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이용자 10명 중 4명 "AI 도움 없이 문제 해결 어렵다고 느껴" 작성일 10-31 3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GJtHD2Sryz"> <p contents-hash="e426f02346e420bcf3eeeca45c1fe65281cbaf615d0c0e7f782809d15ce4a07e" dmcf-pid="HiFXwVvml7" dmcf-ptype="general"><strong>한국언론진흥재단 여론조사 결과 10명 중 7명 "AI에 일상 의존"…의존 위험에도 '장점 더 크다' 61.3%</strong></p> <p contents-hash="0eb2f3b74158992d9c27ae52e6a78d6eb9785288258a4866b70d974530c08263" dmcf-pid="Xn3ZrfTsvu" dmcf-ptype="general">[미디어오늘 <span>정철운 기자</span>]</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45f2812e415158425af7c484c65b6c635669909e3eb35416314b7b9c3cc9275" data-idxno="485158" data-type="photo" dmcf-pid="ZL05m4yOy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생성형AI로 만든 AI 이미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10/31/mediatoday/20261031082142948yyvq.png" data-org-width="600" dmcf-mid="Y4hmdtAil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10/31/mediatoday/20261031082142948yyvq.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생성형AI로 만든 AI 이미지.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b6c6809ccb6dfa6cc5db6bfd9d23d93d7f2e7da0fb01bd1e0227c36bd082833f" dmcf-pid="5op1s8WICp" dmcf-ptype="general"> <p>생성형 AI를 이용하는 이들 10명 중 4명은 AI가 알려준 내용이 맞는지 확인하지 않고 업무에 활용하고 있으며, AI 도움 없이는 혼자서 일을 처리하거나 문제를 해결하기 어렵다고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다. 10명 중 7명은 공부나 일, 일상생활 등에서 생성형 AI에 의존하고 있다고 밝혔다. </p> </div> <p contents-hash="c5e4535fc94085dd7c1d9b9a5af7c6cb690304427eec082bf98fca7c460260d6" dmcf-pid="1auFIPGhl0" dmcf-ptype="general">한국언론진흥재단이 최근 발표한 '생성형 AI 이용자들의 AI 의존 경험과 관련 인식에 대한 조사' 보고서에 따르면 “업무와 관련해 결정을 내릴 때, 내 판단보다 AI의 제안을 더 따른다”는 답변은 53.9%로 절반을 넘었다. 다만 '자주 한다'(12.4%)보다 '가끔 한다'(41.5%) 비중이 훨씬 컸다. “AI가 알려준 내용이 맞는지 직접 확인하지 않고 업무에 활용”한다는 답변은 39.8%로 10명 중 4명 수준이었다.</p> <p contents-hash="886c3ed42bc4a03f57fd5906dde43c3d46a929b4ff4e5a4eb9c84254b2785e94" dmcf-pid="tN73CQHlS3" dmcf-ptype="general">학생이면서 '학업'에 생성형 AI를 써 본 적 있다고 밝힌 이들 가운데 77%는 “교과서나 교재 등 공부할 자료를 직접 보는 대신, AI에게 요약해서 설명하도록 요청”한다고 밝혔다. '자주 한다'는 답변은 33.4%, '가끔 한다'는 답변은 43.6%였다. “AI가 알려준 내용이 맞는지 직접 확인하지 않고 공부에 활용”한다는 답변은 43.6%로, 역시 10명 중 4명 수준이었다. </p> <p contents-hash="18e67c1d8d9cb53c9ed342667af2f9102941eb00939ffe7fa3c71c3fcf70234d" dmcf-pid="Fjz0hxXSyF" dmcf-ptype="general">'콘텐츠를 고를 때 AI의 추천에 더 의존한다'는 비율은 10대 19.1%에서 50대 42.3%로 연령대가 올라갈수록 높아졌다. '여가 계획을 별다른 검토 없이 AI에 맡긴다'는 비율 역시 10대 19.7%에서 50대 34.4%로, 연령대에 비례해 높아졌다. 반면 '인간관계 상담, 일상대화, 위로·공감 얻기 등에 AI를 사용한다'고 답한 이들의 10~30대(59.2~63.2%)가 40~50대(43.6~45.9%)보다 13%p 이상 높았고, '고민을 주변 사람보다 AI에게 먼저 털어놓는다'는 비율도 20대(63.5%)와 30대(60.5%)가 40~50대(42.9~43.2%)를 17%p 넘게 앞섰다. </p> <p contents-hash="5647d252623b42d2192ec0529c0cb72db427df1fe65bdcd883aeb0bc119fd9cc" dmcf-pid="3AqplMZvlt" dmcf-ptype="general">“AI 사용을 줄이려고 해도 줄이기 어렵다”는 진술에는 응답자의 41.1%(자주 11.7%, 가끔 29.4%)가 '그러한 경험이 있다'고 답했다. “AI의 도움 없이는 혼자서 일을 처리하거나 문제를 해결하기 어렵다고 느낀다”(38.7%), “AI를 사용할 수 없다고 생각하면 불안하다”(38.0%), “해야 할 일이 생기면, 스스로 생각해 보기 전에 AI를 먼저 찾는다”(37.1%)는 답변도 10명 중 4명 수준으로 적지 않았다. 공부나 일, 일상생활 등에서 생성형 AI에 얼마나 의존하고 있는지를 4점 척도(1점: 전혀 의존하지 않는다, 4점: 많이 의존한다)로 물은 결과에선 응답자의 69.0%가 많이(16.3%) 또는 약간(52.7%) 의존한다고 답했다.</p> <p contents-hash="68d4a86a8dacfe692b2c06b3d16253b3ff5ff38c3944e498fce10e7e762e005d" dmcf-pid="0cBUSR5Tv1" dmcf-ptype="general">“AI를 사용하면서 스스로 생각하고 문제를 해결하는 능력이 약해졌다”는 답변은 51.4%로 절반을 넘었다. 그러나 생성형 AI 이용에 따른 편익과 의존 위험을 종합적으로 고려할 때 장점이 더 크다는 의견을 택한 비율은 61.3%, 단점이 더 크다는 쪽을 택한 비율은 38.7%로 나타나 긍정평가가 높았다. 생성형 AI 의존에 대응하기 위해 필요한 방안으로는 “AI 답변이 맞는지 확인하고 스스로 생각하는 방법을 학교나 직장에서 가르친다”는 답변이 90.3%(매우 필요함 47.3%, 약간 필요함 43.0%)로 가장 높았다. </p> <p contents-hash="6a23336bcc21214d439138f944aa32bf22ede2ec1d4928c28e5df52f10677f76" dmcf-pid="pkbuve1yl5" dmcf-ptype="general">언론재단은 해당 보고서에서 “AI의 편익을 충분히 활용하면서도 이용자가 스스로 생각하고 판단하는 기회를 유지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는 것이 우리 사회의 중요한 과제”라고 지적했다. 한편 이용자가 가장 많은 생성형 AI 서비스는 ChatGPT(96.6%, 유료 이용 18.7%), 제미나이(89.2%, 유료 이용 14.1%) 순이었다. 지난 16일부터 19일까지 이뤄진 이번 온라인 설문조사는 언론재단 미디어연구센터가 설문조사 전문업체 엠브레인리서치에 의뢰해 생성형 AI를 이용하는 15~59세 1000명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0% 포인트다.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미디어오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게임대상, '붉은사막'부터 AI 게임 '미메시스'까지…장르·개발 방식 경쟁 다변화 10-31 다음 제론엑스, AIoT 기반 ‘늘 케어’로 돌봄 업무 지원 [서울AI허브 2027] 10-3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