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매트릭스로보틱스 “내년 한국에 R&D센터 세울 것” 작성일 11-01 2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가오웨이쩌 부사장 인터뷰<br>韓기업과 로봇 개발·실증 추진<br>현지 학습데이터로 범용성 강화<br>“中 넘어 아태지역에 사업 확대”</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OXNbAB3hF">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05b093ab615718f7462c61cbe5b2cdb941cc28c215d37b3076d0499185608e2" dmcf-pid="7IZjKcb0C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가오웨이쩌 매트릭스 로보틱스 부사장이 지난 달 29일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서울경제신문과 인터뷰하고 있다. 성형주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11/01/seouleconomy/20261101170724363dfbm.jpg" data-org-width="1200" dmcf-mid="0UgKv2SrS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11/01/seouleconomy/20261101170724363dfbm.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가오웨이쩌 매트릭스 로보틱스 부사장이 지난 달 29일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서울경제신문과 인터뷰하고 있다. 성형주 기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09257c8ed77adb10815ce0fbcad44080277914c8a4b607f6ded8b31b48c0802d" dmcf-pid="zC5A9kKpy1" dmcf-ptype="general">중국 휴머노이드 로봇 기업 매트릭스로보틱스가 내년 한국에 공동 연구개발(R&D)센터를 설립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국내 기업·대학·연구기관과 피지컬 인공지능(AI) 기술을 공동 개발하고 제조·서비스 현장에서 로봇 학습 데이터를 확보해 범용 작업 능력을 높인다는 구상이다.</p> <p contents-hash="83bad7c4f8cae45ae5418152f3f880dcc4a5bee48b5c322579bced9a41866664" dmcf-pid="qWUmPO6bS5" dmcf-ptype="general">가오웨이쩌 매트릭스로보틱스 부사장은 지난 달 29일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서울경제신문을 만나 “한국에 공동 R&D센터를 최대한 빨리, 이르면 1년 내 설립하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그는 “로봇이 새로운 국가나 처음 접하는 작업 현장에서도 범용적인 작업 수행 능력을 갖춰야 한다”며 “한국 시장의 요구에 맞춘 로봇을 개발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bccedee80f278cfc2d649e0368fa144ec5a93b37341cad32fa3aaca1d426f932" dmcf-pid="BYusQIPKyZ" dmcf-ptype="general">매트릭스로보틱스는 테슬라의 휴머노이드 로봇 ‘옵티머스’ 개발에 참여했던 인력들이 2024년 설립한 중국 로봇 기업이다. 창업 2년여 만에 휴머노이드 로봇 누적 주문량 약 1000대를 확보했다. 올해 초 3세대 범용 휴머노이드 ‘매트릭스-3(MATRIX-3)’를 공개했으며 내년 5월께 4세대 모델을 선보일 예정이다. 향후 호텔·가정 등 서비스 분야를 중심으로 대규모 양산을 추진할 계획이다.</p> <p contents-hash="3ba21141727c8dc48f228f212846be0327294793450c9cf9e625fca34760c3ae" dmcf-pid="bG7OxCQ9vX" dmcf-ptype="general">이 같은 로봇 개발·양산 계획과 맞물려 한국과의 기술 협력도 확대한다. 협력 분야는 크게 세 가지다. 우선 국내 기업·대학·연구기관과 제품을 공동 개발하고 이를 위한 R&D센터를 설립할 계획이다. 제조·서비스 현장에서 로봇 학습용 데이터를 수집하고 실제 작업 능력을 검증할 훈련장도 공동 개발할 계획이다. 아울러 국내 유통·판매망을 구축할 협력사를 발굴하고 현지 고객 수요에 맞춘 제품 개발도 추진한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0412d08870cc471d81af16eedf37323f6e1ccb8c91007011bb4dd3824e900da" dmcf-pid="KHzIMhx2T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중국 매트릭스로보틱스가 상하이 장장에 구축한 휴머노이드 로봇 생산시설 ‘MFH’ 내부 모습. 사진 제공=매트릭스로보틱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11/01/seouleconomy/20261101170725670mzyy.png" data-org-width="491" dmcf-mid="p961kFcnW0"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11/01/seouleconomy/20261101170725670mzyy.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중국 매트릭스로보틱스가 상하이 장장에 구축한 휴머노이드 로봇 생산시설 ‘MFH’ 내부 모습. 사진 제공=매트릭스로보틱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49642d2a62ad38f3e730b12241c4e4a5c2b543f0a05e26907cbe22a82eb709fb" dmcf-pid="9XqCRlMVWG" dmcf-ptype="general">이 가운데 핵심은 실제 작업 환경에서의 데이터 확보와 로봇의 자율성 향상이다. 가오 부사장은 “현재 로봇 대부분은 사전에 프로그래밍된 작업을 수행하는 수준”이라며 “다양한 산업 현장과 가정에 안정적으로 투입되려면 스스로 학습하고 오류를 수정하는 능력과 안전성을 갖춰야 한다”고 설명했다. 향후 1~2년간 대규모 데이터 확보와 현장 실증이 휴머노이드 시장의 경쟁력을 좌우할 것이라는 판단이다.</p> <p contents-hash="a2c66cd8d3f943d8a396cc185e1d2d2a70fddbac37f75bfa0fead02350b033d0" dmcf-pid="2ZBheSRflY" dmcf-ptype="general">이번 방한도 이러한 기술 개발 전략의 연장선에 있다. 가오 부사장은 29일 ‘2026 경상북도 제3회 미래전략 산업혁신 투자포럼’에 참석한 데 이어 경북 지역 제조기업과 대학·연구기관 등을 만나 공동 연구개발과 현장 실증 가능성을 모색했다. 국내 제조·서비스 현장에서 확보한 데이터를 활용해 한국 시장에 적합한 로봇을 개발하겠다는 구상이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6cc4146125a5aa364eb2c54c7dd443f52645fb3480463d59deb76a58ced7d75" dmcf-pid="V5bldve4SW"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가오웨이쩌 매트릭스 로보틱스 부사장이 29일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서울경제신문과 인터뷰하고 있다.성형주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11/01/seouleconomy/20261101170727046kizx.jpg" data-org-width="1200" dmcf-mid="UG7OxCQ9S3"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11/01/seouleconomy/20261101170727046kizx.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가오웨이쩌 매트릭스 로보틱스 부사장이 29일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서울경제신문과 인터뷰하고 있다.성형주 기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0c9fa199974918635c9298f830ed4970e1312f9b35e4924b481f197c78bc1e5" dmcf-pid="f1KSJTd8Wy" dmcf-ptype="general">기술 협력과 함께 한국을 해외 시장 진출의 거점으로 활용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 가오 부사장은 “현재 주력 시장은 중국이지만, 향후 한국·홍콩·마카오 등 아시아태평양 지역으로 사업을 확대하는 것이 목표”라며 “한국은 로봇 수출과 관련해 정책적으로 우호적인 환경을 갖추고 있으며 다른 국가로 진출하기에도 좋은 거점”이라고 평가했다.</p> <p contents-hash="8776a6208c46e30bf16b45cb734826e77f04f22382f316c6a94efb71ac1b76a7" dmcf-pid="4t9viyJ6yT" dmcf-ptype="general">장형임 기자 jang@sedaily.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中제조업 탈중국... 韓도 베트남 쏠림 해소해야” 11-01 다음 삼성전자, 삼성D서 CSOT 지분 전량 인수...1.27조원 11-0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