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넾페스타는 시작일 뿐"…네이버 "스마트 아레나 만들 것" [인터뷰] 작성일 10-30 4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페이스사인·NFT·AR 결합 구상 공개…내년 네이버 아레나서 새로운 공연 경험 추진</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8V6wrNztv1">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f50c9a5d63e987ae35dabe371cb9c68d81862cd867b938091c2f161f3e5bd71" dmcf-pid="6fPrmjqFW5"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10/30/552796-pzfp7fF/20261030140222806fsjl.jpg" data-org-width="640" dmcf-mid="3tasOcb0l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10/30/552796-pzfp7fF/20261030140222806fsjl.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b9833226ea7e35397171d24ffe7c487a15b74bed6918f0a68f464d6fb8e38b50" dmcf-pid="P8xsOcb0yZ" dmcf-ptype="general">[디지털데일리 채성오기자<strong>] "페이스사인이나 브랜드와의 연결, 지도를 통한 증강현실(AR) 내비게이션 등을 복합적으로 활용해 일종의 스마트 아레나 같은 경험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내년도에 여러 가지 계획을 하고 있습니다."</strong></p> <p contents-hash="68616ef3825d538874e99e9a9d0a53a51e88dad018a2bb658daf9e6cdb8b3f25" dmcf-pid="Q6MOIkKpTX" dmcf-ptype="general">30일 이재후 네이버 엔터테인먼트 서비스 부문장은 네이버플러스 멤버십 이용자를 위한 오프라인 페스티벌 ‘넾페스타’가 열린 서울 앤더슨씨 성수에서 이같이 말했다. 이날 인터뷰에는 심준용 네이버 브랜드익스피리언스 리더도 함께 참석했다.</p> <p contents-hash="ccd55693e10c43422dd7b7ad6cf7abeddf6301b4a345fd878f16d02ce11172d4" dmcf-pid="xPRICE9UCH" dmcf-ptype="general">현재 네이버는 공연과 쇼핑, 결제 서비스를 결합한 오프라인 사업의 확장 가능성을 구체화하고 있다. 성수동에서 처음 선보인 넾페스타를 출발점으로 삼아 내년에는 대형 공연장인 ‘네이버 아레나’에서 자사 기술을 활용한 새로운 관람 경험을 구현하겠다는 구상이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a20a3631b6f046c5a28928406dafa593e45d521bb95c38c97a6a52dc262b986" dmcf-pid="yvYVfzsAS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10/30/552796-pzfp7fF/20261030140224130yksd.jpg" data-org-width="640" dmcf-mid="VzX7ztAih3"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10/30/552796-pzfp7fF/20261030140224130yksd.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04d98f85d8511cf1e0f4a2cc8c85609228efedee27c852b35e4f6f80b840661a" dmcf-pid="WTGf4qOcSY" dmcf-ptype="general">실제로 네이버는 지난 26일 인스파이어 리조트와 3년간 아레나 명명권 및 전략적 파트너십 계약을 체결했다. 이에 따라 오는 12월부터 인천 영종도 인스파이어 아레나에는 ‘네이버 아레나 앳 인스파이어’라는 명칭이 적용된다.</p> <p contents-hash="323fc009c76a7ad437f932abc8ca5c7036b13011ddd786103e472541d0b717a3" dmcf-pid="YyH48BIkyW" dmcf-ptype="general">이날 넾페스타 현장에서 이 부문장이 강조한 부분은 단순한 공연장 명칭 변경이 아닌 실제 이용자 경험의 변화다. 얼굴인식 기술인 네이버페이(Npay) 페이스사인과 대체불가능토큰(NFT), AR 길 안내 등을 결합해 공연장 입장부터 현장 이용까지 연결하겠다는 것이다.</p> <p contents-hash="a9b3feea2e409b8751ef49f5e291635e300b2d0b36323de892040b254034faae" dmcf-pid="GWX86bCETy" dmcf-ptype="general">특히 관람객이 몰리는 공연 현장의 대기 문제와 본인 확인 과정에 주목했다. 이 부문장은 인기 공연일수록 입장을 기다리는 시간이 길어질 수 있다며 페이스사인의 편의성과 인증 안전성을 활용할 가능성을 설명했다. 실제 관람을 원하는 이용자가 보다 확실하게 인증받을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도 목표로 제시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81a4a388078280f9f7827971e7b705b8cd110ce71183b4cbd192238df09af58" dmcf-pid="HYZ6PKhDy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10/30/552796-pzfp7fF/20261030140225475njob.jpg" data-org-width="640" dmcf-mid="fbBQx2SrS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10/30/552796-pzfp7fF/20261030140225475njob.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ba0203126d00fec53f6de64fcfde74633d8a7d2c4d93c29060659c6edaa7676f" dmcf-pid="XZFMRfTslv" dmcf-ptype="general">NFT 역시 단순한 디지털 기념품을 넘어 인증 수단으로 활용할 가능성을 검토하고 있다. 이 부문장은 "가족 등 동반 방문객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입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싶다"며 "페이스사인과 NFT를 접목해서 어떤 경험을 만들 수 있을지 적극적으로 실험해 가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31a6d58f79dce9f99d915fad42906f60dab9cb73beffd78abf1a9ec5a54c94d8" dmcf-pid="Z53Re4yOSS" dmcf-ptype="general">이날 개막한 넾페스타는 이러한 구상을 확인할 수 있는 첫 오프라인 행사다. 오는 11월1일까지 진행되는 행사에서는 페이스사인을 활용한 입장과 Npay 월렛 기반 NFT 스탬프 투어 등을 운영한다. 패션과 식품, 뷰티, 생활용품 등 50여개 브랜드도 참여했다.</p> <p contents-hash="1dab8d7e3f9e8e87942c1574dbe00532d94a1e5c38f1606ae5de389a8eb1c5fa" dmcf-pid="510ed8WIhl" dmcf-ptype="general">심 리더는 "참여 브랜드 선정 과정에서 멤버십 이용자가 혜택을 얼마나 체감할 수 있는지를 중요하게 고려했다"고 강조했다. 성수를 첫 행사 장소로 선택한 것도 젊은 이용자들의 관심이 높고 다양한 브랜드 팝업스토어가 밀집한 지역이라는 점을 반영한 결정이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60f8bd5ea966daf17f33a6a8d9bc904fc0104e74a7331d63b904254848a9a49" dmcf-pid="1tpdJ6YCy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10/30/552796-pzfp7fF/20261030140226815vjbg.jpg" data-org-width="640" dmcf-mid="4r0ed8WIl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10/30/552796-pzfp7fF/20261030140226815vjbg.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601f15bf141d1ebb15156f033eeca65730b18aec67f354dd91421e15d1540bad" dmcf-pid="tFUJiPGhhC" dmcf-ptype="general">향후 네이버는 공연을 비롯한 문화 경험을 멤버십 혜택의 한 축으로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넾페스타에서 선보인 서비스들이 향후 대규모 공연장에서도 유효한 이용자 경험으로 이어질 수 있을지가 관건이다.</p> <p contents-hash="82fc02b1e53529fda8977eafc1b2722e721487b3038f7098cc55557a89828bfc" dmcf-pid="F3uinQHllI" dmcf-ptype="general">이 부문장은 "NFT가 기술적으로 가지고 있는 가능성들에 대해서도 열어놓고 있다"며 "결국 사용자분들이 제일 중요한 것 같다. 그분들이 원하는 방식으로 활용해 볼 수 있도록 생각하고 있다"고 말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디지털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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