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워크' 휴머노이드에 로봇개까지…KAIST 첨단기술 국회 집결 작성일 11-02 1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보도기사</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4pmjHFcnzY"> <p contents-hash="2a9ea49c51fdcb706d492acd722f48189d80dab78cf43a8811adff6b2497b8fa" dmcf-pid="8UsAX3kLpW" dmcf-ptype="general">KAIST, 5~6일 국회 입법박람회 참가…도전적 연구·딥테크 창업·재생에너지 제도 개선 제안<br> 휴머노이드·사족보행 로봇·영상 생성 AI 시연…국민 의견 모아 국회 제출 </p> <p contents-hash="003f479342bbfebf671a7dbdea38af2930632c535037198439cefa3cf437a13b" dmcf-pid="6uOcZ0Eopy" dmcf-ptype="general">KAIST가 연구실에서 개발한 첨단기술을 국회에서 선보이고, 연구성과가 실제 산업과 국민의 삶으로 이어지는 과정에서 마주한 제도적 장벽을 허물기 위한 개선 방안을 제안합니다. 사람처럼 두 발로 걷는 휴머노이드와 험난한 지형을 달리는 사족보행 로봇, 영상의 시점을 바꾸는 인공지능(AI) 등 대표 연구성과도 공개됩니다. </p> <p contents-hash="b131c5c247e4cde7c614b2b2d1bf91b480b78ad0c193841b8f7ec349ec1666c3" dmcf-pid="P7Ik5pDgzT" dmcf-ptype="general">KAIST(총장 배충식)는 오는 5일부터 6일까지 국회 중앙잔디광장 등에서 열리는 '2026 국회 입법박람회'에 참가해 '연구실에서 국회까지' 부스를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p> <p contents-hash="d7b24a5289de9cf70c19add8efedc1d07e3369b5150d290decbcf8037c1e7989" dmcf-pid="QzCE1Uwa7v" dmcf-ptype="general">◆ "실패도 연구 자산"…딥테크 창업·재생에너지 제도 개선 제안 </p> <p contents-hash="fd6da23162f957cc31ef647ebc982275a6475fa08e6672e3860a093a3d0bea0b" dmcf-pid="xqhDturNzS" dmcf-ptype="general">KAIST는 이번 박람회에서 도전적 연구와 딥테크 창업, 캠퍼스 재생에너지 확대 등 3개 분야의 제도 개선 과제를 소개합니다. </p> <p contents-hash="4cef5f7b4c031d31ac6f545ce54806c0c9b7085af663993f14859040513f6be2" dmcf-pid="yVWIuKhDul" dmcf-ptype="general">먼저 도전적 연구 분야에서는 연구 목표 달성 여부뿐 아니라 도전 과정에서 얻은 지식도 평가해야 한다고 제안합니다. 충분한 검증을 거쳐 예상과 다른 결과를 얻었더라도 이를 실패로만 판단하지 않고, 후속 연구의 자산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평가·공유 체계를 마련하자는 취지입니다. </p> <p contents-hash="df7390698c5e862c2e7fee41fdf4b63d721ca4a8a654c02d3cead2ce45df7fb4" dmcf-pid="WfYC79lwFh" dmcf-ptype="general">딥테크 창업 분야에서는 정부 자금이 투입되는 펀드의 일정 비율 이상을 딥테크에 투자하고, 기술 상용화에 오랜 시간이 걸리는 특성을 고려해 운용 기간을 늘리는 방안을 제시합니다. </p> <p contents-hash="02e9b9db1e88da7b9b0b1cef63ced6a7a52b71af5d5c1b4b8462479e58332cad" dmcf-pid="Y4Ghz2Sr7C" dmcf-ptype="general">또 해외 투자 유치를 위해 해외에 모회사를 설립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세금 부담과 국내 지원 공백을 줄이고, 기업의 국가 연구개발사업 참여 여부를 판단할 때 실제 연구 수행 능력도 고려해야 한다고 제안합니다. </p> <p contents-hash="d17f2c4c2b75fa748f4201e8eecb94638ddde3972824ed430a19d934ad5ce784" dmcf-pid="G8HlqVvmuI" dmcf-ptype="general">재생에너지 분야에서는 대학과 공공기관의 옥상·주차장 등에 태양광 설비를 확대할 수 있도록 발전사업 허가 기준을 개선하자고 제시합니다. 현행 제도에서는 일반적으로 발전설비 용량 3,000kW 이하 사업은 시·도가, 이를 초과하는 사업은 중앙정부가 허가하는데, 기존 시설물을 활용하는 태양광 사업에는 별도 기준을 마련하거나 지자체 허가 용량을 높이자는 취지입니다. </p> <p contents-hash="bcbb47ea52a3f775b9ce8cca930698280264831af647bbe810c23a2d57a8a1ee" dmcf-pid="H6XSBfTsFO" dmcf-ptype="general">◆ 문워크 휴머노이드부터 로봇개까지…첨단기술 국회 집결 </p> <p contents-hash="a0bad9caedfc86ae84caf4cff35110ec72a505e03fbd88836f92fbc2a1a9424b" dmcf-pid="XPZvb4yOus" dmcf-ptype="general">박람회에서는 KAIST의 대표 연구성과를 직접 확인할 수 있는 시연 행사도 진행됩니다. </p> <p contents-hash="4a2e7ea3ab0d631e179e6f7807256aafd05a0001b700a307844c4a295c356e56" dmcf-pid="ZQ5TK8WI3m" dmcf-ptype="general">기계공학과 박해원 교수팀은 5일 사람처럼 두 발로 걷고 문워크(Moonwalk) 등 고난도 동작을 구현하는 'KAIST 휴머노이드'를 선보입니다. 같은 학과 황보제민 교수팀은 모래사장과 계단, 잔해 등 복잡한 지형에서도 빠르고 안정적으로 움직일 수 있는 사족보행 로봇 '라이보(Raibo)'를 이틀간 시연합니다. </p> <p contents-hash="5f79177ea1a8e87e3fd7c5e75bcdece47648414b12e17dfc6c2b10823619c0ed" dmcf-pid="5x1y96YCzr" dmcf-ptype="general">김재철AI대학원 주재걸 교수팀도 영상 생성 AI '에고엑스(EgoX)'를 공개합니다. 에고엑스는 외부에서 사람의 행동을 촬영한 3인칭 영상 하나를 바탕으로, 그 사람의 시점에서 바라보는 듯한 1인칭 영상을 생성하는 기술입니다. </p> <p contents-hash="0af46de3a6db5b5e0329d5c31de4f6b7d234919b82ce026e936980fdb8e51876" dmcf-pid="1MtW2PGhpw" dmcf-ptype="general">◆ 국민 의견 모아 국회 제출…"연구와 제도의 벽 허문다" </p> <p contents-hash="70b5a247be3cff2889f27bbc78f9daa88d561a41cff6cb750e64d2187b9218f9" dmcf-pid="tRFYVQHlFD" dmcf-ptype="general">KAIST는 관람객이 제도 개선 과제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현행 제도와 개선 방향을 비교한 안내 패널을 설치합니다. 또 '국민 의견 수렴 보드'를 운영해 현장에서 나온 의견을 최종 정책 제안서에 반영하고 국회에 제출할 계획입니다. </p> <p contents-hash="c4ffee6628673264a082d797edd8e0a80dcbddb90290b9b1e5c6e76c40b561c7" dmcf-pid="Fe3GfxXS0E" dmcf-ptype="general">배충식 KAIST 총장은 "실험실에서 나온 기술이 국민의 삶에 닿기까지는 연구만으로 넘을 수 없는 제도의 벽이 있다"며 "현장에서 직접 겪은 사례를 국민께 설명드리고 다양한 의견을 경청하여, 국민의 목소리가 국회에 잘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p> <p contents-hash="1d055e5405aa1d32e93a0a34251de7ae2b5a28ab96d8f326458ea8f7702eb35c" dmcf-pid="36XSBfTs3k" dmcf-ptype="general">박람회는 오는 5일과 6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열리며 누구나 방문할 수 있습니다. </p> <p contents-hash="97f4e202b4fc4c0c8809b96016059d401946b2bb272ee1dc9def63c3418623c8" dmcf-pid="0PZvb4yO7c" dmcf-ptype="general">조형준 취재 기자 | brotherjun@tjb.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TJB </p> 관련자료 이전 바이낸스 해킹에 국내 거래소도 비상…당국, 핫월렛·출고 승인체계 긴급 점검 11-02 다음 슈퍼컴 6호기 '한강' 전원을 켜다 11-0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