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스크 "뉴럴링크 시각 복원 '블라인드사이트' 개발 완료…규제 당국 승인만 남았다" 작성일 11-02 1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머스크 "선천적 시각장애인도 볼 수 있게 할 것"…기술 개발 완료 주장 <br>카메라 영상 뇌 신호로 변환…시각 복원 넘어 BCI 상용화 확대 주목</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BIQJyJ6kl">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98e80b47f47ab515fa12ef832f99b231c817a100d92f9bfac9c2479f5b64e3a" dmcf-pid="xbCxiWiPj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일론 머스크(Elon Musk)가 X(옛 트위터)에서 뉴럴링크의 두 번째 제품인"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11/02/552809-WkUXVfQ/20261102090859346ynbj.jpg" data-org-width="749" dmcf-mid="PYetugu5g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11/02/552809-WkUXVfQ/20261102090859346ynbj.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일론 머스크(Elon Musk)가 X(옛 트위터)에서 뉴럴링크의 두 번째 제품인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33f1bb169de509881e25c7ff621f10e67113a1d0e2d751cdbaab0d196f587bbc" dmcf-pid="yrfyZMZvAC" dmcf-ptype="general">[더구루=나신혜 기자]일론 머스크(Elon Musk)가 설립한 뇌신경과학 기업 뉴럴링크(Neuralink)가 시각 복원 기술 '블라인드사이트(Blindsight)'의 개발을 마치고 규제 당국의 승인을 기다리고 있다. 머스크는 선천적으로 시각장애가 있거나 시력을 완전히 잃은 사람도 다시 볼 수 있도록 하는 기술이 공학적으로 준비됐다고 주장했다. 뇌·컴퓨터 인터페이스(BCI) 기술의 활용 범위가 신체 움직임 보조에서 감각 복원으로 확대될 수 있을지 주목된다. </p> <p contents-hash="e398ba8b0b95c7ec6bb727ba40f43d26fd7873da1fe2988e118ae6026e83ab8f" dmcf-pid="Wm4W5R5TgI" dmcf-ptype="general">2일 머스크의 소셜미디어 X(옛 트위터) 게시글에 따르면 뉴럴링크의 두 번째 제품인 블라인드사이트의 개발 현황을 공개하며 "공학적 관점에서 중비가 완료됐다"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190de2ac945a920ed5f87c036556ae3410df4506a65b8efe446a4d141eef9284" dmcf-pid="YtAb4m4qaO" dmcf-ptype="general">머스크는 블라인드사이트에 대해 "완전히 시력을 잃었거나 태어날 때부터 앞을 본 적이 없는 사람들까지 볼 수 있게 해줄 것"이라며 "규제 당국의 승인만 기다리고 있다"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9963644b903abc6071b2338741e463e605bb018bd793fd56c7d37c08fcd06283" dmcf-pid="GFcK8s8Bjs" dmcf-ptype="general">블라인드사이트는 뇌에 이식한 장치를 통해 시각 정보를 전달하는 기술이다. 카메라로 외부 영상을 포착한 뒤 이를 전기 신호로 변환해 뇌의 시각 처리 영역에 전달하는 방식이다. 눈이나 시신경의 기능이 손상된 경우에도 뇌를 직접 자극해 시각 정보를 인식하도록 하는 것이 핵심이다. </p> <p contents-hash="c6ecece8b1dc5bac55db547fbc085cf98dfd6c6dbb8b02ea01f1e6544d1ce23b" dmcf-pid="H3k96O6bam" dmcf-ptype="general">기존 BCI 기술이 주로 뇌에서 발생하는 신호를 해석해 컴퓨터나 외부 기기를 제어하는 데 집중했다면 블라인드사이트는 반대로 외부 정보를 뇌에 전달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인공와우가 소리 정보를 전기 신호로 변환해 청각 기능을 보조하는 것과 유사한 접근법이다. </p> <p contents-hash="2bb681d86b99e0c45bae145b2489cf62a06aa05b46d4f452dd512d1ced369bf8" dmcf-pid="X0E2PIPKgr" dmcf-ptype="general">다만 머스크의 발언은 기술적 준비 상태에 관한 자체 평가로, 실제 환자에게서 시각 복원 효과가 임상적으로 입증됐다는 의미는 아니다. 향후 규제 심사와 임상시험을 통해 안전성과 유효성을 확인해야 한다. </p> <p contents-hash="c91a4215cb9fac6249724082fd743f9b0dc67fb20ecb1b8af25d7f87e4283dc3" dmcf-pid="ZpDVQCQ9cw" dmcf-ptype="general">뉴럴링크는 지난 2016년 설립돼 2024년부터 인간을 대상으로 뇌 임플란트 임상시험을 진행하고 있다. 초기에는 환자가 생각만으로 컴퓨터 마우스 커서를 움직이는 수준이었지만 이후 기술이 발전하면서 온라인 게임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World of Warcraft)'를 플레이하는 사례까지 등장했다. </p> <p contents-hash="2f1f317086c5a5ab9738bdc8a508f83e0730d04f2d34af66865d965fa3d89bb0" dmcf-pid="5Uwfxhx2aD" dmcf-ptype="general">머스크는 뉴럴링크의 첫 번째 제품인 '텔레파시(Telepathy)'를 통해 뇌 신호를 활용한 의사소통 기술도 고도화하고 있다. 그는 "몇 년 안에 정보 출력 대역폭이 인간이 말하거나 타이핑하는 가장 빠른 속도를 훨씬 뛰어넘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p> <p contents-hash="428309f5a8c45b566455df85f91d4dd366b11f1397d25cbd82c7a518a41edccb" dmcf-pid="1ur4MlMVgE" dmcf-ptype="general">글로벌 빅테크 기업들도 BCI 기술 개발에 속도를 내고 있다. 메타는 뇌의 자기 신호를 측정해 사용자의 의도를 키보드 입력으로 변환하는 비침습적 기술을 개발하고 있다. 중국의 뉴로엑세스(NeuroXess) 역시 뇌 신호를 활용한 인터페이스 기술 개발을 추진 중이다. </p> <p contents-hash="39b2c57366b4fab4d3742a6811b1f9ab6e1f4baca00099d66a2ba2aaa7c94eca" dmcf-pid="t7m8RSRfNk" dmcf-ptype="general">중국 정부는 BCI를 국가 전략산업으로 육성하며 관련 기술 확보에 나서고 있다. 의료·재활 분야를 중심으로 발전해 온 BCI가 향후 인간과 기계 간 의사소통을 비롯한 다양한 영역으로 확장될 가능성이 제기된다. </p> <p contents-hash="86fe5c7bf6ad4c2c87f86ffe934ec706632e28a4a59fc7a7b7000d2abfb611d6" dmcf-pid="Fzs6eve4gc" dmcf-ptype="general">뉴럴링크의 블라인드사이트 역시 실제 임상 성과와 규제 승인 여부가 향후 상용화의 관건이 될 전망이다. 시각 복원 기술의 실용성이 확인될 경우 BCI 시장이 기존 운동기능 보조를 넘어 감각 복원 분야로 확대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THE GURU의 모든 콘텐츠(영상·기사·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p> 관련자료 이전 올트먼 "PC 램은 낭비"…머스크 "사람들도 램 가질 자격 있어" [IT썰] 11-02 다음 “굳었는지 한쪽 면만 봐도 안다”…UNIST, 3D 프린팅 건축 비파괴 검사법 선봬 11-0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