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스퍼스키, 인터폴 국제 사이버범죄 단속 지원…1462명 검거 작성일 11-02 1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ul3l9lwAu">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772331b27046c73cd279addaeb9295be902e8d577042baf4f8d38c48be52a8a" dmcf-pid="yc8a8s8Bj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카스퍼스키, 인터폴 ‘세렝게티III’ 국제 사이버 범죄 단속 작전 참여. /카스퍼스키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11/02/chosunbiz/20261102095841404bues.jpg" data-org-width="800" dmcf-mid="HwL80n0HA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11/02/chosunbiz/20261102095841404bues.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카스퍼스키, 인터폴 ‘세렝게티III’ 국제 사이버 범죄 단속 작전 참여. /카스퍼스키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178bd39a760a5661c7023df2b304fdcbe4dbf15b75615dcf15686bf2c11f440a" dmcf-pid="Wk6N6O6bNp" dmcf-ptype="general">글로벌 사이버보안 기업 카스퍼스키가 인터폴(INTERPOL)이 주도한 국제 사이버범죄 단속 작전 ‘세렝게티 III(Operation Serengeti III)’에 참여해 용의자 1462명 검거를 지원했다.</p> <p contents-hash="3fbb36e6c5fe7cfabe148a24e5262a53dbdffd8286f5088382cef59f07a5a51e" dmcf-pid="YEPjPIPKg0" dmcf-ptype="general">카스퍼스키는 인터폴에 위협 인텔리전스 데이터와 기술 분석을 제공해 국제 사이버범죄 단속을 지원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작전에서는 용의자 1462명이 검거됐으며, 범죄 피해 자금 1억500만달러(약 1500억원)가 회수됐다.</p> <p contents-hash="513354344b81ae904187dce8edd835c58daf52bdaa4ea5eb8ad433259b4956cc" dmcf-pid="GDQAQCQ9j3" dmcf-ptype="general">세렝게티 III 작전은 지난 6월 29일부터 8월 31일까지 아프리카 20개국과 미국의 수사기관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올해로 세 번째를 맞은 이번 작전은 랜섬웨어, 기업 이메일 침해(BEC), 온라인 사기, 디지털 갈취 등 국제 사이버범죄 조직을 단속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p> <p contents-hash="0a5b5a92a7638da0bd9c0357d45cc73b33e7a3a21809113169cc2613e977b59b" dmcf-pid="Hwxcxhx2cF" dmcf-ptype="general">작전 과정에서 약 6만6000명의 피해자가 확인됐으며, 수사기관이 추산한 금전적 피해 규모는 3억8500만달러에 달했다. 사이버범죄에 연루된 악성 네트워크 약 1만1000개도 차단됐다.</p> <p contents-hash="8196ba94201b7d78fd7c6f3137ce950a18ff0bc7125479a0e6349425ffd2aef4" dmcf-pid="XrMkMlMVot" dmcf-ptype="general">카스퍼스키는 위협 연구 전문 센터를 통해 작전 준비 단계부터 범죄 조직 식별과 수사에 필요한 위협 정보를 제공했다. 특히 봇넷과 분산서비스거부(DDoS) 공격에 사용된 네트워크 인프라 데이터, 아프리카 사용자를 겨냥한 피싱 및 악성 인터넷주소(URL) 관련 정보를 수사기관에 전달했다.</p> <p contents-hash="ea15f9817c975b41e277f49c6724b77aa679e949c9aec2f1faa61ec0ff11312f" dmcf-pid="ZWjSj1jJc1" dmcf-ptype="general">국가별 단속 성과도 이어졌다. 우간다에서는 아시아 전역의 피해자를 대상으로 온라인 투자·연금 사기를 벌인 초국가적 범죄 조직 2곳을 해체하고 외국인 용의자 365명을 검거했다. 앙골라에서는 불법 암호화폐 채굴 시설 2곳을 적발하고 용의자 9명을 체포했다.</p> <p contents-hash="b809a45385cd899b43fcfc96aaa7420f5a573ce5165ea102a343618609425698" dmcf-pid="5YAvAtAig5" dmcf-ptype="general">나이지리아에서는 소프트웨어 계정 인증 정보를 탈취하고 약 210만개의 이메일 주소를 확보한 대규모 피싱·BEC 범죄의 배후 용의자를 검거했다. 메시징 앱을 통해 홍보된 국제 투자 사기 사건에서도 용의자 1명을 검거했다.</p> <p contents-hash="30a8e0dd79e4d36d7282d7c669888579c70d32365d6bedbacf6589c6512ac456" dmcf-pid="1GcTcFcnNZ" dmcf-ptype="general">인터폴은 현재 일부 사건에 대한 후속 수사를 진행하고 있다. 수사기관들은 추가 용의자를 파악하고 불법 수익의 흐름을 추적하는 한편, 확보한 디지털 증거를 분석하고 있다.</p> <p contents-hash="6f71f75aa85e1090d21d6223011751fd659fe5d985399c7bdaaa5b76b730cb2d" dmcf-pid="tHkyk3kLgX" dmcf-ptype="general">닐 제턴 인터폴 사이버범죄국장은 “사이버범죄 조직은 국경을 고려하지 않고 기술을 악용해 전례 없는 규모로 피해자를 공격한다”며 “이번 작전은 국제 공조가 범죄 네트워크를 와해하고 범죄 수익을 회수하는 가장 효과적인 수단 중 하나라는 점을 보여준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3fd6f5decded8410d7234d46183bb3058378c9cb5606500384fe6bf543747e78" dmcf-pid="FXEWE0EoAH" dmcf-ptype="general">이효은 카스퍼스키 한국지사장은 “사이버 사기와 기업 이메일 침해, 랜섬웨어 위협은 한국을 포함한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도 빠르게 확산하고 있다”며 “글로벌 위협 인텔리전스를 활용해 국내 기업과 기관이 국제 사이버범죄 조직의 공격에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7b353773dfded0b4ff3b6aa5f84818216992849724e23e825e93c89d497fd25e" dmcf-pid="3ZDYDpDgNG" dmcf-ptype="general">- Copyright ⓒ 조선비즈 & Chosun.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조선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3G 이동통신 시대 막 내린다…KT도 신규가입 중단 11-02 다음 "우리 미용실도 옥외광고가 돼?"…네이버, 소상공인 진입장벽 허물다 11-0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