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에 47조원 쏟아부은 메타, 신용등급 전망 ‘부정적’ 작성일 11-01 3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신평사 S&P 경고에는 “동의 못 해”</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k24VD2uHK">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a7986b8beab86625888192f0d80c60fe65474f58cef1ad946ab40d32a3f0c40" dmcf-pid="KEV8fwV7t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메타 로고. /연합뉴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11/01/chosun/20261101151441006buxh.jpg" data-org-width="5000" dmcf-mid="B5DmwpDg19"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11/01/chosun/20261101151441006buxh.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메타 로고. /연합뉴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20bd49a42d67cb10a1e5d6da82f62214733554d0eac174ae909fcb29c22a885e" dmcf-pid="9Df64rfz1B" dmcf-ptype="general">인공지능(AI) 인프라에 막대한 자금을 쏟아붓는 메타가 신용 등급 전망 하향이라는 경고를 받았다. 올해 3분기 사업으로 벌어들인 현금보다 서버·데이터센터 등 설비 투자에 쓴 돈이 더 많아진 가운데, 투자금을 언제 회수할 수 있을지 불확실하다는 것이다. 빅테크의 AI 투자 경쟁에 대한 우려가 기업의 재무 건전성 평가에도 본격적으로 반영되기 시작했다.</p> <p contents-hash="d9a7d6bdb60cf8db6bf59067b4559c98769b5676977280f3a0d15a19370d885e" dmcf-pid="2m6xPO6bZq" dmcf-ptype="general">국제 신용 평가사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는 30일(현지 시각) 메타의 신용 등급 전망을 ‘안정적’에서 ‘부정적’으로 변경했다. 신용 등급 자체는 ‘AA-’로 유지했지만, 앞으로 등급을 내릴 가능성이 커졌다는 경고다. S&P는 메타의 자본 지출과 잉여 영업 현금 흐름에 상당한 불확실성이 있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490f239362b27000081f9bd6fe3bbaa42852061a326d290fa7249c9d846912b7" dmcf-pid="VsPMQIPKGz" dmcf-ptype="general">메타의 3분기 실적 발표에 따르면 영업 활동으로 창출한 현금은 327억9000만달러(약 43조9000억원)였다. 반면 금융 리스 원금 상환을 포함한 자본 지출은 349억1000만달러(약 46조8000억원)에 달했다. 이에 따라 잉여현금흐름은 21억2000만달러(약 2조8000억원) 적자를 기록했다. 사업으로 벌어들인 현금만으로는 설비 투자 등에 필요한 지출을 감당하지 못한 것이다.</p> <p contents-hash="1277767ea96cfa9c9a077b0c2a832cfcdf7036f67e6297329eb1bffbb6d7da47" dmcf-pid="fOQRxCQ9H7" dmcf-ptype="general">메타가 제시한 올해 전체 자본 지출 전망은 1350억~1450억달러(약 181조~194조원)에 이른다. AI 인프라 구축 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총 975억달러(약 131조원) 규모의 주식 발행을 통한 자금 조달도 추진하고 있다. S&P는 그러나 “향후 자본 지출 규모가 불확실하고 수년에 걸친 AI 투자 계획도 매우 야심 차다”며 “메타가 당초 예상대로 지출을 줄일 것이라는 확신이 약해졌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d305ff1c3710f6e7f492e9983f0b164de9ea2625b319149e2e26315e7aad2758" dmcf-pid="4IxeMhx21u" dmcf-ptype="general">S&P는 메타의 내년 잉여영업현금흐름 적자가 710억달러(약 95조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높은 투자 지출이 이어지면 2028년 이후에도 현금 흐름이 마이너스에 머물 수 있으며, 2028년 부족한 현금은 전액 부채로 조달하게 될 것으로 내다봤다.</p> <p contents-hash="d0ea9f3bdcbbc3fd5b1936b13ee3c90c13e5c1d4f97ac521e3c252d9d79dff1b" dmcf-pid="8CMdRlMVGU" dmcf-ptype="general">S&P가 문제 삼은 것은 투자 규모만이 아니다. 막대한 투자로 새로운 수익을 얼마나 빨리 만들어낼 수 있느냐도 핵심이다. S&P는 “메타의 AI 투자 수익화 역량이 경쟁사보다 제한적이며, 향후 수년간 늘어나는 비용을 매출이 상쇄할 수 있는 시점도 불분명하다”고 평가했다.</p> <p contents-hash="81a4050575f9ff3a88c2d180f7f6bb643b386292acf063f60a8a3ea61bf1bab0" dmcf-pid="6hRJeSRfHp" dmcf-ptype="general">메타는 AI 사업의 성장 가능성을 강조하며 반박했다. 회사 대변인은 “메타의 AI 수익화 역량에 대한 S&P의 평가에 동의하지 않는다”며 “앞으로 제품 및 사업 측면에서 상당한 기회가 열려 있으며, 이는 우리의 탄탄한 신용도를 뒷받침한다”고 밝혔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조선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ZD e게임] 익숙한 한국 도심이 전장으로…'콜 오브 듀티' 신작 해보니 11-01 다음 "모바일 신분증으로 본인·보호자·사회복지사 권한 및 동의·위임 검증" 11-0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