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삼성전자, '가을야구'서 AI 무선망 자율 운용 기술 검증 작성일 11-02 2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디지털 트윈 'AI 셀 트윈' 기반 최적 운용 기술 공동 개발<br>수원 KT위즈파크 실증…기지국 부하 최대 16% 줄이고 품질 개선</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3xXh5R5TDV"> <p contents-hash="71099cbeb94d8a350fce1b3ec1aadb51dff48f2e2a567543613db9e988288ca3" dmcf-pid="0MZl1e1yI2" dmcf-ptype="general"> [이데일리 윤정훈 기자]KT(030200)가 삼성전자(005930)와 손잡고 수원 KT위즈파크에서 디지털 트윈 플랫폼 ‘AI 셀 트윈(AI Cell Twin)’에 기반한 ‘무선망 자율 운용 기술’을 검증했다고 2일 밝혔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e037ee4d39e1e6d9740f8deb4c4ffa24af951a9d275a0b49a25c1684e206014" dmcf-pid="pR5StdtWm9"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KT)"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11/02/Edaily/20261102085321458zlwz.jpg" data-org-width="1280" dmcf-mid="Frfu8s8BD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11/02/Edaily/20261102085321458zlwz.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KT)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9b0eca42e78022324019c64967352161c160bb9d6a72b3cd8a042082747e8937" dmcf-pid="Ue1vFJFYmK" dmcf-ptype="general"> AI 셀 트윈은 디지털 가상 공간에 실제 무선망을 그대로 구현한 KT의 네트워크 디지털 트윈 플랫폼이다. 가상 통신 환경에서 모바일 이용 패턴과 트래픽 변화를 임의로 설정해 다양한 네트워크 운용 시나리오를 미리 시험해볼 수 있다. </div> <p contents-hash="17de8cc3b634472faa427065062a9d58f485afc19eef3ad3513139a4e8bddba8" dmcf-pid="uKhkS2Srmb" dmcf-ptype="general">양사가 공동 개발한 ‘무선망 자율 운용 기술’은 AI 셀 트윈 환경을 바탕으로 AI가 최적의 네트워크 운용 방안을 도출 및 사전 검증한 뒤 실제 상용망에 적용하는 방식이다.</p> <p contents-hash="61b7356deba3a520618f1dbd166eca1268519d2101e572f1f03c6dd583a9eb4f" dmcf-pid="79lEvVvmIB" dmcf-ptype="general">기존 운용 자동화 방식이 미리 정해진 기준이나 개별 지표에 따라 단순 동작했다면, 이 기술은 사용자 분포와 이용 패턴, 네트워크 상태, 체감 품질 등 복합 정보를 종합 분석해 최적 안을 찾아낸다.</p> <p contents-hash="f50077f6b9f7585d79cf0aace4f8b477973d1479b2061aaf9a403505e1b33d84" dmcf-pid="z2SDTfTsIq" dmcf-ptype="general">양사는 지난 7월부터 약 3개월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수집된 무선망 데이터를 기반으로 AI 셀 트윈을 구축하고 AI 모델을 학습시켰다.</p> <p contents-hash="d6b39619898a4e7ae6f1ca8fa08610f3caeeef42c9fa785b664431ddf1d788b9" dmcf-pid="qVvwy4yOEz" dmcf-ptype="general">야구장은 대규모 관중 밀집과 입·퇴장, 고용량 영상 시청·공유 등으로 트래픽이 시간대에 따라 급격히 변화하고 특정 구역 과부하가 빈번해 자율 운용 기술 실증에 최적화된 환경으로 꼽힌다.</p> <p contents-hash="5b26de5afc6d9683dd87879129c9aee16dfbd15057460ddfee0439e2d0d1ce41" dmcf-pid="BfTrW8WID7" dmcf-ptype="general">학습을 마친 AI 자율 운용 기술을 KT위즈파크 실제 경기 현장에 적용한 결과, 특정 기지국에 몰렸던 트래픽이 주변 기지국으로 원활히 분산되는 성과를 거뒀다. 기지국 간 트래픽 불균형은 최대 34% 개선됐으며, 특정 기지국의 부하량은 최대 16% 감소했다. 특히 AI 셀 트윈의 사전 예측 결과와 실제 현장 관측 데이터가 높은 수준으로 일치했다.</p> <p contents-hash="04238face7e71bc5b0e7fbadd5049446f6c37eb5886ee9c185806380648ecc0f" dmcf-pid="b4ymY6YCsu" dmcf-ptype="general">양사는 진행 중인 포스트시즌(가을야구) 경기에서도 해당 기술의 실증을 이어가는 한편, 향후 다양한 고밀집 환경으로 적용 범위를 확대할 방침이다.</p> <p contents-hash="eb551fb2b6a702cd2357559cddbf9c0cb59b6c3d24194f5641a16b60837f346c" dmcf-pid="K8WsGPGhsU" dmcf-ptype="general">정진국 삼성전자 삼성리서치 차세대통신연구센터장(부사장)은 “디지털 트윈을 활용한 사전 검증을 통해 실제 망에 최적화 방안을 즉시 적용할 수 있는 차세대 기술을 개발했다”며 “네트워크 운용 효율화와 사용자 체감 품질을 동시에 높여 미래 통신 시장 혁신을 선도하겠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1875eafea5493ee4b3a133ce4c9ab348e2eb9d8ba37a94bd222f28538404388f" dmcf-pid="96YOHQHlDp" dmcf-ptype="general">이종식 KT 네트워크부문 미래네트워크Lab장(전무)은 “이번 실증으로 AI 셀 트윈 기반 자율 운용 기술의 상용망 적용 가능성을 입증했다”며 “기술 고도화를 통해 급변하는 통신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고객에게 최상의 품질을 제공하는 자율 운용 네트워크를 완성하겠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beb935a88fbb5c8045551dd918e12b1e0b311b5ec22227e2f780a2f7530d458c" dmcf-pid="2PGIXxXSO0" dmcf-ptype="general">윤정훈 (yunright@edaily.co.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영하 120도로 반도체 열 식힌다”…극저온 냉각기술 국산화 성공 11-02 다음 "하루 몇백 원씩 내고 폰 산다"… 삼성, 아프리카 진출 31년 만에 첫 1위 11-0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