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연에 충실⋯카카오내비로 처음 길 안내 받은 이용자 3.4배 급증 작성일 11-01 2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추석 연휴 직후 일주일 간 집계 결과⋯개인 맞춤형 경로 이용도 활발<br>내비 본연에 집중한 개편, 개인 맞춤형 경로 전면 배치 등에 이용자 유입 뚜렷</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5bnuXUwaTf"> <p contents-hash="9a8b7c45d3dca247b1b5c1c839527501d82d8af8d74dfca2b46099da7ce82122" dmcf-pid="1hpmarfzSV" dmcf-ptype="general">[아이뉴스24 정유림 기자] 추석 연휴 후 카카오내비 앱을 통해 처음 길 안내를 시작한 신규 이용자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내비게이션 본연의 기능인 장거리 주행 편의에 집중하고 운전자 개인 맞춤형 경로를 서비스 전면에 배치한 개편이 신규 이용자 유입을 끌어올린 것으로 분석된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6a7127ccad3b157a0d223e48c51cadb85cb33c442aa2e93a0e71443f5a1e8f1" dmcf-pid="tlUsNm4ql2"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운전자가 출발지와 목적지를 입력하면 이전 주행 기록을 바탕으로 해당 구간에서 평소 자주 다니던 경로를 상단에 추천하는 '자주 간 길' 경로(왼쪽 첫 번째), 새로운 경로 안내 시 어떻게 달라졌는지 요약해서 보여주거나 도착 예정 시간이 늘어나면 원인을 화면 위쪽에 표시해주는 바뀐 경로 안내 서비스 화면 예시 [사진=카카오모빌리티]"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11/01/inews24/20261101100158162alzm.jpg" data-org-width="1027" dmcf-mid="Z6CR2MZvh4"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11/01/inews24/20261101100158162alzm.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운전자가 출발지와 목적지를 입력하면 이전 주행 기록을 바탕으로 해당 구간에서 평소 자주 다니던 경로를 상단에 추천하는 '자주 간 길' 경로(왼쪽 첫 번째), 새로운 경로 안내 시 어떻게 달라졌는지 요약해서 보여주거나 도착 예정 시간이 늘어나면 원인을 화면 위쪽에 표시해주는 바뀐 경로 안내 서비스 화면 예시 [사진=카카오모빌리티]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79722f431497a4799ff848c453900d7ca5ab8a9e05ec4072aa1e6a80c27fd152" dmcf-pid="FSuOjs8Bl9" dmcf-ptype="general">1일 카카오모빌리티에 따르면 내비게이션 경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추석 연휴 직후인 9월 28일부터 10월 7일까지 약 일주일 간 카카오내비 이용자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앱을 이용해 첫 길 안내를 시작한 일 평균 이용자 수가 직전 3주간(9월 1일~22일) 평균 대비 3.4배 급증한 것으로 집계됐다. 월간 기준으로도 9월 한 달 간 첫 길 안내를 시작한 이용자 수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78.5% 늘어난 등 신규 유입세가 뚜렷했다.</p> <p contents-hash="ee166d62fd632f12e2b6975fbce1a0d46334b8752b5a706f7f2611c31af40181" dmcf-pid="3v7IAO6bvK" dmcf-ptype="general">개인 맞춤형 경로 서비스가 최상단에 확대 배치된 9월 28일 이후 약 2.5주간 이 기능을 쓴 이용자 수는 개편 이전과 비교해 2배 가까이 급증한 것으로도 조사됐다. 이 가운데 절반 가량이 신규 이용자로, 카카오내비를 신규로 사용하는 운전자의 대다수가 개인 맞춤 경로를 적극 활용한 것으로 분석됐다.</p> <p contents-hash="4c5c77f7afd4c8588f77f539cf3ee2c80332e4130d293c70c32d3e2defa64dce" dmcf-pid="0TzCcIPKSb" dmcf-ptype="general">이는 내비게이션 본연의 역할에 집중한 서비스 고도화의 결과로 분석된다. 카카오내비는 운전 편의를 높이는 주행 기능 개편을 진행하고 있다. 대표적으로 지난 8월 말 개편에서는 정체 구간 진입 시 화면 내 안내 말풍선을 터치하면 해당 구간의 실시간 CCTV 영상을 바로 확인할 수 있는 기능을 도입했다.</p> <p contents-hash="9c6a33b5db714a37c64cb4958e932398d09743e60a5c110080e2b77a2d02dc18" dmcf-pid="pyqhkCQ9hB" dmcf-ptype="general">도착 예정 시간이 늘어나고 그 원인이 확인되는 경우 '사고 정체로 10분 증가' 등과 같이 안내 문구를 화면 위쪽에 표시한다. 새로운 경로 안내 시 3분 감소, 700m 감소, 500원 감소 등으로 어떻게 달라졌는지 요약해 보여준다.</p> <p contents-hash="b6f4a09f189e4f1252e7ffdf89580fb6878dde0dbf243ed2f35da6a55b417d49" dmcf-pid="UWBlEhx2vq" dmcf-ptype="general">9월 말에는 개인 맞춤 경로인 '자주 간 길'을 경로 탐색 결과 화면의 최상단에서 우선 추천해 주는 로직(처리 과정)을 전체 이용자 대상으로 확대 적용했다. 운전자가 자주 다니던 길이나 선호하는 도로를 우선 안내받을 수 있도록 서비스 첫 화면 최상단에 전면 배치하면서 접근성이 높아졌다.</p> <p contents-hash="186775675d8108a6763929428f06d294638da1b14e1f5b32ac33ce31499ac56e" dmcf-pid="uYbSDlMVlz" dmcf-ptype="general">이 같은 개편에 힘입어 주행 안정성 지표도 개선됐다. 카카오모빌리티에 따르면 지난 8월 개편 후 운전자가 경로를 새로 고침한 뒤 5분 이내에 안내 경로를 벗어나는 이탈률은 개편 이전 대비 약 7.2%포인트(p) 줄었다. 안내된 경로에 대한 운전자의 수용도와 신뢰도가 높아진 데 따른 결과로 풀이된다.</p> <p contents-hash="045b2f91f5e3062f72a760b66c6408920bd631a650188a63842cdf4651e899ad" dmcf-pid="7GKvwSRfy7" dmcf-ptype="general">카카오모빌리티 관계자는 "운전자가 주행 중 도로 상황이나 경로 변화에 대해 답답함을 느끼는 순간에 주목해 개편을 진행했다"며 "'자주 간 길'은 먼저 제시하고 경로 변경 시에는 명확한 이유와 얻을 수 있는 이득을 직관적으로 보여준 점이 신규 이용자 유입을 이끌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p> <address contents-hash="a940e6909029f8bb918504f8bb9704103b2bb0c9b3e923fa6bdffc220c4fb903" dmcf-pid="zH9Trve4Cu" dmcf-ptype="general">/정유림 기자<a href="mailto:2yclever@inews24.com" target="_blank">(2yclever@inews24.com)</a> </address>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K-배터리, ESS서 먼저 웃었다…유럽 EV도 회복 신호 [위클리배터리] 11-01 다음 “입장 대기만 30분”…구글이 성수에 대학 캠퍼스 만든 이유 [정지은의 테크킥] 11-0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