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네이버, '뿜' 내년 1월 종료…라운지 '웃음뿜'으로 통합 작성일 11-02 1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12월15일부터 글·댓글 작성 중단…기존 게시물 자동 이전 없이 백업 지원</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irLPD2uC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0ed3ea7cdc9b7fd5c2b54d368818bcf6092a1fcc5d5ca44efe2fb71bbedc60d" dmcf-pid="5nmoQwV7W0"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11/02/552796-pzfp7fF/20261102103825782triw.jpg" data-org-width="640" dmcf-mid="Xd23WKhDS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11/02/552796-pzfp7fF/20261102103825782triw.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016cc123d7c7fa0ec16076d7db863e2febd8b74f65da2db327be591ffab1f6a8" dmcf-pid="1LsgxrfzW3" dmcf-ptype="general">[디지털데일리 채성오기자] 네이버가 유머 커뮤니티 서비스 '뿜'을 내년 1월 종료한다. 별도로 운영하던 유머 콘텐츠 공간을 네이버의 커뮤니티 플랫폼 '라운지'로 통합하기 위한 조치다. 다만 기존 이용자들이 작성한 게시글은 새로운 게시판으로 자동 이전되지 않는다.</p> <p contents-hash="3f97d89465db300e52b2ae1203d85d89e967b7c618355965819480dd9c141bbe" dmcf-pid="tjlcJCQ9lF" dmcf-ptype="general">2일 정보기술(IT)업계에 따르면, 네이버는 지난달 15일 고객센터를 통해 뿜 서비스를 내년 1월20일 종료한다고 공지했다. 서비스 종료 이후에는 라운지에 마련된 '웃음뿜' 게시판이 기존 뿜의 유머 콘텐츠 공유 기능을 대신한다.</p> <p contents-hash="0b6842bcf27ae6b39454bfdd732fb2ccfaac1cee56f6af8e30e893a7db6317d6" dmcf-pid="FASkihx2lt" dmcf-ptype="general">뿜은 이용자들이 일상 속 재미있는 이야기나 사진, 동영상 등을 게시하고 댓글과 반응을 주고받는 모바일 중심 커뮤니티 서비스다. 네이버는 그동안 여러 공간에 분산돼 있던 유머 콘텐츠를 하나의 게시판으로 모아 이용자 간 소통을 활성화한다는 취지로 서비스 통합을 결정했다.</p> <p contents-hash="6374cfdb828a7c84f32203109a49d89c533224fbb93aeb2cb6187d542c93831f" dmcf-pid="3cvEnlMVy1" dmcf-ptype="general">이번 개편은 네이버가 지난 1월 선보인 라운지 중심의 커뮤니티 운영 전략과도 맞닿아 있다. 라운지는 게시글과 댓글뿐 아니라 실시간 대화 기능인 오픈톡을 연계한 서비스다. 드라마·예능·스포츠 등 다양한 관심사를 중심으로 이용자들이 소통할 수 있는 구조를 갖췄다. 네이버는 뿜의 유머 콘텐츠 공유 기능도 라운지에서 이어간다는 방침이다.</p> <p contents-hash="9417bea96ca9b640e3ef7b79645f2142861f2658f6ddf920505cfe9b543d1da4" dmcf-pid="0kTDLSRfW5" dmcf-ptype="general">기존 뿜 서비스는 단계적으로 종료된다. 오는 11월 11일부터 이용자가 작성한 게시물을 백업할 수 있는 기능이 제공되며, 12월 15일부터는 새로운 글과 댓글 작성, 프로필 설정이 중단된다. 기존 게시글 조회와 삭제는 가능하지만 내년 1월 20일부터는 서비스 전체 이용이 종료된다.</p> <p contents-hash="34d579506a74b4e68325a423e43aea6efc73c2a156d5d099c87d8fd48efbbacc" dmcf-pid="pEywove4lZ" dmcf-ptype="general">주목할 부분은 이용자 콘텐츠의 처리 방식이다. 네이버는 뿜에 축적된 게시물을 라운지로 자동 이전하지 않으며 종료 이후 복구도 지원하지 않는다. 백업 대상은 본인이 작성한 게시글의 제목과 본문, 첨부 이미지 및 동영상으로 제한된다.</p> <p contents-hash="db978b913660bc9d5a126d0143786415d1c0b9cb00be63c84f9ebca4639099f9" dmcf-pid="UDWrgTd8vX" dmcf-ptype="general">특히 이용자가 직접 작성한 댓글이나 자신의 게시물에 달린 다른 이용자의 댓글, 각종 반응은 백업 대상에서 제외된다. 해당 기록을 보존하려면 화면 캡처 등 별도 조치가 필요하다. 백업 가능 기간은 내년 1월 17일까지로 최종 서비스 종료일보다 사흘 빠르다.</p> <p contents-hash="ae707080a2fac822e038f6e281ab349cf30ce51de7421791dfdab1ebef1b312b" dmcf-pid="uwYmayJ6lH" dmcf-ptype="general">네이버 관계자는 "커뮤니티 서비스를 일원화하기 위해 별도로 운영하던 뿜 서비스를 종료하고 라운지에 통합하는 것"이라며 "기존 뿜의 유머 콘텐츠 공유 기능은 라운지에서 이어가고 네이버 회원이라면 별도 회원가입 없이 다양한 주제의 커뮤니티를 이용하며 실시간으로 소통할 수 있다"고 말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디지털데일리.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아이폰 듀오 영향 제한적"…10월 번호이동 '제자리걸음' 11-02 다음 '붉은사막: 미지의 여정', 거북선·판옥선까지... 숨겨둔 콘텐츠에 글로벌 이용자 '들썩' 11-0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