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 듀오 영향 제한적"…10월 번호이동 '제자리걸음' 작성일 11-02 1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10월 번호이동자 59만 8032명…전월 比 0.2% 증가<br>LGU+·SKT 순증…KT·알뜰폰은 순감</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txxKgu5Z0">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137237c5f0a123868bb8b41c7dd2f19aeea625f799bf7a0c51c20399fd12fa6" dmcf-pid="qFMM9a71t3"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은 서울의 한 휴대폰 판매 대리점의 모습 ⓒ 뉴스1 이재명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11/02/NEWS1/20261102103724431mewl.jpg" data-org-width="1400" dmcf-mid="Ud6dfAB3Z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11/02/NEWS1/20261102103724431mewl.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은 서울의 한 휴대폰 판매 대리점의 모습 ⓒ 뉴스1 이재명 기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db011e1f0d0ca3878f4dbbb144e5b17e64efb74cc6e0f67e6422ee51bd271b24" dmcf-pid="BwFFybCEXF" dmcf-ptype="general">(서울=뉴스1) 이민주 기자 = 9월 아이폰 18 프로 출시에도 활기를 찾지 못했던 이동전화 번호이동 시장이 지난달에도 제자리걸음을 했다.</p> <p contents-hash="7fbdeca4076099059bec4cd8f4710d9122d3b95b32289e54b97b8b877bd082bf" dmcf-pid="br33WKhDXt" dmcf-ptype="general">애플의 첫 폴더블 스마트폰 '아이폰 듀오'가 출시됐지만 번호이동 규모는 전월보다 0.2% 늘어나는 데 그쳤다. 사업자별로 SK텔레콤(017670)과 LG유플러스(032640)는 가입자 순증을 이어갔지만 KT(030200)와 알뜰폰(MVNO)은 순감했다.</p> <p contents-hash="60183ebf87b93c70d6ddf45acf584f05c05bf8722b0c3ee93096799b7c11c5be" dmcf-pid="Km00Y9lwG1" dmcf-ptype="general">2일 한국통신사업자연합회(KTOA)에 따르면 10월 이동전화 번호이동자는 59만 8032명으로 전월(59만 6599명)보다 1433명(0.2%) 증가했다. 지난해 같은 달(60만 66명)과 비교하면 2034명(0.3%) 감소했다.</p> <p contents-hash="628baf54d5c383fd2ed19459237df0ccf12d9ff905bf4bf9341e5a60a1dc0ab9" dmcf-pid="9sppG2Sr15" dmcf-ptype="general">올해 번호이동 시장은 1월 99만 9344명을 기록한 뒤 2월 52만 579명으로 급감했다. 이후 3~5월 56만~63만 명대를 오가다 6~8월 3개월 연속 60만 명대를 유지했다. 그러나 9월 59만 6599명으로 다시 50만 명대로 내려왔고 10월에도 비슷한 수준에 머물렀다.</p> <p contents-hash="b19065e7e3ba55afd73cd2eb42e4b19394dd9d40417bca632b6b2bdbba93fdbb" dmcf-pid="2OUUHVvm1Z" dmcf-ptype="general">사업자별로는 LG유플러스의 순증 규모가 가장 컸다.</p> <p contents-hash="d9f3fa57788e8e96a1842dedb45f4b7b3145df75ccd1f75158218299fc3302ae" dmcf-pid="VIuuXfTsXX" dmcf-ptype="general">이 기간 LG유플러스 가입자는 3132명 순증했다. 전월 순증 규모인 3606명보다는 순증 폭이 줄었다.</p> <p contents-hash="8658a45698f49b4c419586e446f1245be3ae1a738feb974ac0066ee4d4c09470" dmcf-pid="fC77Z4yOtH" dmcf-ptype="general">SK텔레콤도 10월 가입자가 2550명 순증하며 전월(2566명)과 비슷한 수준을 유지했다.</p> <p contents-hash="b318fae0e55ba83f8b5c482dfade7401e697c44e33bd0d572d7eacf8fd2eb23f" dmcf-pid="4hzz58WItG" dmcf-ptype="general">반면 KT 가입자는 4288명 순감했다. 9월(4670명 순감)보다 순감 규모는 줄었지만 감소세는 이어졌다.</p> <p contents-hash="913616a3599ab819a95e0a7edf776d486fcd40fe9f6c69c4b208e09518e7c791" dmcf-pid="8lqq16YCGY" dmcf-ptype="general">같은 기간 알뜰폰은 1394명 순감하며 2개월 연속 가입자 순감을 기록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65d28e398b2dd931c3d18621e4527cda76fb20b5848fc0b07cf1db46fcf45ba" dmcf-pid="6W22pR5TtW"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은 서울 시내 KT 대리점 모습. ⓒ 뉴스1 김민지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11/02/NEWS1/20261102103727187ifiv.jpg" data-org-width="1400" dmcf-mid="7qPPBLpXH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11/02/NEWS1/20261102103727187ifiv.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은 서울 시내 KT 대리점 모습. ⓒ 뉴스1 김민지 기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32f621484537dc49be75b8b536dfcedb8cec80ad2077d047be26ada005fdd8e4" dmcf-pid="PYVVUe1yYy" dmcf-ptype="general">사업자별 번호이동 실적을 보면 SK텔레콤으로 이동한 가입자는 12만 3034명으로 전월보다 2006명(1.7%) 증가했다. 지난해 같은 달과 비교해서도 2.6% 늘었다.</p> <p contents-hash="dd807101c5945fd465b37816fbfeb9dd9f10dc6acfa940406d75f188e554588b" dmcf-pid="QGffudtWtT" dmcf-ptype="general">KT로 이동한 가입자는 7만 9564명으로 전월보다 1258명(1.6%) 감소했다. 전년 동월 대비로는 2.0% 줄었다.</p> <p contents-hash="bca5eb98b040ae79a1b896ce34ad3431673e62e8ebaa46a848c9187c6b07eae8" dmcf-pid="xH447JFYtv" dmcf-ptype="general">LG유플러스로 번호를 옮긴 가입자는 9만 3002명으로 전월보다 2022명(2.1%) 감소했다. 지난해 같은 달과 비교하면 6.6% 증가했다.</p> <p contents-hash="bc0e290b49bafc470575101a4e547b4c146209d6f1156589f1baffc720551648" dmcf-pid="ydhhkXgRYS" dmcf-ptype="general">알뜰폰으로 번호를 이동한 가입자는 30만 2432명으로 전월보다 2707명(0.9%) 증가했다. 이 가운데 알뜰폰 내 번호이동은 22만 1728명으로 전월보다 418명(0.2%) 늘었다.</p> <p contents-hash="73e6b9995e67bcd5cc1b6ac8f8ccbad2d8bcad8306aa82384947b979f52e01ae" dmcf-pid="WJllEZaeXl" dmcf-ptype="general">알뜰폰에서 이동통신 3사로 넘어간 가입자는 총 8만 2098명이었다. 사업자별로는 SK텔레콤으로 이동한 고객이 3만 9480명으로 가장 많았고 LG유플러스 2만 4583명, KT 1만 8035명 순이었다.</p> <p contents-hash="f8abb2e0492a23bc5676dabb636efe2c2a2617712c32e8a6bd276fa1b6f9585b" dmcf-pid="YiSSD5NdHh" dmcf-ptype="general">업계에서는 지난달 23일 출시된 애플의 첫 폴더블폰 '아이폰 듀오'가 번호이동 시장에 미친 영향은 제한적이었던 것으로 보고 있다. 초기 공급 물량이 적었던 데다 출시 시점도 월말에 가까워 전체 시장의 흐름을 바꾸기는 어려웠다는 분석이다.</p> <p contents-hash="7271c73b689378ae6178b9ed0cd531111a480c500247af4af0bf77157279bf43" dmcf-pid="Gnvvw1jJ5C" dmcf-ptype="general">일각에서는 같은 시기 이뤄진 갤럭시 스마트폰 지원금 인상이 번호이동 수요에 더 큰 영향을 미쳤을 수 있다는 해석도 나온다. 이동통신 3사는 10월 21~22일 갤럭시Z 폴드8의 최대 공통지원금을 기존 50만 원에서 60만 원으로 10만 원 인상했다.</p> <p contents-hash="91af369b3e4b2183dc722e1033db69efa00f600d9a00faec89cf32fc78525808" dmcf-pid="HLTTrtAi1I" dmcf-ptype="general">통신업계 관계자는 "아이폰 듀오가 출시되긴 했지만 시장에 풀린 물량 자체가 워낙 적어 번호이동에 큰 영향을 주기는 어려웠을 것"이라며 "오히려 비슷한 시기에 갤럭시 지원금이 올라간 게 고객들의 통신사 이동에 더 영향을 줬을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b8be86f025901be6bc00bd16a1b2c0a81ed502ceddccf42be54f9ec8b64d7ee1" dmcf-pid="XiSSD5NdtO" dmcf-ptype="general">minju@news1.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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