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TT에도, AI에도 광고…플랫폼 간 경쟁 격화 작성일 11-01 2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넷플릭스·티빙 이어 디즈니+도 광고 요금제 출시<br>챗GPT 등 생성형 AI도 광고 기반 수익 모델 확대<br>기존 방송·온라인 광고 예산, 신규 플랫폼으로 이동</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B4C1R5TSk">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0bf8151b93202ec0d57766834d4932608ac413da0a51d6646157c67a2bd1d29" dmcf-pid="xb8hte1yC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챗GPT가 그린 일러스트."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11/01/dt/20261101160342925zyzb.png" data-org-width="640" dmcf-mid="PCAp8m4ql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11/01/dt/20261101160342925zyzb.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챗GPT가 그린 일러스트.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ec81ae64534b477eff66191ae59b708dcde01081a98179af0bfc75ed3b2f99fa" dmcf-pid="yrl4oGLxSA" dmcf-ptype="general"><br>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에 이어 생성형 인공지능(AI) 서비스까지 광고 기반 수익 모델을 확대하면서 광고 시장을 둘러싼 플랫폼 간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 한정된 광고 시장을 두고 기존 매체와 신규 플랫폼 간 주도권 다툼도 본격화되는 양상이다.</p> <p contents-hash="060462ec7d3847b59b880328b2b22691f31fd192f56e0b27a4ecf73ceb21013e" dmcf-pid="WmS8gHoMvj" dmcf-ptype="general">1일 정보기술(IT) 업계에 따르면 디즈니플러스는 오는 10일부터 콘텐츠 시청 전이나 중간에 광고가 포함되는 대신 월 7000원에 기존과 동일한 콘텐츠 라이브러리를 이용할 수 있는 ‘광고형 스탠다드 멤버십’을 출시한다. 최대 1080p 풀HD 화질과 5.1 오디오를 지원하며, 최대 2대 기기에서 동시에 콘텐츠를 시청할 수 있다.</p> <p contents-hash="c1cd142004945a6d080f1318af17a19950c58e742405e77c2fb75eb3b0bf2990" dmcf-pid="Ysv6aXgRhN" dmcf-ptype="general">광고형 요금제 출시와 함께 기존 멤버십 구독료도 인상한다. 스탠다드 멤버십은 월 9900원에서 1만1500원으로, 프리미엄 멤버십은 월 1만3900원에서 1만6500원으로 각각 오른다. 기존 멤버십 구독료를 올리는 동시에 저렴한 광고형 상품을 추가해 가격대별 선택지를 넓히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p> <p contents-hash="71cace71818113d45767d8772fffc4990cc9a8672d85141d704350ab28a4be1e" dmcf-pid="GFzkTVvmva" dmcf-ptype="general">넷플릭스·티빙 등 주요 OTT 사업자들은 일찌감치 광고형 요금제를 도입하며 관련 시장에 진출했다. KT나스미디어의 ‘2026 인터넷 이용자 조사’에 따르면 국내 OTT 이용자의 59.7%는 광고형 요금제를 이용하고 있으며 넷플릭스와 티빙의 경우 그 비중이 각각 54.2%, 53.5%에 달하는 것으로 조사됐다.</p> <p contents-hash="2ef21299571033a43ad9172194f07f78858fab41d9c21742d2bdff848cf0ab8e" dmcf-pid="H3qEyfTsvg" dmcf-ptype="general">OTT 사업자들이 광고형 요금제를 확대하는 데는 가입자 증가세 둔화로 구독료 수익만으로는 매출을 늘리기 어려워졌다는 판단이 깔려 있다. 구독료 인상에 따른 이용자 부담을 줄이면서 광고 매출을 추가로 확보해 수익성을 높이려는 전략이다. 실제 넷플릭스는 지난해 광고 사업으로 15억달러를 벌어들였다. 전년 대비 2.5배 늘어난 수치다. 올해 광고 매출은 지난해의 두 배에 달할 것으로 전망된다.</p> <p contents-hash="1fbbb5ca8cf1dd16b5b3d8aade9d89aafe52967641664b948a9406876447acfe" dmcf-pid="X0BDW4yOCo" dmcf-ptype="general">광고 시장을 둘러싼 경쟁은 OTT를 넘어 생성형 AI 서비스로까지 확대되고 있다. 오픈AI는 지난 6월부터 국내에서 챗GPT 광고 시범 운영을 시작한 데 이어 8월에는 광고 전담 조직을 신설하며 한국 광고 시장 공략에 나섰다. 무료 요금제와 저가 요금제인 ‘고’(Go) 이용자를 대상으로 AI 답변 하단에 광고를 노출하는 방식이다. 이용자의 질문과 대화 맥락을 분석해 관련 상품이나 서비스 광고를 표시하며, 국내 기업들이 광고 대행사를 거치지 않고도 챗GPT에 노출할 광고를 등록하고 운영할 수 있는 플랫폼도 운영 중이다.</p> <p contents-hash="1f5ddc898c3db4e310c1bd8bff0eb301028a554541d75ca72b83f69bd7991d28" dmcf-pid="ZpbwY8WISL" dmcf-ptype="general">OTT와 생성형 AI 서비스까지 광고 사업에 뛰어들면서 관련 시장에도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와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가 국내 광고주 153곳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5년 신매체(OTT) 광고 조사’에 따르면 올해 OTT 광고 집행을 계획한 기업의 21.4%는 기존 방송광고 예산을, 20.2%는 온라인 광고 예산을 일부 전환할 계획이라고 답했다.</p> <p contents-hash="518f3cccac848372f1b6ca91e21872b41c5de2b40f1e4e7184c4d5161c5b90a8" dmcf-pid="5UKrG6YCln" dmcf-ptype="general">글로벌 컨설팅업체 맥킨지는 지난 6월 미국 광고대행사와 마케팅 담당자 182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에서 응답자의 절반 이상이 챗GPT 등 생성형 AI 서비스에 광고를 게재하기 위한 예산을 투입하고 있다고 밝혔다. 생성형 AI 광고에 배정된 예산 가운데 40%는 기존 검색광고와 웹사이트 광고에 투입하던 것을 전환한 것이었다.</p> <p contents-hash="c76bae4032b2c99abbb80f3e2c44ca10a357998676f6effcd75a94cf06e533bc" dmcf-pid="1u9mHPGhvi" dmcf-ptype="general">이혜선 기자 hslee@d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디지털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보안긴급진단]〈1〉금융, 연계 자산 관리 허점…망분리 완화 기준도 과제 11-01 다음 “AI로 편리하게”…막오른 11월 e커머스 쇼핑 대전 11-0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