617821f1eda3549df073c1db8681fc8bf4" dmcf-pid="KbVFKpDgWd" dmcf-ptype="general">해외 사업 확대에 맞춰 클라우드 인프라도 늘리고 있다. 텐센트 클라우드는 올해 프랑크푸르트·오사카·리야드·말레이시아·멕시코·태국 등에서 인프라를 확충했다. 현재 글로벌 인프라는 25개 클라우드 리전과 70개 가용영역으로 구성돼 있다. 향후 1년간 아시아와 중동·유럽·미주 지역에서 인프라를 추가로 확대할 계획이다.</p> <p contents-hash="bfc01735ecaef587a1f5aa7778589b7e688c4d0969139f26a0fd483ebd895bef" dmcf-pid="9Kf39Uwale" dmcf-ptype="general">현지 기업과의 협력도 늘리고 있다. 동남아시아에서는 인도네시아 통신사업자 XLSMART의 1000개 이상 마이크로서비스 이전을 지원했으며 텔콤셀·인도삿 등과 클라우드·AI 분야 협력을 추진하고 있다. 한국과 일본에서는 카카오·컴투스·고코·포케카라 등과 협력하고 있다. 이번 행사에서는 중동과 동남아시아 기업들과 신규 파트너십도 발표했다.</p> <p contents-hash="2630115cbe64448d690c7f97b6da57289b77140e8a70666165edf15772f2653d" dmcf-pid="2shNOcb0WR" dmcf-ptype="general">텐센트는 기업용 AI 모델과 에이전트뿐 아니라 이를 구동하는 클라우드 인프라까지 함께 공급하는 방식으로 해외 사업을 확대한다는 전략이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편의점서 겔포스 살 수 있나...14년 묶인 상비약 규제 완화 시동 10-30 다음 "中, 인공위성 무력화하는 '우주무기' 배치할 수도" 10-3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