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파일럿 하네스 책임자 “AI 에이전트, 하네스가 관건… 덜어내고 맥락 지켜야” 작성일 10-31 2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깃허브 2026] 메건 코조카 깃허브 제품 관리 시니어 디렉터 인터뷰</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m2lkKhDS1"> <p contents-hash="8c57638c7be1e5700701f31c12c807791ef1ef3e000bd899d602a2ae73941282" dmcf-pid="yKO87m4qS5" dmcf-ptype="general"><strong>메건 코조카 깃허브 제품 관리 시니어 디렉터 인터뷰</strong></p> <p contents-hash="eee811a8a48501320991b1868ffadbd8f6a2a853080c271ae2d472a4fd5fe6f3" dmcf-pid="W9I6zs8BSZ" dmcf-ptype="general"><strong>작업 평가 5~10분서 최대 12시간으로… 문맥 손실 점검</strong></p> <div contents-hash="b213fd1106aa13356ddde729d41081a24ddc413de0165fccfe075b761b7df1f3" dmcf-pid="Y2CPqO6bCX" dmcf-ptype="general"> <strong>정보 압축·도구 검색 개선… 품질 확보 후 비용 최적화</strong>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22076253765faf5e8b4ef9ed35de579d5dac478f81d81867ce01ee9ad67a069" dmcf-pid="GVhQBIPKh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10/31/552796-pzfp7fF/20261031060018261jrvn.jpg" data-org-width="640" dmcf-mid="Qzw20E9Uh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10/31/552796-pzfp7fF/20261031060018261jrvn.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eb72e4f20c366d3da742d4ee3cc742457d2d335935c4eea37cc039833af25474" dmcf-pid="HflxbCQ9yG" dmcf-ptype="general">[샌프란시스코(미국)=디지털데일리 구아현기자] “6개월 전에는 5~10분짜리 작업을 주로 평가했지만, 지금은 최대 12시간 이어지는 작업도 평가합니다.”</p> <p contents-hash="0e0c05283bb6e91ff664b1b5cfc2ea2609ce347e66789b43fa84afe385e2b519" dmcf-pid="XjuwLpDgCY" dmcf-ptype="general">메건 코조카(Meagan Cojocar) 깃허브 제품 관리 시니어 디렉터는 28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깃허브 유니버스 2026’에서 <디지털데일리>를 만나 인공지능(AI)의 작업이 길어질수록 맥락을 유지하는 하네스 설계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장시간 작업을 평가하며 문맥이 사라지는 지점을 찾고, 정보를 압축하고 전달하는 방식이다.</p> <p contents-hash="8b99262ac21b129730575ccbfcdedbfe08f82beafe412deaab5155a9da62a7b2" dmcf-pid="ZA7roUwahW" dmcf-ptype="general">그는 깃허브에서 코파일럿 에이전트의 하네스 개발을 총괄한다. 비주얼 스튜디오 코드(VS Code)를 제외한 클라이언트 제품을 담당하고 있다. 하네스는 AI 모델에 필요한 정보와 도구를 제공하고 작업 실행을 관리하는 소프트웨어다. 여러 에이전트가 협업할 때 각 모델에 어떤 정보를 전달하고 어떤 도구를 연결할지 조율하는 역할을 한다.</p> <p contents-hash="644f2136eb857a5edcf2ee484eb633de0aba733fdf5efa8115aaaaf070004cc8" dmcf-pid="5czmgurNWy" dmcf-ptype="general">모델마다 정보를 압축하는 시점도 다르다. 코조카 디렉터는 “모델이 한 번에 처리할 수 있는 정보량과 특성에 맞춰 압축 시점을 조정한다”며 “문맥이 길어지면 성능이 떨어지는 모델은 더 일찍 압축을 시작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에이전트가 이후 작업에 필요한 정보를 다시 활용할 수 있도록 핵심 내용을 남기는 것이 중요하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d922317cce0e8767f1601e2824b4891b4f4b525f2ed02cad9e9d3acf72d729dc" dmcf-pid="1kqsa7mjCT" dmcf-ptype="general">도구는 검색을 통해 필요한 것만 찾아 쓰도록 설계한다. 모든 도구의 설명을 한꺼번에 입력하면 불필요한 정보가 문맥을 차지할 수 있기 때문이다. 접근이 차단된 외부 도구에 반복적으로 연결을 시도하는 것 역시 불필요한 정보가 쌓이는 원인이라는 설명이다.</p> <p contents-hash="851f0989fd7a9624a609cebd48a7f504c3a8f95086b15173b19e76eb9bfdb6e5" dmcf-pid="tEBONzsAyv" dmcf-ptype="general">그는 “하네스에서는 덜어내는 것이 더 나을 때가 많다”며 “모델이 발전하면 복잡한 지시가 덜 필요해지는 만큼, 행동 방식을 지정하는 ‘시스템 프롬프트’의 내용을 줄여 성능이 나아지는지 확인한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249fbe17865d41ca4df818df45d6dfb282f9d47559ab89edc1b20e0ffad8211c" dmcf-pid="FDbIjqOcSS" dmcf-ptype="general">깃허브는 사용자 선호와 프로젝트 규칙을 기억하는 ‘코파일럿 메모리’, 과거 작업을 바탕으로 기억과 작업 지침을 개선하는 ‘코파일럿 드리밍’으로 작업 맥락을 관리한다. 이들 기능과 여러 저장소에서 관련 코드를 찾는 검색 기능을 ‘깃허브 인텔리전스’로 묶었다.</p> <p contents-hash="8af056b14c1ecd2ee82249f50bc6baa0a917010cb529611c6080a5246e7bfcba" dmcf-pid="3wKCABIkvl" dmcf-ptype="general"><strong>◆ 코파일럿 퓨전, 품질 우선… 지속적 최적화가 답</strong></p> <p contents-hash="3b7fb0a4af3061339ba3d0b26737d3fda5444fd5c00f414d838209997bb77d43" dmcf-pid="0r9hcbCESh" dmcf-ptype="general">하네스의 최우선 과제는 품질이다. 이는 개발자 대신 작업에 적합한 AI 모델을 선택·조합해 비용을 줄이도록 설계한 ‘코파일럿 퓨전’에도 적용된다. 코조카 디렉터는 “품질 면에서 경쟁력을 확보한 뒤에는 비용도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간다”며 를 “품질, 속도, 가격을 한꺼번에 만족시키기는 어렵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641e3d5e6026892ba36332003174003d1833371e84ebf38f640f01a9a5e9233a" dmcf-pid="pm2lkKhDWC" dmcf-ptype="general">예를 들어 개발자가 검토 결과를 기다리는 코드 리뷰에서는 속도가 중요하다. 반면 야간에 에이전트가 자동으로 처리하는 작업은 사람이 결과를 기다리지 않아 시간이 더 걸려도 괜찮을 수 있다. 그는 “작업에 따라 요구하는 속도와 비용, 품질이 다른 만큼 사용자가 이를 조절할 수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c8256546f2925646ba062dca174e468556f3c088262b1b817fd3750f70e89c82" dmcf-pid="USQGO6YCvI" dmcf-ptype="general">이에 사용자가 품질과 효율성 중 무엇을 우선할지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품질을 중시하면 ‘코파일럿 퓨전 맥스’, 효율성을 중시하면 ‘코파일럿 퓨전 스탠다드’를 선택하는 방식이다. 그는 “맥스는 높은 추론 수준과 대형 모델을 활용하므로 속도가 우선인 작업에는 적합하지 않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c7e389c33717b685e4ca826c4c9d7aa8417db2b4f9907874210c394be36f3c81" dmcf-pid="uvxHIPGhyO" dmcf-ptype="general">새 모델이 나오면 하네스의 작동 방식과 모델별 역할도 다시 점검한다. 그는 강력한 모델이 계획을 세우고 상대적으로 성능이 낮은 모델이 구현을 맡도록 할지도 검토한다. 코조카 디렉터는 “현재 성능을 유지하는 것만으로도 상당한 노력이 필요하다”며 “품질과 비용 모두에서 최고 수준을 유지해야 한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e9efc08b0e8801e373e203804a934ab06d79b54ab2da41868d132ce16c2019a1" dmcf-pid="7TMXCQHlys" dmcf-ptype="general"><strong>◆ 공통 하네스 활용 확대… 도구 바꿔도 작업 맥락 유지</strong></p> <p contents-hash="28d88d201d721234112d876351ddeb9e0052e47ca56eaad2ef3453dcef54c138" dmcf-pid="zyRZhxXSWm" dmcf-ptype="general">하네스는 마이크로소프트의 다른 제품으로도 활용 범위를 넓히고 있다. 코조카 디렉터는 개발도구인 ‘마이크로소프트 코파일럿 SDK’를 통해 각 제품에 하네스를 탑재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제품마다 다른 AI 모델을 사용하면서도 하네스를 함께 활용해 새 모델에 대응하고 성능을 개선하는 작업의 중복을 줄이는 방식이다.</p> <p contents-hash="994dea895f587ce23eaafac2a02c9d6aac110573a06a9048e75822466c730a77" dmcf-pid="qWe5lMZvhr" dmcf-ptype="general">다만 현재 같은 하네스를 활용하는 제품들도 각각 별개의 시스템으로 작동한다. 코조카 디렉터는 향후 제품 간 기억 공유도 검토할 수 있다고 언급했다.</p> <p contents-hash="38b46d140c7b54568bbcd101da72d44f0c7203dbf1d6620e56a85967c8a4451e" dmcf-pid="BYd1SR5TWw" dmcf-ptype="general">깃허브 코파일럿에서 도구를 바꿔도 같은 작업을 이어가는 경험도 강조했다. 그는 “클라우드에서 작업하고 VS Code로 가져와 앱에서 확인하며, 슬랙에서 팀원과 논의할 수 있다”며 “코파일럿이 어디든 따라오며 그 맥락을 갖고 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b3236be453c8042c712c0057caf5d29fc21abb6523035b86daefa3692fc7a66f" dmcf-pid="bGJtve1yyD" dmcf-ptype="general">그는 비용과 품질 모두에서 업계 최고 수준을 유지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모델의 발전에 맞춰 하네스를 끊임없이 개선하겠다는 것이다. “하네스가 모델의 성능을 방해하는지, 최상의 성능을 끌어내는지 지속적으로 평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디지털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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