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중간선거·AI거품·금리…불확실성 커진 코인시장 작성일 10-31 4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한달새 비트코인 10%·리플 20% 하락<br>시장 관망세…선거 이후 반등설 '솔솔'</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tt8C4JFYS3">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2c7ee285e8d58b93fda3936285d010d864b37cda3cdea40f43d5bf125cb3c8e" dmcf-pid="FF6h8i3GS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비트코인 주화/사진=이명근 기자 qwe123@"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10/31/BUSINESSWATCH/20261031110158418ygce.jpg" data-org-width="960" dmcf-mid="1LXeHUwav0"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10/31/BUSINESSWATCH/20261031110158418ygce.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비트코인 주화/사진=이명근 기자 qwe123@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273c2af86837c5a0248d4ea8f041dab68e7d7e7f60f223d275e3081e1d7d6a67" dmcf-pid="33Pl6n0HTt" dmcf-ptype="general">미국 중간선거가 코앞으로 다가오고 인공지능(AI) 거품론과 위험자산 회피 현상이 확산되면서 코인시장이 흔들리고 있다.</p> <p contents-hash="3b802ca6c423e5748f8fd674678232913673909898b2fa80feef6229a0727e41" dmcf-pid="00QSPLpXl1" dmcf-ptype="general">10월 한달간 코인시장은 줄곧 약세를 보였다. 비트코인(BTC)은 10% 가량 하락했으며, 엑스알피(XRP·리플), 이더리움(ETH) 등도 20% 가까이 떨어졌다. 지난 30일에는 바이낸스 해킹까지 터지면서 비트코인이 8만달러(약 1억700만원) 아래로 내려갔다.</p> <p contents-hash="45874a95b7ea9764d93bd264516715de84ab18cc4a88d2dad885c51e6ccae797" dmcf-pid="ppxvQoUZh5" dmcf-ptype="general">최근 코인 시장 약세에는 복합적인 요인이 작용했다. 먼저 AI거품론이 일면서 미국 기술주들이 하락한 여파가 컸다. 코인은 위험자산으로 나스닥 기술주들의 시세와 높은 상관관계를 보여왔다.</p> <p contents-hash="3c7b12e60586f388a8fbcb8e209fa52300c929c71f4f3f7a8fdd18c626db0b53" dmcf-pid="UfNFam4qSZ" dmcf-ptype="general">미국 중간선거도 불확실성을 키우는 요인이다. 오는 3일(현지시간) 진행되는 선거 결과에 따라 의회의 주도권이 바뀌면 시장 정책과 규제 방향에 변화가 올 수 있기 때문이다. 이번 선거에서는 가상자산에 비교적 엄격한 민주당이 우세를 보임에 따라 추후 관련 규제들이 강화될 가능성이 높아졌다.</p> <p contents-hash="5e7063a6586e4ebe9c8698005a306df043c6015093c306b8c5bae67ef6082a14" dmcf-pid="u4j3Ns8BSX" dmcf-ptype="general">미국이 10월에는 기준금리를 동결했지만 연말까지 추가 인상 가능성이 높은 것도 시장을 압박하고 있다. 최근 예측시장 플랫폼인 폴리마켓은 미국의 12월 금리 인상 확률을 78%로 점쳤다. 금리가 지속적으로 오를 경우 위험 자산인 코인시장은 유동성 축소로 타격을 입을 가능성이 있다.</p> <p contents-hash="311ece45de06336884e412a448b8d333cac50d4ffeaf6007c97356c4ebc1c9ee" dmcf-pid="78A0jO6bSH" dmcf-ptype="general">이러한 시장 상황을 반영해 글로벌 투자기관들도 비트코인 가격 전망치를 낮췄다. 애초 연말 목표가를 15만달러로 제시했던 스탠다드차타드는 10만달러로, 번스타인은 연말 목표가를 12만5000달러로 제시하고 내년 중반께 15만달러에 도달할 것으로 예상했다.</p> <p contents-hash="fa8b851ed5b72ea39d413c91f36cbdc64f11a5b9faf9f1fa9baaf39f3e2a7cc0" dmcf-pid="z6cpAIPKlG" dmcf-ptype="general">다만 중간 선거를 기점으로 코인 시장이 다시 반등할 것이라는 전망도 나온다. 선거 결과와 무관하게 불확실성이 완화되면 코인시장에 자금이 유입될 가능성이 있다는 것이다.</p> <p contents-hash="2ac1b2bd68e8ec2fc3fee67766638e70e682a6d8a47d2325c627f0879a7c60c6" dmcf-pid="qPkUcCQ9hY" dmcf-ptype="general">실제 과거 미국 중간선거 때마다 코인시장은 뚜렷한 패턴을 반복했다. 선거 이전에는 차기 의회 구성과 규제에 대한 불확실성으로 관망세와 하락장이 이어졌으며, 선거 이후에는 코인과 주식 시장 모두 반등하는 패턴을 보였다.</p> <p contents-hash="f697c7afea7b58df3968645bcd5e820dc49d619b3f629c2e3294808b8815d13e" dmcf-pid="BQEukhx2WW" dmcf-ptype="general">최근 코인데스크는 지난 2014년, 2018년, 2022년 중간 선거 이후 1년간 비트코인이 평균 50% 넘게 상승했다고 보도했다. 상승 요인으로는 불확실성 해소와 유동성 유입을 꼽았다.</p> <p contents-hash="c6a10fb1cd4da6d84c9c10cf5f8158bb5c0a0ec0e385fa0b320f1cdf35fa4131" dmcf-pid="bxD7ElMVvy" dmcf-ptype="general">일부 전문가들도 현재 가격 조정이 시장 진입의 기회가 될 수 있다고 봤다.</p> <p contents-hash="dd180957d22f9e6215f390fd455c48f7fc8f9847b9de6e6e5180a467feaec8e0" dmcf-pid="KMwzDSRfyT" dmcf-ptype="general">글로벌 가상자산 전문 투자사 LD캐피탈 창업자 잭 이는 "글로벌 금융시장의 불확실성이 커지는 상황에서도 비트코인은 상대적으로 견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며 "미국 중간선거가 가까워질수록 변동성이 확대되고 새로운 매매 기회가 형성될 것"이라고 했다.</p> <p contents-hash="fb399fbb1794376208e351da8ebc0d76b1f454ffe41c14e6adfb7d5046180bca" dmcf-pid="9jyPTtAiSv" dmcf-ptype="general">또 다른 투자사 갤럭시디지털의 알렉스 손 리서치 총괄도 최근 보고서에서 "약세장은 6월 끝났으며 비트코인은 과거 모든 상승 국면에 앞서 나타났던 매집 단계에 있다고 본다"며 "시장에 대한 투자자들의 관심이 줄어든 현 시점이 비트코인을 매수해 장기 보유하기에 매력적인 시기"라고 했다.</p> <p contents-hash="7244908cbf88a072015e53dbe3341533c38c1dffa5159a16a73e0cc8e4ba51cc" dmcf-pid="2AWQyFcnCS" dmcf-ptype="general">최용순 (cys@bizwatch.co.kr)</p> <p contents-hash="4648ba0f5bd35602840280a09a6536ac7f64e96fa5f8d00089e8fe83bee7a734" dmcf-pid="VcYxW3kLvl" dmcf-ptype="general">ⓒ비즈니스워치의 소중한 저작물입니다. 무단전재와 재배포를 금합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비즈워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그게 최선입니까?"…AI 면접관 앞에 선 취업준비생들 10-31 다음 회사 안 다니고 인스타만…팔로워 10만명이면 월급 벌까? [정지은의 테크킥] 10-3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