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강력한 모델도 그냥 푼다”…딥시크 무료 개방 中 속내 작성일 11-02 2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Dq5p6YCSL"> <p contents-hash="34b34b24acf86330faf0edddc7a227be073118e2e103d67cdb4838c9ab53af71" dmcf-pid="GwB1UPGhyn" dmcf-ptype="general">■ 추천! 더중플: ㈜중국 단일대오 분석</p> <p contents-hash="978bad05d9bd3daaa079a74b38aab4d4d2fd15431007a46557cc896cb22819c2" dmcf-pid="HrbtuQHlli" dmcf-ptype="general">「 “우리는 반드시 오픈소스로 공개한다. 가장 강력한 모델도 오픈소스로 공개할 것이다.” </p> <p contents-hash="3419e1248725d84882493ecfb8e6319fd951b2ad39b7785b49669c1e14fcbcc5" dmcf-pid="XmKF7xXSCJ" dmcf-ptype="general">량원펑 딥시크 창업자가 지난 5월 비공개 투자자 교류회(IR)에서 한 발언(중국 제일재경일보)입니다. 값비싼 최상위 프론티어 모델마저 무료로 풀어버리겠단 선언에 글로벌 인공지능(AI) 업계는 크게 술렁였습니다. 문샷AI 창업자 양즈린도 지난 3월 중국 최대 과학기술포럼 ‘중관춘 포럼’에서 “우린 최첨단 연구를 하면서 AI모델을 기꺼이 (무료로) 공개한다”고 밝혔습니다. </p> <p contents-hash="87e983b65e4fdeae66a022b3ba9196149f1673bc5e768b877e3bdab816913582" dmcf-pid="Zs93zMZvyd" dmcf-ptype="general">중국 AI 공급망 기업들은 경쟁사라는 게 믿기지 않을 정도로 한 몸처럼 움직이고 있습니다. 어떻게 가능한 걸까요. 알리바바 창업자 마윈도 경영을 포기하게 하는 공산당의 기업 지배 방식 실체는 어떨까요. 이번 리포트는 중국 AI 공급망 기업 13곳을 심층적으로 파헤쳤습니다. 미국 국방부가 블랙리스트에 중국 기업을 올리며 견제하는 이유, 창신메모리(CXMT)가 오랜 적자에도 차세대 D램 공정을 구축한 비밀도 담았습니다. 더 자세한 내용은 더중앙플러스(The Joongang Plus) 구독 후 보실 수 있습니다. <br>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e6547282c5bfb078d895268bb66a621f28b25fd2f38caf525b54699536858ab" dmcf-pid="5D93zMZvv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딥시크 창업자 량원펑. 바이두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11/02/joongang/20261102050339260exjc.jpg" data-org-width="890" dmcf-mid="bpyrhFcnC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11/02/joongang/20261102050339260exjc.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딥시크 창업자 량원펑. 바이두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3997237983a6df5ec9caf88aaee7e53e6a726333a41468c77c6499730498a75" dmcf-pid="1w20qR5TlR" dmcf-ptype="general"><br> 팩플은 김상배 서울대 정치외교학부 교수 연구팀과 함께 중국 AI 공급망 핵심 기업들을 파헤쳤다. 분석 대상은 반도체 제조사(CXMT·YMTC·SMIC), 플랫폼(바이트댄스·알리바바·텐센트·웨이보·콰이쇼우·아이치이), AI 모델 개발사 (딥시크·문샷AI·미니맥스), 휴머노이드(유니트리) 등 13곳이다. 이들 기업의 소유주를 확인하기 위해 중국 내 최대 기업 공시 플랫폼 ‘텐얀차(天眼查)’ ‘키차차(企查查)’ 등에 올라온 공시를 확인했고 국유 자본 지분율, 특수관리주(황금주), 국유 기금의 전략투자, 이사진 이력 등을 따졌다. 2023년 데이터보안법 개정으로 중국 기업 외부에선 확인하기 어려운 자료지만 연구팀을 통해 분석이 가능했다. </p> <p contents-hash="28a8c2be56382264ccb3a582538423ec47ba8e6b2b509ce7c6e649a08c32e3f5" dmcf-pid="trVpBe1ylM" dmcf-ptype="general">분석 결과 정부가 분야별 민간 기업들 위에서 ‘지주사’처럼 기업들을 관리하며 구심력을 만들고 있었다. 반도체 기업의 경우 국유자본이 많은 지분을 가지고, 이사회에 공산당 간부를 선임하는 식으로 관리하고 있었다. CXMT(국유기금 지분율 58%), YMTC(96%), SMIC(23%)는 모두 당 출신 간부가 이사회 인사권을 갖고 있었다. </p> <p contents-hash="523d0ca7273189d8fc3a269226a5c6d78f880941c9ff2cd5d5c4c0d92f8b6952" dmcf-pid="FmfUbdtWSx" dmcf-ptype="general">바이트댄스 등 플랫폼 기업 6곳의 경우 황금주(적은 지분으로 큰 의결권 행사)로 불리는 특수관리주를 활용했다. 중국 사이버공간관리국(CAC) 같은 기관이 각 기업 지분 1%(황금주)를 갖고 사내 이사 1명을 지명한다. 이렇게 지명된 이사는 기업이 배포하는 콘텐트 심사권을 갖고, 이를 무기로 경영에 개입한다. </p> <p contents-hash="82589231d64084672f11c5e3a7669d61426d85ad91fe1f02348e6d658ac1303d" dmcf-pid="3s4uKJFYhQ" dmcf-ptype="general">김상배 교수는 “대외적으로 미·중 경쟁에 맞서 혁신을 장려해야 하고, 내부적으론 기업을 통제해 권위주의 정권을 유지해야 하는 모순적인 상황을 타개하기 위해 중국 정부가 일종의 타협을 선택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d6e1c4e5b1f285ebfeded53e9e7ee0a08319234e51712b4953e5a49f98e7811" dmcf-pid="0O879i3GS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김영옥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11/02/joongang/20261102050340492vcgq.jpg" data-org-width="1280" dmcf-mid="WVIjwGLxy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11/02/joongang/20261102050340492vcgq.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김영옥 기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cb1beabbd943b3aa4269ec12feb6a1437a54c7ce1b52325c0c53511dd86cc1ff" dmcf-pid="pI6z2n0HT6" dmcf-ptype="general"><br> 중국 정부가 처음부터 AI 공급망 기업을 통제한 건 아니다. 기조가 바뀐 이유는 경기 둔화에 있다. 하지만 중국 정부의 의사결정 과정은 투명하게 공개되지 않는다. 정책 변화의 맥락을 확인하기 위해 김상배 교수 연구팀과 함께 인민일보의 2000년 1월~2026년 9월 기사 약 90만 건을 분석했다. </p> <p contents-hash="951fc002772e79f847c15c1a66d49d885bbfd7cc69e642846f034d0bc50b5f8d" dmcf-pid="UCPqVLpXy8" dmcf-ptype="general">후진타오 전 공산당 총서기가 정권을 잡았던 시기와, 2012년 시진핑 총서기가 부임한 뒤 어떻게 기조가 달라졌을까. 딥시크와 문샷 AI가 고성능 AI를 무료로 공개한 배경은? 짜놓은 각본처럼 손발이 척척 맞는 중국 AI 공급망 기업들의 움직임을 팩플과 김상배 교수 연구진이 샅샅이 살펴봤다. 중국 민간 기업에 대한 정부 지배를 분석한 심층 리포트다. 단일대오를 만든 ‘주식회사 중국’의 실체는. 최근 한국도 독자 파운데이션 AI모델, 3대 메가 프로젝트 등 정부 주도로 AI 총력전을 펼치고 있는 상황이다. “2027~2030년은 한국 기업에 가장 도전적인 시기”라는 전망도 나오는데. 과연 한국은 ㈜중국에 맞불을 놓을 수 있을까. </p> <p contents-hash="5ce46ae41b50f8744ab94f1ef6091a944d13b05a49e6f6923257f4a4e184b73d" dmcf-pid="uhQBfoUZy4" dmcf-ptype="general">※이어지는 내용은 아래 링크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기사 링크를 복사해 주소창에 붙여넣어 주세요. </p> <p contents-hash="06ac921b92e928d62f6a3ff837ffae3010c7388c076cda847fc5571e395afc0f" dmcf-pid="7lxb4gu5Wf" dmcf-ptype="general">“가장 강력한 모델도 그냥 푼다”…딥시크 무료 개방 中 속내 <br>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472883 </p> <p contents-hash="71dc11dd4dd3cc5fcb392a47513e6d71e635c28de3d3b2785d657fced666e572" dmcf-pid="zSMK8a71TV" dmcf-ptype="general">■ ‘팩플’ 또 다른 이야기가 궁금하다면?</p> <p contents-hash="64f14eb09671f387c98b5b93ac2c868ca36aaa6c1267759c8129b04088f90018" dmcf-pid="qCPqVLpXv2" dmcf-ptype="general">「 엔비디아보다 2배 비싸다고? 앤트로픽 몸값 2700조 근거 <br>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474006 </p> <p contents-hash="d69dd43fbe837c4f9acca2808c5b1b8788a863d110a0e21adf9b227138cc147b" dmcf-pid="BhQBfoUZW9" dmcf-ptype="general">“S&P500 이겨줘” 말만 했다…31% 수익 낸 클로드 투자법 <br>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459768 </p> <p contents-hash="073d04a55be48d586e1d6baea4833960954284088f028cd3ff53f631cc2c7e97" dmcf-pid="blxb4gu5SK" dmcf-ptype="general">“당장 투자해라, 1년후 10배!” 젠슨황 만찬, K스타트업 명단 <br>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436879 </p> <p contents-hash="2e76fc0af07995840fea259fb1036d538d2f795826e121d391e3fdb55953cafd" dmcf-pid="KSMK8a71Sb" dmcf-ptype="general">한국인 10만명 신상 턴 그 AI…“해킹해줘” 딱 한마디 했더니 <br>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470949 </p> <p contents-hash="152b41673b48c7168b98a228bc02d18c1326b6c084e59f0305cbf872e1188f84" dmcf-pid="9vR96NztlB" dmcf-ptype="general">파업 3개월 전 “블라인드 봤어?”…이 검색어부터 100배 뛴다 <br>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467170 <br> 」</p> <p contents-hash="12de03b3eb3457e79c7df148267ea5f4e97f57f86b3c5f8f5b21764118b21eaa" dmcf-pid="2Te2PjqFCq" dmcf-ptype="general">오현우 기자 oh.hyeonwoo@joongang.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중앙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AI 거품론’ 美 강타… 삼전닉스, 11월 첫 장부터 ‘전운’ 11-02 다음 AI반도체 챙기는 이재용, 日 첨단패키징 거점 점검 11-0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