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래프톤, 로봇 AI ‘루디 0.2’ 개발…“사람과 협력하는 로봇 지능” 작성일 11-02 1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사회적 지능·추론 등 5개 영역 고도화<br>게임 AI 기술 현실 세계로 확장 나서</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2MemLSRfX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e12621e2bdd18b45bacdd054d3f5a20c91da8b1e4e7d21a88e094ce0794884c" dmcf-pid="VRdsove4Z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김창한(오른쪽) 크래프톤 대표 겸 루도 로보틱스 최고경영자와 이강욱 크래프톤 최고인공지능책임자 겸 루도 로보틱스 최고기술책임자가 미국 팔로알토 루도 로보틱스 본사 연구소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크래프톤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11/02/ned/20261102104743281mwuk.jpg" data-org-width="1280" dmcf-mid="95F6udtWY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11/02/ned/20261102104743281mwuk.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김창한(오른쪽) 크래프톤 대표 겸 루도 로보틱스 최고경영자와 이강욱 크래프톤 최고인공지능책임자 겸 루도 로보틱스 최고기술책임자가 미국 팔로알토 루도 로보틱스 본사 연구소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크래프톤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8d1b6e728bc101bbec49c05dcc1ceb6e18e1cb292a02d63003478828030c3342" dmcf-pid="feJOgTd8Gc" dmcf-ptype="general">[헤럴드경제=이준영 기자] 크래프톤의 루도 로보틱스(Ludo Robotics)가 사람의 의도를 이해하고 상황 변화에 맞춰 행동하는 로봇용 인공지능(AI) 시스템을 개발했다. 게임 개발로 축적한 AI 기술을 현실 세계로 확장해 사람과 협력하는 로봇 지능 구현에 나선다는 방침이다.</p> <p contents-hash="e0f13fcfd22f97fa86c34497c9a8e25335c56308b4b6fae35162a91b82f91b7a" dmcf-pid="4diIayJ6GA" dmcf-ptype="general">2일 크래프톤은 자사의 로보틱스 연구법인 루도 로보틱스가 로봇용 인공지능 시스템 ‘루디 0.2(Ludi 0.2)’를 지난달 30일 공개했다고 밝혔다. 루도 로보틱스는 미국 캘리포니아주 팔로알토 본사 연구소를 거점으로 AI·로보틱스 연구를 수행한다.</p> <p contents-hash="88756e20af2ff08469dfb7481289715b7b370f6e7bd28bfdba486dfe90509e91" dmcf-pid="8JnCNWiPHj" dmcf-ptype="general">루디 0.2는 같은 날 30일(현지시간) 미국 UC 버클리에서 열린 로보틱스 학술 행사 ‘2026 베이지역 로보틱스 심포지엄(Bay Area Robotics Symposium)’에서 공개됐다. 발표는 이강욱 크래프톤 최고인공지능책임자 겸 루도 로보틱스 최고기술책임자가 맡았다.</p> <p contents-hash="a448f31cf0ff058c706f03b93390de963c3b60596ec21934b7edaa2b150915cd" dmcf-pid="6sI3vqOc5N" dmcf-ptype="general">이 모델은 지난 8월 공개된 ‘루디 0.1’의 후속 버전이다. 루디 0.1은 비전언어모델(VLM)에 이동, 물체 조작에 특화한 기능을 결합한 AI 시스템이다. 사람과의 상호작용에 필요한 ‘사회적 지능’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춘 것이 특징이다. 사람의 의도를 이해하고 변화하는 환경에 적응하는 로봇을 구현한다는 루도 로보틱스의 연구 방향에 따라 개발됐다.</p> <p contents-hash="f8ea2a2cc70343aac96e60818b4f7df8bcc9605960b73e09ac6e3be818b2c5bd" dmcf-pid="POC0TBIkHa" dmcf-ptype="general">기존 루디 0.1은 음성 지시를 이해하고 대화 맥락을 유지하며, 지시가 바뀌면 이에 맞춰 행동을 수정하는 수준이었다. 예를 들어 로봇이 음료를 가져다 달라는 요청을 수행하던 중 다른 음료로 바꿔 달라는 명령을 들으면, 곧바로 동작을 멈추고 다른 음료를 전달하는 식이다.</p> <p contents-hash="8626e02ab841cecf34d75e701c5c949b86a02538518529be20f35744d3de3854" dmcf-pid="QIhpybCE1g" dmcf-ptype="general">루디 0.2는 이에 더해 ▷사람의 의도와 피드백에 반응하는 ‘사회적 지능’ ▷상황 변화에도 맥락을 유지하는 ‘기억 및 추론’ ▷이동과 물체 조작, 상호작용을 연결하는 ‘도구 조작의 연계’ ▷사람의 몸짓을 인식하는 ‘제스처 이해’ ▷유연한 ‘물리적 움직임’ 등 5개 영역을 고도화했다.</p> <p contents-hash="c9080c59e026b0427f92f5b035d2f17c7c0326a26a1f8c54bab2227b227d9387" dmcf-pid="xClUWKhDGo" dmcf-ptype="general">루도 로보틱스는 환경 인식과 대화, 물리적 행동을 하나의 모델로 통합한 ‘루디 1.0’ 개발에도 나설 계획이다. 로봇이 작업에 대한 이해를 사람과 공유하고, 실시간으로 소통하며 행동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목표다.</p> <p contents-hash="c3821f24b16af6c8eda085b1884bec24517e5dcb4faf116e1269123646d62acc" dmcf-pid="yf8AMm4qYL" dmcf-ptype="general">김창한 크래프톤 대표는 “크래프톤은 20년 가까이 게임을 통해 실시간으로 상호작용하는 가상 세계를 구현해 왔다”며 “이 경험을 바탕으로 현실에서 사람과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협력하는 로봇을 위한 AI를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1인당 진료비 전남 28만원·세종 18만원…고령화 격차 뚜렷 11-02 다음 네이버클라우드, 육군 군수사령부와 AI 군수체계 구축…조달·정비·물류 혁신 11-0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