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원 80%가 AI에이전트 전사...“조직 협업도 AX” 작성일 11-01 1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SKT AX 현황·비전 언론 브리핑<br>개발 직원 4000명·정기 활용 1500개<br>주간보고 정리·데이터 시각화 등 다양<br>개인 역량 발판 조직 협업 방식 재설계</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KbUXMgu5Wa">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188904cc2c6ca4040988cc3c3ba409b8cc36b6bd3a1fa4f400d9064db5ea883" dmcf-pid="9KuZRa71v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김인수 SK텔레콤 AI보드 팀장이 경기도 이천 인재개발원에서 AX 현황 브리핑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제공=SK텔레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11/01/seouleconomy/20261101111359318ngsz.jpg" data-org-width="1200" dmcf-mid="baJ8OWiPW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11/01/seouleconomy/20261101111359318ngsz.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김인수 SK텔레콤 AI보드 팀장이 경기도 이천 인재개발원에서 AX 현황 브리핑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제공=SK텔레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dfac00344486f966f20b67136c01c80cea30448c7571c418e6ef4acbed3cc578" dmcf-pid="2975eNztlo" dmcf-ptype="general"><span stockcode="017670">SK텔레콤(017670)</span>이 직원의 인공지능(AI) 활용 단계를 넘어 전체 생산성을 높이는 방향으로 전사 AX 전환에 속도를 낸다. 구성원 각자가 업무용 AI 에이전트를 개발한 역량을 기반으로 조직 업무 방식 자체를 AI 중심으로 탈바꿈하겠다는 것이다. 사내 데이터를 보다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는 기술적인 환경도 구축한다.</p> <p contents-hash="c1f5ff0776bb0b17aa42216e15c9df87a8ee575c0e8fe25729e9d18c30ffa515" dmcf-pid="V2z1djqFWL" dmcf-ptype="general">SK텔레콤은 지난 달 30일 경기도 이천 인재개발원에서 언론 브리핑 행사를 열어 이 같은 내용의 전사 AX 현황과 비전을 공개했다. 김인수 SK텔레콤 AI보드 팀장은 “사내 구성원의 자발적인 AI 활용 문화와 전사 지원체계를 유기적으로 연결해 AX 혁신 성과를 조직 전반으로 확산하고 있다”면서 “앞으로는 개개인의 AI 활용을 넘어 조직의 업무 프로세스와 협업 방식을 AI 중심으로 재설계하는 ‘AX 혁신 2.0’을 가속화할 것”이라고 밝혔다.</p> <p contents-hash="9b764a05233f4df85e3a0331e2208ab8af60995a3b2132732a2181bf660cfdf7" dmcf-pid="fIDoXUwaln" dmcf-ptype="general">SK텔레콤은 정재헌 최고경영자(CEO)의 특명 아래 올해 3월부터 본인 업무에 특화된 AI 비서를 만드는 ‘1인 1 AI 에이전트’ 프로젝트를 실시하고 있다. 현재 AI 에이전트를 직접 만들어본 구성원은 4000명을 넘어섰으며 사내에서 정기적으로 쓰이는 AI 에이전트는 1500여개에 이른다. 회사 전체 정규직 직원 4800여명(올해 상반기 기준) 중 80% 이상이 임무를 달성한 셈이다. 김 팀장은 “주간 보고 취합 및 정리, 영수증 속 정보 확인부터 네트워크 데이터 시각화 등 현업 특성에 맞춘 에이전트가 폭넓게 쓰이고 있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8b794c20aa3d8005f3febf7cceaecb2509c868021638cdff104743e95f92bc78" dmcf-pid="4CwgZurNvi" dmcf-ptype="general">SK텔레콤은 올 하반기 들어 개인 단위 활용을 넘어 각 조직별 구성원들과 AI 에이전트가 함께 일하는 새로운 협업 방식을 찾고 있다. 이를 위해 △전사적인 AX 난제를 해결하는 ‘AX 이네이블러 태스크포스(TF)’ △AX 샌드박스 △AX 카탈리스트 등 3대 핵심 실행 프로그램을 가동한다. AX 샌드박스는 기존 업무 방식을 AI 중심으로 처음부터 재설계하는 프로그램이며 AX 카탈리스트는 우수한 AX 경험을 다른 구성원에게 전파하는 역할을 맡는다.지난 9월 현업에서 자발적으로 AI를 적극 활용하고 업무에 적용해 온 구성원 10명이 1기 카탈리스트로 선정됐다.</p> <p contents-hash="3f21a35274063c8623e2a55aa28a8848f6166b2fb099c644cb47f6f0004eec9b" dmcf-pid="8hra57mjSJ" dmcf-ptype="general">아울러 사내 데이터 활용도를 높이는 기술도 도입했다. 한 예로 AI에 데이터 원문을 직접 노출하지 않고도 업무를 처리할 수 있는 ‘Z.E.Z(Zero Exposure Zone)’ 기술을 개발하고 특허를 출원했다. 개인정보 등 민감한 원본 데이터를 별도 영역에서 안전하게 관리하고 AI에는 메타데이터·계산값 등 업무에 필요한 처리 결과만 전달하는 구조다. 김 팀장은 “법적 또는 보안 리스크를 우려해 민감한 데이터를 거대언어모델(LLM)에 올리지 못했던 문제를 해결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f1e412d7c30bcecf62ad7abd045e573a980d9e5aa0a204a1e6a46f7974739f88" dmcf-pid="6lmN1zsACd" dmcf-ptype="general">이 같은 SK텔레콤의 AX 전략은 AI 도입 직후 나타나는 시행착오를 단기간에 극복하기 위함이다. 혁신 과정을 학술적으로 설명하는 J커브 이론에 따르면 AX의 초기 단계에선 업무상 현실적인 어려움에 부딪히기 마련이지만 이후에는 생산성을 비약적으로 높일 수 있다. 김 팀장은 “AX를 추진하다 보면 반드시 J커브를 거칠 수밖에 없다”면서 “‘개인에서 조직으로, 편의에서 실용으로’를 핵심 방향으로 삼아 AX J커브의 골짜기를 빠르게 돌파하겠다”<span>고 강조했다.</span></p> <p contents-hash="5d2042c1e56a70175a0fed4d21fa470669dbc3ba4d3333d2a1c42082fa724bfe" dmcf-pid="PSsjtqOcSe" dmcf-ptype="general">이천=김기혁 기자 coldmetal@sedaily.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399달러 오리 로봇만이 아니다…저가형 피지컬AI 로봇 잇단 등장 11-01 다음 '크랙게이트' 말고 더 있다고?…329만원 '아이폰 듀오' 벌어진 유격 '갭게이트' 파장 11-0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