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부처 통합연구지원시스템, 연구자 눈높이로 대폭 변신 작성일 11-01 1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9VyvytAiI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b51e2fce358e0e240eef923ca4982fe500955e781fbb2c9d7acadafae86cd44" dmcf-pid="2fWTWFcns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범부처 통합연구지원시스템(아이리스)의 모바일 서비스 화면(자료=과학기술정보통신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11/01/etimesi/20261101120310083hqny.png" data-org-width="700" dmcf-mid="bq8V4dtWw6"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11/01/etimesi/20261101120310083hqny.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범부처 통합연구지원시스템(아이리스)의 모바일 서비스 화면(자료=과학기술정보통신부)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3d25aca7e6323481317e0407290ba6934cb1aee180b0e801c18379adfb420743" dmcf-pid="V4YyY3kLEV" dmcf-ptype="general">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범부처 통합연구지원시스템(아이리스) 화면 구성과 사용자 인터페이스(UI)를 전면 개편했다고 1일 밝혔다. 연구자가 행정부담을 덜고 연구에 더 많은 시간을 할애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p> <p contents-hash="7c7d3e7b6f45ec69903cc9f7cd1ff414ea7f2ad5066cb7213f714e91c4dd4818" dmcf-pid="f8GWG0EoD2" dmcf-ptype="general">아이리스는 연구자가 국가 연구개발(R&D) 수행에 필요한 과제 신청, 평가, 연구비 관리, 성과 보고 등 업무를 온라인으로 지원한다. 지난 2022년 1월 개통 이후 부처마다 달랐던 R&D 과제 관리 방식을 통일하는 성과를 거뒀다.</p> <p contents-hash="ba03dcc59f9ada9246eecfaeccdb9a8cfdcf61789375082a03eb55fb6c734e1e" dmcf-pid="46HYHpDgm9" dmcf-ptype="general">그러나 연구개발계획서 작성과 연구성과 등록 과정에서 수기 입력 요구가 과도하고, 화면 이동이 복잡하다는 현장 목소리가 나왔다. 모바일 중심 업무 환경 변화에도 불구하고 이동 중 서비스 이용이 제한된다는 불편 사항도 제기됐다.<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3ad1c5c54aea9de88f04f3d44832faabe3845e9ec190bc3df43fa93b2091c28" dmcf-pid="8PXGXUwaI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범부처 통합연구지원시스템(아이리스) 화면 구성과 사용자 인터페이스(UI)를 전면 개편했다.(사진=과학기술정보통신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11/01/etimesi/20261101120311369vzis.png" data-org-width="700" dmcf-mid="KLBzB6YCI8"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11/01/etimesi/20261101120311369vzis.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범부처 통합연구지원시스템(아이리스) 화면 구성과 사용자 인터페이스(UI)를 전면 개편했다.(사진=과학기술정보통신부)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d9c6a4c0bd69988ca30eb1922f9044c1e98a217648a62597693cfca1175f8216" dmcf-pid="6QZHZurNEb" dmcf-ptype="general">과기정통부는 연구 현장 불편 사항을 분석하고 연구자 설문조사 결과를 적극 반영해 아이리스 시스템을 재정비했다.</p> <p contents-hash="be49d1c36a12d6c69057d77879614c1429fc5dba65df875c4d2690e6ec24df6a" dmcf-pid="Px5X57mjwB" dmcf-ptype="general">과기정통부는 아이리스 연구성과 등록 절차를 자동화해 연구자가 같은 내용을 반복해서 입력하던 부담을 크게 줄였다. 세계적인 학술 데이터베이스(DB)인 '웹 오브 사이언스'를 국가연구자정보시스템(NRI)과 연계해, 논문마다 부여되는 고유번호만 입력하면 논문 제목·저자·학술지명 등 논문 정보가 화면에 자동으로 채워지도록 구현했다.</p> <p contents-hash="a70dcebdb84c15a1f7f3bf4c94516cde471ccc5493b1f54a1cd3fd753119af59" dmcf-pid="QM1Z1zsAOq" dmcf-ptype="general">연구자가 논문 정보를 일일이 입력하던 번거로움을 없애고, 오타와 누락 등 오류도 줄여 국가 R&D 성과 정보 관리의 정확성과 신뢰도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했다.</p> <p contents-hash="b1fdc0426af300593bb188026fed70d44e0ee61a87a072107d991b3bc8c7a50d" dmcf-pid="xRt5tqOcwz" dmcf-ptype="general">과기정통부는 연구자가 언제 어디서나 연구 현황을 확인하도록 사업공고, 연구과제 접수·협약 진행 상태, 연구비 지급 현황 등 모바일 전용 서비스 24종을 신설했다. 과제마다 필요한 '연구윤리 동의' 같은 단순 기능은 스마트폰에서 처리하고, 중요 일정은 바로 알려주는 알림 기능도 추가했다.</p> <p contents-hash="67e0cce2c73af6a5021c387e6aef7a4fe8edebfb03c89e2ca475fcfe046f06a6" dmcf-pid="yIxPxoUZO7" dmcf-ptype="general">이밖에 과기정통부는 '국가연구개발혁신법' 표준 서식과 서비스 화면의 구성, 용어를 일치시켜 연구자 혼란을 줄이고, 쉽고 일관된 화면을 적용해 작성 편의를 높였다.</p> <p contents-hash="c74de49aa31438ac523e223ad54ac63832daa8794c78ed67a15de4a8b20cbe3a" dmcf-pid="WCMQMgu5Ou" dmcf-ptype="general">과기정통부는 개편된 기능이 연구 현장에 안정적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지난달 중순부터 시범 운영하고 있다. 많은 사용자가 동시 접속해도 시스템이 원활하게 작동하는지 최종 점검 중으로, 연구 현장에 온라인 사용 안내서를 배포하고 만족도 조사를 거쳐 완성도를 높일 계획이다.</p> <p contents-hash="ca4c57858088cd80a49317e02a6afd5a0213c42737f968ea345b9314a4d2e5e7" dmcf-pid="YhRxRa71sU" dmcf-ptype="general">박인규 과기정통부 과학기술혁신본부장은 “이번 아이리스 개편은 복잡한 행정 절차와 직접 입력의 불편을 호소해 온 연구 현장의 목소리를 최우선으로 반영해 연구자가 쓰기 편한 디지털 업무 환경을 마련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면서 “앞으로도 연구자가 불필요한 행정부담에서 벗어나 R&D에만 온전히 몰입할 수 있도록 사용자 중심의 혁신적인 연구지원 플랫폼을 완성하겠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c7b1a1a37b5ee4b8e77172f6ef6f5fe0ce6976e64df9cfc56d338cabf4426a0e" dmcf-pid="GleMeNztrp" dmcf-ptype="general">송윤섭 기자 sys@etnews.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화학연, 플라스틱 원료 생산 공정 개선...제조단계 연결 효율화 이뤄 11-01 다음 [오라클 AI 월드 2026] AI 성과 확인한 오라클…한국서도 '업무 속 AI' 확산 11-0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