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애인 사진 지웠었나?”…싸이월드 11월 부활 예고 작성일 10-30 5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계정 찾기·일촌 연결부터 재개…사진·일촌평·방명록은 순차 복원<br>미니룸 꾸미기·쪽지 기능 확대…AI 추억 정리 서비스도 구상</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JAhBO6bWz">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ecb348d291ffcd7e9907d0f1366abdfefb2141fa32e9a4ea748ff928ae579b7" dmcf-pid="xiclbIPKl7"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싸이월드. 씨그마체인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10/30/kyeonggi/20261030211646741pnkp.jpg" data-org-width="984" dmcf-mid="PB6oYi3Gh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10/30/kyeonggi/20261030211646741pnkp.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싸이월드. 씨그마체인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8fb087df55f00251f3c4f35ce64311d53dc3632fe4c9d5eaf2e642f633ab3e01" dmcf-pid="yZu8rVvmCu" dmcf-ptype="general"><br> 한때 3천200만명이 이용했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싸이월드가 다음 달 말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앱)으로 돌아올 전망이다. </p> <p contents-hash="db5988c2794566121ef1a242e57543ced8629ab66d8c604b03ae7ba558d12bac" dmcf-pid="WtqQO8WIWU" dmcf-ptype="general">30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시그마체인은 오는 11월 말 베타 서비스 공개를 목표로 싸이월드 재출시를 준비하고 있다. </p> <p contents-hash="e63b4e4f069a0a24b5fc87569ecfbe83fca0bf937f8bb731debe64048692e05e" dmcf-pid="YFBxI6YChp" dmcf-ptype="general">이번 재개편은 과거 이용자들이 자신의 계정을 되찾고 끊겼던 인맥을 다시 연결하는 데 우선순위를 뒀다. </p> <p contents-hash="0fe4e211d13ac60e8dde76e6547bda8e43a0b4c4bd3843b8147b0208148e9aa9" dmcf-pid="G3bMCPGhl0" dmcf-ptype="general">휴대전화 번호 등 개인정보가 달라져 기존 계정에 접근하기 어려운 경우 본인인증 절차를 거쳐 계정을 확인하고 연결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p> <p contents-hash="835eddcdddeba9e7a9e8c2d0162913f91aea5eef13f76c67d706eae30d58b3f4" dmcf-pid="H0KRhQHlT3" dmcf-ptype="general">싸이월드의 대표적인 소통 방식이었던 '일촌' 기능도 다시 도입된다. 이용자는 과거 맺었던 일촌 관계를 확인하거나 새로운 일촌을 추가할 수 있다. </p> <p contents-hash="93ef141a11fd41f242fbaabffbae6e3c830c5d5623c25316981f7b0d11b9fb16" dmcf-pid="Xp9elxXSlF" dmcf-ptype="general">사진과 함께 글을 게시하는 피드, 댓글, 방문록 기능도 마련된다. 오랫동안 연락하지 못했던 지인의 공간을 찾아 안부를 전하고 서로의 일상을 공유할 수 있도록 한다는 구상이다. </p> <p contents-hash="fe273e8fb22d26cbe87b6cee56fdf9778d3484476a1e8fca826e9fd3e3361c4c" dmcf-pid="ZU2dSMZvTt" dmcf-ptype="general">이용자들의 관심이 큰 과거 사진과 게시글은 베타 서비스가 아닌 정식 서비스에서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p> <p contents-hash="23b445cfa8b536a1213db418889cc24104314c9406a9197c5e2b2c56ffa3dd37" dmcf-pid="5uVJvR5Ty1" dmcf-ptype="general">복원 대상에는 미니홈피에 남긴 방명록과 일촌평, 일촌명, 다이어리 등이 포함된다. 먼저 계정과 일촌 관계를 복구한 뒤 저장된 기록을 단계적으로 제공하는 방식이다. </p> <p contents-hash="6e055923064857661df10611453a60d635ff21420e858bd2651d1a0cdf7eec44" dmcf-pid="17fiTe1yW5" dmcf-ptype="general">정식 서비스에서는 개인 또는 여러 이용자가 메시지를 주고받을 수 있는 쪽지(DM) 기능도 추가할 계획이다. 피드와 댓글 등 소통 기능을 확장하는 한편, 싸이월드의 상징 중 하나였던 미니룸 꾸미기도 강화한다. </p> <p contents-hash="7379a011bd98c4a494ab0f31be4d19fa5d752bfffee40ca36193322c035299f6" dmcf-pid="tz4nydtWlZ" dmcf-ptype="general">단순한 추억 복원을 넘어 이용자가 직접 콘텐츠를 만들고 수익을 얻는 플랫폼으로 발전시키겠다는 계획도 제시했다. </p> <p contents-hash="2f4bd5af1eba51e53bc7f5454b3f78648bdfa4d5553c06b312e5e3e7b47a20bf" dmcf-pid="Fq8LWJFYCX" dmcf-ptype="general">시그마체인은 창작자가 제작한 콘텐츠를 판매하고 다른 이용자가 이를 구매할 수 있는 마켓을 구축해 미니룸 등과 연결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p> <p contents-hash="6744f420abd3a268a3ffd5c334cf9ade519e6436e054f93913c08af304fa4cd2" dmcf-pid="3B6oYi3GhH" dmcf-ptype="general">과거 인기를 끌었던 배경음악(BGM)과 스킨 등을 대체불가토큰(NFT) 형태로 제공하는 방안도 검토 중이다. </p> <p contents-hash="3d68374ce24c82a322829c6c930b947655649e609ab954b2ba9527120258dc75" dmcf-pid="0bPgGn0HSG" dmcf-ptype="general">게시글 작성과 댓글, 일촌 활동 등에 보상을 지급하는 체계도 구상하고 있다. 수익 배분 비율은 이용자와 창작자에게 각각 40%, 회사에 20%를 할당하는 구조다. </p> <p contents-hash="65c947362f4dd8fa640a2c17078bbea54a819521a824287d277227e95b9877a5" dmcf-pid="pKQaHLpXSY" dmcf-ptype="general">인공지능(AI)을 활용해 오래된 기록을 자동으로 정리하는 서비스도 장기 과제로 제시됐다. </p> <p contents-hash="906f20b6581469c95b680f7986e0502d3b72df51e3570b23da63a8ba14bcdcb6" dmcf-pid="U9xNXoUZWW" dmcf-ptype="general">가칭 'AI 인생 미니홈피'는 과거와 현재의 사진·게시글을 시간순으로 연결하고, '내 첫 해외여행'이나 '20년간 함께한 친구들'처럼 특정 주제에 따라 추억을 분류해 보여주는 기능이다. </p> <p contents-hash="21caf54c3770cf7406e0ae05b609a904d7dcd5ba55262623d1e166e624f80c42" dmcf-pid="u2MjZgu5yy" dmcf-ptype="general">싸이월드는 2000년대 초중반 미니홈피와 일촌, 배경음악 등을 앞세워 국민적인 인기를 얻었다. 전성기에는 가입자 수가 3천200만명에 달할 정도로 국내 대표 SNS로 자리 잡았다. </p> <p contents-hash="a95c93175af85d3048a56e72c664e4a8afbebacd3278f73326b1450332532532" dmcf-pid="7SZqaurNWT" dmcf-ptype="general">그러나 스마트폰 보급 이후 모바일 중심으로 재편된 SNS 시장에 적응하지 못하면서 이용자가 줄었고, 결국 2019년 서비스를 중단했다. </p> <p contents-hash="3ba73a21ffa5c59df760ac8b9d38f06c28804604032763d57e1a3e290fbe09a4" dmcf-pid="zv5BN7mjSv" dmcf-ptype="general">이후에도 여러 차례 재출시가 추진됐지만 운영 주체 변경과 기존 데이터 복원 문제 등이 겹치며 정상화에 어려움을 겪었다. </p> <p contents-hash="a8510874318d08061615cb1ca18dc5e68ac6e799dba9078ef2128b91dee47038" dmcf-pid="qT1bjzsASS" dmcf-ptype="general">이번 모바일 앱 재출시 역시 베타 서비스 공개 이후 과거 기록이 실제로 얼마나 복원되고 안정적으로 제공되는지가 관건이 될 전망이다. </p> <p contents-hash="63ad415f6c3e2eae10eca586ba21af54a4730de79d06cef8c20e9be78e38c5d2" dmcf-pid="BytKAqOcSl" dmcf-ptype="general">공혜린 기자 heygong00@kyeonggi.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경기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얼굴이 티켓이자 지갑이라고?”…네이버가 성수동서 펼친 승부수 [현장] 10-30 다음 “살려고 먹은 약인데” 단 ‘5일’ 만에 이상 증세…진료도 못 받고 떠났다, 그날 무슨 일이 10-3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