옴디아 “내년 테크업계, AI 투자 성과 입증이 최대 과제” 작성일 10-31 3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기업 59%, 내년 AI 예산 10% 이상 증액”</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GXYHKxXSM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dfeb1809459e34e4aa775649112ade4e390a8a5c17057f91502a78e4beb2c23" data-idxno="241670" data-type="photo" dmcf-pid="HZGX9MZve2"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이미지 = 옴디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10/31/552777-a6ToU27/20261031093913803zzeo.png" data-org-width="960" dmcf-mid="YLJnIGLxM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10/31/552777-a6ToU27/20261031093913803zzeo.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이미지 = 옴디아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9c017debd14017004a8af0025571a93fbb7cd8fd53f78ef740eeebcc8da757a2" dmcf-pid="X5HZ2R5TJ9" dmcf-ptype="general">[시사저널e=송주영 기자] 내년 IT업계 최대 과제는 AI 투자 성과 입증이 될 전망이다. 최근 몇 년간 AI 인프라와 서비스에 대규모 투자를 단행한 후 투자 회수 여부를 따지기 시작했단 분석이다.</p> <p contents-hash="0db2c4b59931e6f6f38472126a743931188dd44e2324dbef07357c8f76b62cc6" dmcf-pid="Z1X5Ve1yRK" dmcf-ptype="general">시장조사업체 옴디아는 최근 '2027년 테크산업 4대 핵심 테마'를 발표했다. 옴디아가 꼽은 내년 화두는 ▲AI 투자 수익화 전환 ▲공급망 혼란 일상화 ▲디지털 주권 확보에 따른 비용 부담 ▲물리적 세계로 확장하는 피지컬 AI 등이다.</p> <p contents-hash="7f184ca7f11b0435bdd6af4c57ead8f8081a051ae35432fae998bce0ceab468b" dmcf-pid="5tZ1fdtWLb" dmcf-ptype="general">보고서는 업계의 관심이 기술로 무엇을 할 수 있는지에서 경제성과 운영 측면에서 무엇을 실현할 수 있는지로 이동했다고 진단했다.</p> <p contents-hash="3767ea567fe03183b9f38d479bf952e30e22f2386b44212a06b895c4503bcd2d" dmcf-pid="1F5t4JFYJB" dmcf-ptype="general"><strong>◇ 커지는 AI 예산, 수익성으로 평가받는다</strong></p> <p contents-hash="3d92202f5b803a77d83c0aa728a323fc6fde9f22b3f0c26e1cfc0c83c8be2b6a" dmcf-pid="tYTWq6YCnq" dmcf-ptype="general">옴디아는 AI 경쟁이 내년에도 이어지겠지만 평가 기준은 바뀔 것으로 내다봤다. 예산이 커지는 만큼 경영진과 투자자가 성과를 요구하는 강도도 세질 것이란 예상이다. 옴디아 조사에서 내년 AI 예산을 10% 이상 늘리겠다고 답한 기업은 59%다.</p> <p contents-hash="72b7414817c39103bda597789e72c3472ce58de9c72c59e4599dd14a4fa1f32a" dmcf-pid="FGyYBPGhdz" dmcf-ptype="general">옴디아는 기업들이 기술 우위 대신 투자수익률과 생산성 개선 폭을 잣대로 AI 투자를 판단할 것이라고 봤다. AI와 매출의 연계가 핵심 쟁점으로 떠오를 전망이다.</p> <p contents-hash="b4939bf8b4bbca8f6e93aa38550157bb6329eace239e99612300ddcf7d42b73d" dmcf-pid="3HWGbQHli7" dmcf-ptype="general">하드웨어 공급 부족으로 인한 공급망 혼란도 길어질 전망이다. AI 인프라 수요 급증, 부품 공급 제약, 지정학적 갈등, 에너지 수요 확대, 거시경제 불확실성이 한꺼번에 겹치면서 공급 부족 현상이 이어질 것이란 예상이다. 옴디아에 따르면 PC 유통 파트너의 60%가 이미 하드웨어 공급 지연을 겪고 있다.</p> <p contents-hash="9aaebf7ddda876f28409f7bb4e0a3fc7ee485656778a767cc39c6a45b557dff7" dmcf-pid="0XYHKxXSLu" dmcf-ptype="general">옴디아는 이 같은 환경에서 공급망 대응력이 곧 경쟁력을 가르는 기준이 될 것으로 봤다. 운영 전반에 회복력을 갖춘 기업은 혼란을 오히려 점유율 확대 기회로 활용할 수 있지만 대응을 잘못할 경우 점유율을 잃을 수 있단 분석이다.</p> <p contents-hash="3c5f40b8e5b6694a2e85c472ea0fd7689747eab7dd5d40a6a5430a066f00a8d2" dmcf-pid="pZGX9MZvLU" dmcf-ptype="general"><strong>◇ 디지털 주권, 통제권 수준 논의로 전환</strong></p> <p contents-hash="379a7358a7c368b0accd1a2a6dfb0e9eba74ab6aa1ab292afdf9777d7636bad6" dmcf-pid="U5HZ2R5TJp" dmcf-ptype="general">디지털 주권 논의도 방향 전환할 것으로 보인다. 주권 확보 필요성 여부를 따지는 단계를 지나 통제권 수준과 비용을 따지는 단계로 넘어갔단 것이다. 옴디아에 따르면 100개 이상 국가가 데이터와 인프라, AI, 디지털 공급망에 대한 통제력을 높이는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p> <p contents-hash="0ab8b70ee2f73f4dab39b9e169786d2d4d9189da32a8694e0a50362c4a7b3d47" dmcf-pid="u1X5Ve1yn0" dmcf-ptype="general">다만 옴디아는 기술 자립은 현실성이 떨어지고 꼭 필요하지도 않다고 평가했다. 기업과 기관은 직접 통제해야 할 영역과 외부 파트너에 맡겨야 할 영역을 구분하고 추가 비용과 복잡성을 감수할 만한 사업적 가치가 있는 분야를 선별해야 한다고 조언했다.</p> <p contents-hash="b1338851dde212c28b00c2ee124315257d2596f5b84d1837f7cde2e164cabe2e" dmcf-pid="7tZ1fdtWJ3" dmcf-ptype="general">AI가 소프트웨어와 화면을 벗어나 현실 공간으로 확장하는 흐름도 내년 주요 화두로 꼽혔다. AI, 엣지 컴퓨팅, 센서, 연결형 하드웨어 기술이 결합하면서 주변 환경을 인식하고 스스로 학습해 반응하는 시스템이 늘고 있다. 옴디아는 전 세계 휴머노이드 로봇 출하량이 2030년 70만대를 넘어설 것으로 예측했다.</p> <p contents-hash="7c1963b2f9b11e213342831d3f1f0b8a49c01bad39935d7c659eff4fc24329fc" dmcf-pid="zF5t4JFYnF" dmcf-ptype="general">옴디아는 피지컬 AI 시장이 휴머노이드 로봇에 그치지 않고 자동차, 건물, 에너지 인프라, 사무 공간, 가정용 기기 등으로 넓어질 것으로 봤다. 동시에 AI가 물리적 환경에 직접 개입하게 되면서 거버넌스와 안전, 법적 책임 소재, 시스템 통합, 신뢰 확보 등 새로운 과제도 함께 떠안게 된다고 지적했다.</p> <p contents-hash="fad1c4619f2d99914fbbe96b1af2187344b17d636a6f9bccc3d7510d55fdea65" dmcf-pid="q31F8i3GMt" dmcf-ptype="general">에반 키르히하이머 옴디아 최고연구책임자(CRO)는 "내년 기술 산업의 화두는 다음에 어떤 기술이 나오느냐가 아니라 그간의 투자와 혁신이 경제적·운영적 현실과 부딪혔을 때 어떤 일이 벌어지느냐"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667429272219afafdd59c59b4531cc7cbba0a47b1530a1c817ee9e438bf5a53a" dmcf-pid="B0t36n0HL1" dmcf-ptype="general">이어 "한 영역에서 내린 결정이 다른 영역에 영향을 주는 사례가 늘고 있다"며 "어디에 투자하고 어떻게 경쟁할지 정하려면 기술 지형 전반을 이해하는 일이 어느 때보다 중요해졌다"고 덧붙였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시사저널e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놀라운 우주〕 ‘붉은 눈’으로 뒤돌아보는 우주 고양이 10-31 다음 "아래엔 푸른 구슬"…구글 첫 우주데이터센터 AI 응답은 시 한편 10-3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