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 갤럭시 폰서 '낡은 앱' 안 보인다…구글, 11월부터 구형 앱 노출 제한 작성일 11-02 1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구글플레이 타깃 API 정책 유예 1일 종료…미대응 앱 노출 제한<br>신규·업데이트 앱은 안드로이드16 이상…기존 앱도 15 이상 요구<br>기존 이용자는 계속 사용·재설치 가능…보안 강화 속 개발사 부담도</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13XNkXgRYj">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810ee9146b03d1e43de039fbe3cbcd3ee9ac5c333f16afdff846f460bbbd504" dmcf-pid="t0ZjEZaeH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구글 플레이 앱 아이콘. (사진=구글) *재판매 및 DB 금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11/02/newsis/20261102111548603znbw.jpg" data-org-width="720" dmcf-mid="5WhRihx2Z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11/02/newsis/20261102111548603znbw.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구글 플레이 앱 아이콘. (사진=구글) *재판매 및 DB 금지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e4aed11a8c303bcbd62986a4763801acd8c2133e6fccd0fa593871510326949" dmcf-pid="Fp5AD5NdGa" dmcf-ptype="general"><br> [서울=뉴시스]윤현성 기자 = 이제 최신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에서는 오랫동안 업데이트되지 않은 일부 '낡은 앱'을 새로 내려받기 어려워질 예정이다. 구글이 최신 안드로이드의 보안·개인정보 보호 기준을 따르지 않는 기존 앱에 제공했던 유예기간이 종료되면서다.</p> <p contents-hash="6c7d9f0eccfc420305c45dfce4bcec4d4fb80841b838ad5da47423b7a905d1fe" dmcf-pid="3U1cw1jJtg" dmcf-ptype="general">다만 이용자의 스마트폰에 이미 설치돼 있는 앱이 갑자기 삭제되거나 작동을 멈추는 것은 아니다. 과거 해당 앱을 내려받은 이용자는 지원되는 운영체제(OS)에서 계속 사용하거나 다시 설치할 수 있다.</p> <p contents-hash="c33822edc0329a003a5c870b95a2788db423de080ef08020f2ea2386439dd583" dmcf-pid="0utkrtAiHo" dmcf-ptype="general">2일 구글에 따르면 구글플레이의 '타깃 API 수준' 정책을 충족하지 못한 앱에 부여했던 추가 유예기간이 지난 1일 종료됐다.</p> <p contents-hash="4a545eda519718bf754dc69e1d2cf3765b9d6700dd798fe561984e8ccc924b3e" dmcf-pid="p7FEmFcnGL" dmcf-ptype="general">타깃 API는 앱이 어떤 안드로이드 버전의 보안·개인정보 보호·성능 기준을 적용해 개발됐는지를 나타내는 기준이다. 오래된 API를 계속 사용하는 앱은 최신 OS에 추가된 개인정보 접근 제한이나 보안 기능 등을 충분히 적용하지 않을 수 있다.</p> <h3 contents-hash="41303cdd40811d6c2ec81254789839e44db2051d00ef89abe6caf490f0019f1b" dmcf-pid="Uz3Ds3kLHn" dmcf-ptype="h3"><strong>새 앱은 안드로이드16 이상…기존 앱도 '15' 못 맞추면 최신폰서 제한</strong></h3> <div contents-hash="5d28d9544834ce69d07eb3e63819796eebfa12542b7f7b6081094439b3290916" dmcf-pid="uz3Ds3kL5i" dmcf-ptype="general"> <strong> 구글은 지난 8월31일부터 구글플레이에 새로 등록하거나 업데이트하는 모바일 앱이 안드로이드16(API 수준 36) 이상을 타깃으로 삼도록 의무화했다.<br><br> 이미 구글플레이에 등록돼 있는 기존 앱에는 한 단계 낮은 기준이 적용된다. 안드로이드15(API 35) 이상을 타깃으로 해야 앱의 타깃 API보다 높은 안드로이드 OS를 쓰는 신규 이용자에게 계속 제공된다.<br><br> 예컨대 안드로이드14(API 34) 이하를 기준으로 만들어져 장기간 업데이트되지 않은 앱은 해당 앱보다 최신 안드로이드 버전을 사용하는 이용자가 구글플레이에서 새로 찾고 설치하는 데 제한을 받게 된다.<br><br> 당초 적용 시점은 8월31일이었지만 구글은 업데이트에 시간이 더 필요한 개발사가 신청할 경우 11월1일까지 유예할 수 있도록 했다. 이 추가 유예기간까지 끝나면서 기준을 맞추지 못한 앱은 최신 안드로이드 기기의 신규 이용자에게 본격적으로 제공이 제한된다.<br><br> 웨어OS와 안드로이드 오토모티브, 안드로이드TV, 안드로이드XR 등은 기기 특성에 따라 요구되는 API 수준이 별도로 정해져 있다.<br><br> </strong> </div> <h3 contents-hash="e7076482ecd696d287b7c1d01d20d844c4c1d83e2c6ee11796bc80ab8171727c" dmcf-pid="7q0wO0Eo5J" dmcf-ptype="h3"><strong><strong>쓰던 앱 지워지는 건 아냐…구글 "최신 보안·개인정보 보호 적용"</strong></strong></h3> <div contents-hash="3b7290ecbaf076899eeea887d9994654a083d6bd54f5bcd8916aad35b753b03e" dmcf-pid="zBprIpDgtd" dmcf-ptype="general"> <strong> 정책이 시행된다고 기존 이용자가 당장 앱을 사용하지 못하게 되는 것은 아니다.<br><br> 구글에 따르면 과거 구글플레이에서 해당 앱을 설치한 적이 있는 이용자는 앱이 지원하는 안드로이드 버전에서 계속 앱을 검색하고 재설치하거나 사용할 수 있다. 앱이 구글플레이 전체에서 삭제되는 방식과는 차이가 있다.<br><br> 구글이 최신 API 적용을 지속적으로 요구하는 가장 큰 이유는 보안이다. 안드로이드는 새 버전이 출시될 때마다 카메라·마이크·위치정보와 같은 민감한 개인정보에 대한 앱 접근방식을 강화하고 백그라운드 실행이나 파일 접근 등에도 새로운 제한을 적용한다.<br><br> 하지만 개발사가 앱의 타깃 API를 과거 버전으로 유지하면 일부 최신 보안 정책이 동일하게 적용되지 않을 수 있다. 구글은 최신 API를 적용하면 최신 안드로이드가 제공하는 보안·개인정보 보호·성능 개선 효과를 이용자에게 제공할 수 있다고 설명하고 있다.<br><br> 반면 장기간 업데이트하지 않은 앱이나 개발이 사실상 중단된 앱은 최신 기기에서 신규 이용자를 확보하기 어려워진다. 규모가 작은 개발사도 최신 API에 맞춰 앱을 수정하고 호환성을 다시 검증해야 하는 부담이 생긴다.<br><br> 국내 이용자도 동일한 정책을 적용받는다. 최신 갤럭시 등 안드로이드 기기에서 오래된 게임이나 생활·유틸리티 앱을 새로 찾을 경우 과거에는 보였던 앱이 검색되지 않거나 설치 대상에서 제외될 수 있는 셈이다.<br><br> 구글은 신규 앱과 업데이트 앱에는 최신 안드로이드 주 버전 출시 후 1년 이내의 API를, 업데이트되지 않은 기존 앱에는 2년 이내 API를 요구하는 것을 기본 원칙으로 삼고 있다.<br><br> 결국 구글플레이에서 오랫동안 방치된 앱이 최신 스마트폰으로 계속 유입되는 것을 단계적으로 차단하는 정책이다. 이용자 보안을 강화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만 업데이트가 끊긴 구형 앱과 게임이 최신 스마트폰에서 점차 자취를 감추는 결과로도 이어질 전망이다.<br><br><br><a href="https://www.newsis.com/?ref=chul" target="_blank">☞공감언론 뉴시스</a> hsyhs@newsis.com </strong> </div>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골칫덩이에서 미래 자원으로…이산화탄소는 무한변신 중 11-02 다음 네이버 디지털 옥외광고, 광고주 78.5%가 대행사 없이 집행⋯"진입 문턱 낮춰" 11-0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