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미나이 품은 XR 안경 상륙…눈앞 가상화면 손짓으로 조작 작성일 10-30 4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엑스리얼, 구글·퀄컴과 ‘아우라’ 출시<br>세계 첫 안드로이드 XR 유선 글래스</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5ObZBwV7TL">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c06f532745a62693874aed18afc4eeebcd983193f001749072e2c523dd98eea" dmcf-pid="1IK5brfzh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엑스리얼(XREAL)이 30일 차세대 XR(확장현실) 글래스 ‘아우라(AURA)’[자료=엑스리얼]"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10/30/mk/20261030170301602xuff.jpg" data-org-width="700" dmcf-mid="ZFnViZaey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10/30/mk/20261030170301602xuff.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엑스리얼(XREAL)이 30일 차세대 XR(확장현실) 글래스 ‘아우라(AURA)’[자료=엑스리얼]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839f3abaaf08769adac93d955d557f7797daa0db0158e3fb668317fc4628a94c" dmcf-pid="tC91Km4qTi" dmcf-ptype="general"> 구글의 인공지능(AI) ‘제미나이’를 품은 확장현실(XR) 안경이 국내 시장에 상륙했다. 기존 스마트 안경이 스마트폰과 노트북 화면을 옮겨 보여주는 데 그쳤다면, 이 제품은 운영체제(OS)와 AI를 결합해 애플리케이션(앱)을 스스로 구동한다. 눈앞에 띄운 가상 화면을 손짓과 음성만으로 다루는 ‘착용형 컴퓨터’로 거듭난 셈이다. </div> <p contents-hash="07bf9680d8a7b90aa8728bd2a579222f341bb7992c72cff56515b1e78af7ef18" dmcf-pid="Fh2t9s8BCJ" dmcf-ptype="general">30일 XR 기기 제조업체 엑스리얼(XREAL)은 구글·퀄컴과 공동 개발한 XR 글래스 ‘아우라(AURA)’를 이날 국내에 출시했다고 밝혔다. 구글의 XR 전용 OS ‘안드로이드 XR’와 퀄컴의 ‘스냅드래곤 리얼리티 엘리트’ 플랫폼을 적용했다. 안드로이드 XR을 탑재한 유선 XR 글래스는 아우라가 세계 최초다. 쉬츠(Chi Xu) 엑스리얼 공동창업자 겸 최고경영자(CEO)는 “아우라는 주변 세상과 단절되지 않으면서도 공간 컴퓨팅의 힘을 누리고 싶은 사람들을 위해 만들어졌다”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2ddda2a43fe2bb27d72c925a4c272102bdc586448cc53163f630c27e64479618" dmcf-pid="3lVF2O6bCd" dmcf-ptype="general">아우라의 핵심 경쟁력은 독자적인 앱 구동 능력이다. 외부 기기 화면을 그대로 비추는 디스플레이형 제품과 달리 사용자는 눈앞의 가상 공간에 여러 앱을 동시에 띄워 놓고 손동작이나 음성으로 조작할 수 있다. 안경과 연결된 별도 컴퓨팅 장치의 트랙패드는 물론 키보드와 게임 컨트롤러도 입력 수단으로 쓸 수 있다.</p> <p contents-hash="ecbe8e38950611ad579bedd0114553cef342925829cb6873ec158f806808ed60" dmcf-pid="0OFltoUZWe" dmcf-ptype="general">제미나이는 사용자가 보고 있는 화면의 맥락을 파악해 관련 정보를 제시하고 작업 수행을 돕는다. 영상을 감상하는 기기에서 AI 비서와 상호작용하는 컴퓨팅 기기로 쓰임새가 확장된 셈이다.</p> <p contents-hash="5530401f3d5440272f1b638841a4c2ce2c5babe208de0b51280ca7c293d1ca77" dmcf-pid="pI3SFgu5WR" dmcf-ptype="general">업무용 모니터를 대체하는 기능도 갖췄다. 노트북을 USB-C 케이블로 연결하면 컴퓨터 화면이 눈앞의 대형 가상 모니터로 확장된다. 그 옆에 안드로이드 XR 앱을 나란히 배치하면 여러 화면을 동시에 활용할 수 있다. 비행기 좌석이나 비좁은 책상에서도 물리적 모니터 없이 다중 화면 작업 환경을 꾸릴 수 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p> <p contents-hash="054e5e22bbcc2c2ead08f3a66bda618409e8178ba93b8bbcbd876c607e3c2e36" dmcf-pid="UC0v3a71SM" dmcf-ptype="general">하드웨어 사양도 눈길을 끈다. 디스플레이에는 소니의 마이크로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기술을 적용해 70도 시야각과 1200p 해상도, 최대 120Hz 주사율을 지원한다. 음향은 보스(Bose)의 오디오 기술로 구현했다. 외부를 완전히 차단하는 XR 헤드셋과 달리 투명 렌즈로 주변을 살피면서 디지털 화면을 이용할 수 있다. 전자변색 기술로 렌즈의 빛 투과율을 조절해 영상 시청 때 몰입감을 높일 수도 있다.</p> <p contents-hash="30fc218b8a8ae425a9933f195be0aaf94fb715d009b5d075f39b73d30161850d" dmcf-pid="uhpT0NztCx" dmcf-ptype="general">엑스리얼은 제품 출시에 맞춰 XR글래스로 이용 가능한 콘텐츠도 확보했다. 150개 이상의 XR 전용 콘텐츠와 구글 플레이의 모바일 앱·게임을 바로 이용할 수 있고, 국내에서는 네이버의 스트리밍 플랫폼 ‘치지직(CHZZK)’을 지원한다. 180도·360도 몰입형 영상을 감상하거나 휴대용 게임기를 연결해 대형 가상 화면으로 게임을 즐기는 것도 가능하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이용자 늘었는데 결제 덜했다…SOOP, 스트리머 생태계 다시 짠다(종합) 10-30 다음 현대오토에버, 새만금 AI 데이터센터 1146억원 투자…GPUaaS 사업 진출 10-3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