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미통위 노조 "세종 이전, 협의 없었다…이주 대책 제시해야" 작성일 11-02 1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성명 내고 "직원과 협의부터 재시작해야"</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TpDove4Xz">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7e06ac4f51a4a657ece09a7d61d6fd78dda0dc27a4e96d193be2fcc00287771" dmcf-pid="xHqOAGLxt7"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김종철 초대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 위원장이 19일 오전 정부과천청사 방미통위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취임사를 하고 있다. 2025.12.19 ⓒ 뉴스1 안은나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11/02/NEWS1/20261102101029741xwpi.jpg" data-org-width="1400" dmcf-mid="PINz16YC1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11/02/NEWS1/20261102101029741xwpi.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김종철 초대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 위원장이 19일 오전 정부과천청사 방미통위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취임사를 하고 있다. 2025.12.19 ⓒ 뉴스1 안은나 기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ba7dbfe4c1140f45add371416f02e31409996b681e66af2d55d19a3f4da796b3" dmcf-pid="ydD2Ue1yZu" dmcf-ptype="general">(서울=뉴스1) 이민주 기자 =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 노동조합이 방미통위의 세종 이전 계획과 관련해 직원들과 사전 협의가 없었다며 이전 시기를 재검토하고 이주 지원 대책을 마련하라고 촉구했다.</p> <p contents-hash="1209a4c30ac330138c3bc073e4f61d7316e08accd9550f48d4475188c9e2566c" dmcf-pid="WJwVudtWXU" dmcf-ptype="general">공무원노조 방미통위지부는 2일 성명을 내고 "협의 없는 졸속 이전은 국민주권정부의 이름에 걸맞지 않다"며 "방미통위의 세종 이전을 직원과의 협의부터 다시 시작하라"라고 밝혔다.</p> <p contents-hash="7086cc6ba44ab11ce8c2dc056cb601e144618557b9b31b9b17b4a88adea98ecb" dmcf-pid="Yirf7JFYXp" dmcf-ptype="general">노조에 따르면 행정안전부는 10월 13일 수도권에 있는 중앙행정기관 44곳, 공무원 9929명의 세종 이전 계획을 발표했다. 이 가운데 정원 301명인 방미통위를 포함한 6개 기관 소속 약 1100명은 내년 상반기 이전할 예정이다.</p> <p contents-hash="ca9b7016dd725fdc41c71814e1e9206baad2871311d4241651942209c0952022" dmcf-pid="Gnm4zi3Gt0" dmcf-ptype="general">노조는 "국토균형발전이라는 대의 자체를 부정하지 않는다"면서도 "삶의 터전을 통째로 옮겨야 하는 당사자들은 발표 당일 언론을 통해 이전 소식을 처음 접했다. 노동조합과 단 한 차례의 사전 협의도 없었다"고 지적했다.</p> <p contents-hash="81ff39f729d1cb9edb01f3f10a1a67180da154fb61738976ccddfdc88fd53149" dmcf-pid="HLs8qn0HZ3" dmcf-ptype="general">이어 "기관 이전이라는 정책 결정 자체는 교섭 대상이 아니라 하더라도 이전 시기, 근무지 변경, 주거·이주 지원, 가족 분리에 따른 대책은 근무조건과 직접 관련된 사항"이라며 "정부는 이 모든 절차를 건너뛰고 일정부터 통보했다"고 주장했다.</p> <p contents-hash="58d7526ffd615d1d166a69c412d6382fdf4386f183811ce52150aacf0b821be0" dmcf-pid="XoO6BLpX1F" dmcf-ptype="general">노조는 "전체 직원 301명 가운데 최근 2년 안에 전입하거나 신규 임용된 직원은 126명으로 전체의 42%에 이른다"며 "이들은 수도권 근무를 전제로 진로와 거주지를 결정했는데 같은 정부가 몇 달 만에 정반대의 선택을 강요하고 있다"고 비판했다.</p> <p contents-hash="e2b20eb7bada6b0a1ab473d787bfae67a5e7c35d945afe898414a81337394cbb" dmcf-pid="Znm4zi3Gtt" dmcf-ptype="general">내년 상반기로 예정된 이전 일정에 대해서는 "실제 준비 기간은 길어야 반년 남짓"이라며 "그사이 집을 구하고 아이 학교를 옮기고 맞벌이 배우자의 거취를 정해야 하지만 이주 지원 방안은 아직 구체적으로 제시되지 않았다"고 했다.</p> <p contents-hash="948d49d106faf43ff743f9cc440d5dbcbb17c1798e2923bdeb3589eedede1332" dmcf-pid="5Ls8qn0HY1" dmcf-ptype="general">노조는 정부에 "일방적 이전 일정 통보에 대해 직원들에게 사과하고 노동조합과 즉각 공식 협의 테이블을 구성하라"며 "내년 상반기라는 이전 시기를 재검토하고 현실적인 유예 기간을 보장해야 한다"고 요구했다.</p> <p contents-hash="431a539da552b7a503189bda8edc370f250d43406a807a9b396b77a199b663d3" dmcf-pid="1oO6BLpXY5" dmcf-ptype="general">또 "최근 전입·신규 직원 등에 대해 잔류·전보 희망을 반영하는 별도 구제 방안을 마련하고 주거·이주비·자녀 교육·맞벌이 배우자 지원 등 실질적인 이주 지원 대책을 이전 확정 전에 제시하라"며 "정부가 스스로 내건 '소통'과 '상생'의 약속을 지킬 때까지 모든 수단을 다해 직원들의 권리를 지켜 나가겠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85eb5914058528d4e59c3889fd985989ca5018eb0fc7897cc0dcc969d69f9e4d" dmcf-pid="tgIPboUZtZ" dmcf-ptype="general">한편 방미통위는 지난해 10월 출범했으며 현재 경기도 과천시 정부과천청사 2동에 위치해 있다.</p> <p contents-hash="b6057a8b47417d74a45517a0173aa252c4eba8088f7345b27266db0fe9020e09" dmcf-pid="FaCQKgu5XX" dmcf-ptype="general">minju@news1.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네이버 디지털옥외광고, 광고주 78.5% 직접 집행 11-02 다음 현신균號 LG CNS, 인니서 국내 첫 해외 AI데이터센터 구축 11-0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