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디스플레이, LT소재와 공동 출원했던 美특허 9건 단독보유 전환 작성일 11-01 5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LT소재, 일부 OLED 재료 사업 중단" 풀이</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3m2vJn0HoN"> <p contents-hash="48a6f101c2725e28c7761e43cfb47ce389104d43c74af4c632fab4b120290c84" dmcf-pid="0sVTiLpXoa" dmcf-ptype="general">(지디넷코리아=이기종 기자)<span>LG디스플레이가 협력사인 LT소재와 함께 출원(신청)했던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재료 관련 미국 특허 9건을 단독 보유로 전환했다. LT소재가 일부 사업을 중단하면서 공동 보유해온 </span><span>특허를 </span><span>LG디스플레이 단독 소유로 바꿨을 것이란 풀이가 나온다.</span></p> <p contents-hash="904ee87405df0728f38bd0e2ebac92561d675b9fb596710ee12dbfccca5a5274" dmcf-pid="pOfynoUZAg" dmcf-ptype="general">1일 업계에 따르면 LG디스플레이는 LT소재와 함께 출원 후 권리를 공동 보유해왔던 미국 특허 9건 권리를 모두 양도받았다. 이들 특허 9건은 2019~2024년 사이 출원했다. 등록 특허는 2건, 출원 중인 특허가 7건이다. <span>LG디스플레이와 LT소재는 미국 특허청에 제출한 자료에서 해당 특허 모든 권리를 양수도했다고 밝혔다. </span></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7abd1cbade468d0a51cd509adba0eda06b1fff39ec0ca6d33c1d5fe9da90037" dmcf-pid="UI4WLgu5N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자료: 미국 특허청 / 정리: 지디넷코리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11/01/ZDNetKorea/20261101011422611bhtt.png" data-org-width="640" dmcf-mid="tbGSdi3Go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11/01/ZDNetKorea/20261101011422611bhtt.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자료: 미국 특허청 / 정리: 지디넷코리아)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b1d0f8856225b1970a53462243b8e0d8a2de198dbfe0fe01e6e8c3be3def05c1" dmcf-pid="utazIhx2cL" dmcf-ptype="general"><span>LG디스플레이와 LT소재가 </span><span>한국에서 함께 출원한 특허는 모두 23건이다. </span><span>대부분 OLED 재료 기술이고, 일부는 발광다이오드(LED) 기술이다. 두 업체가 </span><span>함께 출원했던 한국 특허 23건에 대해선 지난달 19일 '정보변경·정정신고서'를 제출했다. LG디스플레이 단독 소유로 바꾸기 위해 </span><span>신청서를 제출한 것으로 추정된다. </span></p> <p contents-hash="e95e104f80246c87ecf8a359d8a14ad8496e693fbd673a8fe358e2ba156851ab" dmcf-pid="7FNqClMVjn" dmcf-ptype="general"><span>업계 관계자 A는 "LT소재가 일부 사업을 중단하면서 관련 특허 지분을 LG디스플레이에 모두 양도했다"며 "LT소재는 특허 연차료 부담도 있기 때문에 사업화를 중단한 특허를 </span><span>계속 보유할 필요가 없다"고 풀이했다. </span></p> <p contents-hash="f0d59766e1bf585342974d9b79462c7d3200b7179a13b8a494c2d43025ce2bef" dmcf-pid="z3jBhSRfci" dmcf-ptype="general"><span>시장조사업체 </span><span>유비리서치에 따르면 LT소재는 LG디스플레이에 중소형 OLED용 그린 호스트, 그린 프라임</span><span>, CPL(Capping Layer), 그리고 대형 화이트(W)-OLED용 CPL, n-CGL(전하생성층), HIL(정공주입층) 등을 공급해왔다. </span></p> <p contents-hash="3a2e7f562fb5a5a774e8ea7ee5e264b188343d2c3271652812d5c7711ec63610" dmcf-pid="q0Ablve4gJ" dmcf-ptype="general"><span>업계 관계자 B는 "LG디스플레이 단독 보유로 바뀐 </span><span>미국 특허 9건은 주로 그린 호스트와 HBL(정공방어층), CGL 관련 기술"라고 밝혔다. 다른 관계자 C는 "LG디스플레이가 또 다른 협력사인 머티어리얼사이언스를 키우려는 의도일 수 있다"고 풀이했다. </span></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d60404ccc81462baa1e73f8aa74df16bd5045c1804b4eb74aea25fc34355124" dmcf-pid="BpcKSTd8a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자료=LG디스플레이)"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11/01/ZDNetKorea/20261101011424016ahht.png" data-org-width="640" dmcf-mid="FWg7OCQ9c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11/01/ZDNetKorea/20261101011424016ahht.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자료=LG디스플레이)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2bc12f1be492d97278ac2404e8194ee433baf210a339bd2f29e97e6f28dcce07" dmcf-pid="bUk9vyJ6ae" dmcf-ptype="general"><span>머티어리얼사이언스는 지난 7월 LG디스플레이 </span><span>납품을 목표로 탠덤 OLED용 CGL 국책과제를 </span><span>시작했다. 탠덤 OLED는 발광층을 2개층 이상으로 쌓은 OLED를 말한다. 탠덤 OLED는 발광층이 1개층인 싱글 스택 방식보다 </span><span>휘도(밝기)를 높이고, 전력 효율과 소자 수명을 개선할 수 있다. </span></p> <p contents-hash="91033a3897261821c387a53b75f53e35d71a657faee98613460812e625347262" dmcf-pid="KuE2TWiPjR" dmcf-ptype="general">머티어리얼사이언스는 국책과제에 대해 "탠덤 OLED 소자용 전하생성층 n-CGL과 p-CGL 국산화로 국내와 중국 패널 업체의 TV, IT, 차량용 재료 출시가 목표"라며 "10년 이상 독점 지위를 가졌던 일본 도레이(n-CGL)와 독일 머크(p-CGL) 재료를 대체하겠다"고 밝혔다. 도레이와 머크도 LG디스플레이에 OLED 재료를 공급해왔다. </p> <p contents-hash="8862ce5f3d5f3a022d812e92de7969355ef8b98537febf88e263f5bcf855ac41" dmcf-pid="97DVyYnQNM" dmcf-ptype="general">LG디스플레이는 머티어리얼사이언스 지분 7.9%를 보유한 3대 주주다. 앞선 관계자 B는 "LG디스플레이는 머티어리얼사이언스 상장 후 엑시트하고 싶을 것"이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80d65cd4686a4d4208a868578067123e44ded891838b6f879efef07723e7cc79" dmcf-pid="2zwfWGLxkx" dmcf-ptype="general">이기종 기자(gjgj@zdne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지디넷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구글 TPU 우주서 첫 ‘시’ 썼다…궤도 AI 연산 실험 본궤도 11-01 다음 [한눈에과학] 위성 고치는 로봇팔…배터리 소재도 스티커처럼 10-3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