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보안 경쟁 축 '탐지→자동 대응'…시장 성장도 가속 작성일 10-31 3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4333Uwar1">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60e7e29240655c70625c3132f5449042ae7fd3621e88a24cb58aa060c6eb446" dmcf-pid="38000urNE5"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생성형AI 이미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10/31/etimesi/20261031223240744rgdg.png" data-org-width="700" dmcf-mid="tgttt0EoE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10/31/etimesi/20261031223240744rgdg.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생성형AI 이미지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c6b890aa05681545e2d8bea898aa52ce6fc03425c75f090e2a7f19e07f3c21f7" dmcf-pid="06ppp7mjOZ" dmcf-ptype="general">인공지능(AI) 기반 사이버 공격으로 인해 세계 보안시장의 경쟁 축이 위협 탐지·분석에서 실시간 차단과 자동 대응으로 이동하고 있다. AI가 취약점 발견과 공격을 가속하면서 기존의 수동 분석과 패치 중심 대응에 한계가 드러났기 때문이다.</p> <p contents-hash="4c92c28ab6bdec7a6efa8bf97e734dcb68f1fa3c42d2ff8bd91e939a0450512f" dmcf-pid="pPUUUzsAOX" dmcf-ptype="general">최근 실적을 발표한 포티넷과 테너블, F5는 AI 공격 확산에 따라 보안 대응 방식이 바뀌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b6b7acf7b4ba4eff24718c2755edc32995fdbd7ac43ee8bf452cf4dcd6c3b441" dmcf-pid="UQuuuqOcwH" dmcf-ptype="general">포티넷은 기존에는 개별 보안 솔루션으로 위협을 탐지·분석했다면, 이제 여러 보안 기능을 통합하고 대응 속도를 높이는 것이 중요해졌다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51793d1f184dee7d4b8588448972377060d9a1fb2c5babbedfad2b46b8e2597e" dmcf-pid="ux777BIkOG" dmcf-ptype="general">크리스티아네 올가르트 포티넷 최고재무책임자(CFO)는 “AI를 활용한 빠르고 정교한 공격으로 보안이 이사회 차원의 위험관리 과제로 떠올랐다”며 “기업들은 개별 보안제품보다 통합적인 가시성과 신속한 자동 대응 역량을 갖춘 플랫폼을 찾고 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bd944dd36d72397c97f09703bee7555bdf917b25e0637baa565558b6011de577" dmcf-pid="7MzzzbCEsY" dmcf-ptype="general">테너블 역시 AI가 공격표면을 변화시키는 속도가 기업의 대응 역량을 앞지르고 있다고 진단했다. 스티브 빈츠 테너블 공동 CEO는 “AI가 공격표면을 변화시키는 속도가 대부분의 조직이 대응할 수 있는 속도보다 빠르다”며 “이는 일시적인 현상이 아니라 구조적 변화”라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38bd2fbb77f0ceb63d0532807bc66b2bf47da8902ed89eb3b5ca7d9077dbb348" dmcf-pid="zRqqqKhDIW" dmcf-ptype="general">테너블은 이에 취약점 탐지를 넘어 AI 에이전트로 조치·검증까지 자동화했다. 이를 활용하는 고객은 유사 고객보다 치명적인 보안 노출을 2~3배 더 많이 해결하고 있다고 소개했다.</p> <p contents-hash="f1054a3bcb3eed10e453d6b0ae0b222a32445386d54d95f6a5a66d9a82e07f01" dmcf-pid="qlNNNcb0wy" dmcf-ptype="general">F5는 공격과 방어 사이에 벌어지는 시간 격차를 구체적 문제로 지목했다. 프랑수아 로코도누 F5 CEO는 “최첨단 AI가 취약점 발견을 기계 수준의 속도로 가속하면서 대응할 수 있는 시간은 줄고 있다”며 “일반적인 43일의 패치 주기는 이제 위험 요인이 되고 있다”고 지적했다.</p> <p contents-hash="6686c22a83c1dc7ba4346cbc68af68d26a63d7fd2884a3eccaeb38a8bfdf2c17" dmcf-pid="BSjjjkKpmT" dmcf-ptype="general">취약점 공개 이후 보안업체가 차단 규칙을 개발·배포하는 동안 공격자들이 취약점을 악용할 수 있게 되면서 AI 솔루션 필요성이 커진 것이다.</p> <p contents-hash="d2733126d13cf001c1a2370ede3c2db229b1e0614d49812160f6664707a7315c" dmcf-pid="bvAAAE9Uwv" dmcf-ptype="general">F5는 최근 PHP 취약점 공개 이후 자체 시험에서 AI 기반 웹방화벽(WAF)이 새로운 차단 규칙 없이 여러 공격 변형을 막아냈다고 밝혔다. 새로운 공격 패턴을 등록하지 않아도 실시간으로 차단이 가능했다.</p> <p contents-hash="d12c1142b568285a4c9b3532b795c648315424cf698901c4826ed461b59a5ea6" dmcf-pid="KTcccD2uES" dmcf-ptype="general">이러한 변화로 인해 기업들의 보안 투자는 확대될 것으로 예측됐다.</p> <p contents-hash="0699c995db44207f50240bfdfd4eee8e705a0397880f2a3c65c9d0737f1c252a" dmcf-pid="9ykkkwV7wl" dmcf-ptype="general">포티넷은 코로나19 확산 당시 원격근무 증가로 보안 인프라 투자가 급증했던 것처럼 AI가 새로운 투자 수요를 창출하고 있으며, 이번 투자 확대는 당시보다 규모가 크고 오래 지속될 것으로 내다봤다.</p> <p contents-hash="20f9096f6dd498e74e37106fc0e07e531162d4a20dba26529c503dc41235b8ed" dmcf-pid="2WEEErfzwh" dmcf-ptype="general">F5 역시 지난 3월 출시한 AI 기반 웹방화벽 도입 고객이 300곳을 넘어서는 등 실시간 보안 수요가 확대되고 있다고 밝혔다. 또 일관된 정책을 실시간 적용하는 통합 플랫폼 수요가 늘고 있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ccfeec31ad7aa022ea7896495bf136215e8ca9d7399270cdd4b3ca9481773484" dmcf-pid="VYDDDm4qwC" dmcf-ptype="general">테너블도 기업들이 취약점 탐지에 그치지 않고 자동 조치까지 수행하는 노출 관리 분야에 추가 예산을 투입하고 있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f591f50af6a7c98c0e7d0d6edbc3cc899e3f5b5f23251d16b926647c028916aa" dmcf-pid="fGwwws8BII" dmcf-ptype="general">박진형 기자 jin@etnews.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사이언스8] 충남 소나무재선충병 피해 '26배'…과학적 해법은? 10-31 다음 알파벳·인텔 쇼크가 울린 경고음, ‘반도체 몰빵’ 괜찮을까 [박진우의 개미수다] 10-3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